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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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 물기 남으면 내구성에 문제있나요?

빠른 설치, 빠른 철수를 해야 덜 힘들어

대충 닦고 넣어두는데

한두달 후에 출조하여 펴 보면 물기가 남아있고

이전에 우중 낚시였을시 마개 풀면 물이 흘러 내리는데

귀찮아서 관리를 못하겠네요

채비도 터지지 않으면 10년  씁니다.

 

물기 남은 상태로 장기간 보관시

낚시대에 기포 발생하나요?

 

기포가 있는데

낚시 중에 충격으로 발생한건지

보관 문제 인건지 모르겠네요

기포 같은것 신경 안쓰기도 하고


철수시 물기를 잘 닦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병적으로 관리해도 생길애들은 생깁니다
물기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스타일은 접을때 수건으로 한번씩 닦아 주는데, 그것만으로도 문제는 없더군요.
20년째 쓰는 ns노을도 똑같이 관리하지만 기포하나 없습니다.
단 1년에 한번 얼음얼기 시작할땐 낚시 접고 하루에 한두대씩 분해해서 내부까지 싹 닦아줍니다.
또는 초릿대 빼서 냄새가 심하면 닦아 줍니다.
저역시 대충하는데 기포는 뜨거운 여름에
잘 닦지않고 차안이나 공기순환이 안되는곳에
장시간 방치하면 생기더군요.........
시즌이 끝나면 낚시대 분리해서 한달 정도 말리세요
생명 연장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낚시대...
1.물기가 있는...
2.상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3.되도록이면...
4.물기를...
5.그때그때 제거 하십시요.
낚시대 케이스를
풀오픈한채로
수평으로 대들을 널어놓고
그늘 통풍되는곳에서
물기를뺀후 뚜껑을 탈거시켜서
3일정도 말리시면됩니다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물기가 없이 가방에 보관하는게 좋지만,우중시 닦아도 소용없습니다.
대충닦고,낚시대 가방에 넣어실때,망이 있는쪽을 초릿대 방향으로 낚시대를 넣고요?
가방에 넣으실때도 초릿대 방향이 가방 맡으로 향하도록 넣어주고,가방을 세워서 보관 하시면,
물이 아래로 빠집니다.전 이렇게 사용하는데,기포 없습니다.
그리고,아무리 잘관리해도,기포 발생하는 일부 조구업체가 있습니다.00조구 심합니다.
왁스로 잘 닦아주시면 항상 깨끗하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매번 수건으로 대충닦고 다시 출조시 물기가 있습니다..
그렇게 15년을 넘게 쓴 낚시대도 기포없어요.. 도장이 문제지 물기때문에 도장에 기포생기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철수시 수건으로 대충닦아주고
집에와서 사용한 낚시대만 물걸레로 한번닦고
10~20분 거실에 펼치고 접을때 마른걸래로 왁스 칠해주니 지금껏 기포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철수시 물기만 잘 닦아도 기포는 문제가 아닐듯 싶습니다. 도장이 문제면 문제지...
저역시 대접을때 대충 닦아줘도 큰 문제는 없더군요.
물기있는 낚시대를 차의 창가에 두었더니 기포 생기더군요 신품 구입한것도 2번 사용후 닦고 또 닦았는데도 기포 생겼구요 도대체 물가에서 사용하는 낚시대를 얼만큼 어떻게 관리해야되는건지..
기포는 제품하자문제 아닌가요?
소비자의 과실로 치부 하는걸로 들리네요.
물론 낚시후에 물기는 닦아줍니다
물에 담그고 이슬에 비맞는 장비입니다
장비관리가 재미의 한부분인분은
철저히 정비하시고 그게 아니면 대충
관리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ᆢ
장비도 소모품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는 출조시 비올때나 이슬이 많았다면 꼭 칸칸이 빼서 물기를 말려 제습기로 말려 왁스로 닦습니다
왁스는 불소원샷 고광택 물 왁스로 닦으면 좋습니다
제가 테스를헤 보왔습니다 낚시터에서 물기 잘 먹는 융으로 잘 닦고 가방에거꾸로 한달동안 보관했었읍니다
출조후 채비를 열어보니 마르지는 않고 물 비린네가 만이 나더 군요
그래서 저는 출조후 체비탈락후 꼭 건조합니다 그러면 기포.기스 하나도 없읍니다
제 낚시대는 설화수 골드입니다
제가 사실 병적으로 관리를 하고있거든요.
(병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깔끔한성격입니다. ㅎ)
장비에 물기가 남아있는것을 보고는 그냥있지를 못하는 성격입니다.

낚시대뿐만이 아니고,
받침대도 절번분리와 파라솔과 텐트도 집에와서는 물기확인하고 있으면 아파트한쪽의 한가한동앞에가서 햇빛날때 잠깐만 말려도 금방마르더군요.

그담에, 출조할때 뽀송뽀송한 장비를 펼칠때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꼼꼼한 장비관리는 좋은 출조로 이어지죠. ^^
절번분리해서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나중에 기포가 생기질않습니다.
대부분 철수때 물기를 닦고마는데, 절번과 절번이 물리는곳에도 아주소량의 물기가 남아있습니다.
이물기가 9절이면 8마디에, 12절이면 11마디에 남아 낚시대안에 그대로 갇히게 되죠.

낚시대 접을때 가능한 마른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 제거해 주고

아무래도 물기가 많았다 싶으면 집에서 낚시대를 빼서 한번 말려야합니다.

물론 귀찮지만 낚시대 오래 쓰려면 어쩔수 없지요.
기포는 제품하자문제 아닌가요? 2
저는 신수향을 사용한지가 25년이상이 되었어도
철수시에 대충 닦아서 다음 출조시에는 손이 젖을 정도이지만
기포가 무엇인지 아직 모릅니다
참고로 봄에 차에 싣어 놓으면 눈 내릴때 내려놓고 따로 집에서 닦아 본적이 없습니다
낚시대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가요?
수분에 기포가 생길거면
늘 1.2.3.번대는 물에 잠겨 놓고 낚시를 진행합니다.
일주일 고수온 여름에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걍 깨끗이 닦는거는 장비를 사랑하는 맘입니다.
기포는 도장불량 100%입니다.
그래서 무상 as되는거구요
철수할때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살아생전에는 이상없이 사용하실꺼에요 다른 요인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기포가지고는 사용에는 문제없었어요 40년된 낚시대도 아직 멀쩡하고 실전에서도 사용합니다 즐낚하세요
의견이 나뉘는 느낌 입니다

잘 닦아야 괜찮다는 분들과 잘 닦지 않아도 괜찮다는 분으로요

잘 닦는 분들은 닦아서 기포가 생기지 않았다고 믿고 계시는 거 같고 잘 닦지않는 분들은 닦지않아도 기표가 생기지 않는다고 믿는 듯 보입니다
또 일부에서는 잘 닦았는데도 기포가 생겼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유추해 보면 습기와 기포 사이에는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듯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조과정의 문제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건를 몇가지 가지고 다닙니다.

1번 차량용 고체왁스(연마안되는제품)를 덤븍 바른 극세사 수건 입니다.

2번 항상 새로 세탁해서 가지고 다니는 좀큰 극세사 수건 입니다.

3번 일반 수건 입니다.



비가 오면 3번 수건으로 슥슥 ~ 닦아서 집에 가지고와서 세워서 늘어 둡니다.

비가 안오고 장비가 이슬에 젓으면 2번 수건으로 최대한 닦아서 집에서 세워서 보관합니다.

장비를 나름대로 말렸다고 생각하면 1번 수건으로 관리 드갑니다. (접를때 오래 걸립니다. )

근데도 기포는 생기네요 ㅎㅎㅎ

전 그냥 이게 편해서 이래 합니다.

3번가면 2번은 왁스칠하는거 같네요 ㅎㅎㅎ

처음 낚시할때부터 줄감개 안하고 사용했고 낚시대 관리를 저렇게 배웠네요 ㅎㅎㅎ
-시즌 중엔 철수 시 편성한 낚싯대는 걍 접어서 2단가방에 밑마개 빼고 낚싯대와 케이스 분리하여 넣어서
가방작크 열어놓고 뒷드렁크에 보관

-시즌 끝나면 전체 낚싯대를 딱고 광택제로 손질해줍니다

신수향, 밤생이, 노랭이 30년 정도 사용했는데도 새것 같습니다
새제품 에 기포 있는것도 받아 봤어요
물기보단 이물질 제거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기포는 다른 문제 입니다.
기포 문제는 제조사의 도장 문제입니다.
물기로 인한 문제는 저수지마다의 특유의 냄새가 날뿐입니다.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닦아도 괜찮을 겁니다
바다야 염분때문에 문제겠지만
민물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는 단 한번도 닦은적이 없는대 15년도 넘게 사용했지만 한번도 대에 문제생긴적 없네요
매주말 1년 내내 가다보니까
그닦 뭐 대충 시경안쓰게 되네요
겨울에도 낚시가면 낚싯대
안빠지잖아요 얼어서
출발할때 쓸 낚싯대 됫자석에
던져놓고 도착해서 피면 괜찮아요
별탈없이 사용중 입니다
귀찮아도 철수시 마른 수건으로 한번씩
닦아주는것이 불로 장생합니다...
낚시대 기포가 생기네 마네 이런거보다

저는 어째뜬 내 취미를 함께 해주는 도구인데

그냥 애지중지 이뻐해주면 된다봄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깨끗히 관리하려 합니다;;; ㅋㅋ

결론은 물기 말려서 나쁠거 하나없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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