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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대좌대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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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 1300 사용하고 있고 잠은 차를 개조해 평상을 만들어 두다리 뻣고 잘 수 있게 만들었습다.

 

주로 1박이고 일년에 한두번 2박 합니다

 

그런데 요즘 트렌드가 대좌대다 보니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차에서자면 도선생님들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요 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


질문속에
벌써
답을 하신듯 ...ㅎ
글쓰는 순간 이미 대좌대에 기우셨네요
지르시면 됩니다
1박에 대좌대 못 피란법 없습니다
한 두시간 투자해서 밤새 편안함과 불안감에서 해방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값어치 합니다
혹자는 철수때 견 고생 한심하단 눈길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철수시간도 지난밤 편함을 선물 받았으니 장비에게 감사하면서 낚시의 연장선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차에서 잠깐 자고나온새에 털려서 요즘엔 좀 힘들어두 무조건 폅니다 ㅜㅜ
이왕좌대피실거면 큰게좋지요?
지인분은 좌대두개 늘차에 실어다닙니다
1박은 작은거
2박은 큰거 피시네요
작은거 처분하라그래도
작은거 들어가는 포인트있다고
쓰신다 합니다
생각한다는 자체가 벌써 넘어선듯..저는 질렀습니다. 차 한가득 이번 주말에 가서 첫개시 합니다.ㅋㅋ
마눌님 알면 집에 못들어 가네요. 근데 기분은 좋습니다..
일년에 낚시대 도둑 몇건이나 발생 할까요?
기우라고 봅니다
전 1년에 2박 한번정도 가능합니다.(여름휴가때),이외는 1박 이지만,
대좌대펴고 편히 쉽니다.무슨 어부도 아니고,잠시 즐기고,잠도자고,그래서 늘 꽝이지만요?
힐링 한다고 생각하고 다닙니다.발판이나,대 좌대나 시간차이 얼마 안납니다.
저는 스마트 1300짜리에 옆에 뒤에 확장판 붙여서 1500*1700텐트 치고 온수보일러
깔고 좌대에서 잡니다.

현재 좌대에 붙이시면 됩니다.
객주님 낚시대 도난당해도 그리말씀할까요?

요즘은 1박도 다 좌대피고 텐트올립니다. 발판피고 하는거랑 30분내외 차이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시다는건 대좌를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는겁니다.^^ 고민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르세요 ㅎㅎㅎ
있어면 좋지요~~1박 하는분들 대좌를 왜 사겠어요
객주님은 털려본적이 없나봅니다.. 대좌에 텐트까지 올리고도 보일러에 나름 고급의자 털려봤습니다.. 도난경보기에 cctv 심각하게 고민중 입니다
저는 신중히 고려해서 구매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1박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힘든건사실입니다
나중엔 내가 이짓을 왜하나 싶어요
고민하시지 마시고 장터 매복해있다가
저렴한거사서 사용해보시다가
아닌거 같으면 다시 장터에파시면 될듯합니다
대좌에서 다시110으로 갈아탔습니다.

단 보트,노지병행 으로 바꿨구요.

마음이 기우신다면 그리하세요 만족과 후회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누기뭐라든 마음이 기우는쪽으로 하세요
도선생때문에 불안하다
여기에 답이 있네요ᆢ
지르세요ᆢ
대좌대?
단지 좌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에 맞는 텐트, 방수포, 매트, 온수매트, 보일러, 등유난로, 침냥, 요즘은 온풍기까지 차가 미어터져 나갑니다.

좋아하는 낚시 그 과정도 즐거울수가 있으나 한100여미터 행군 포인트 몇번 왕복하면 벌써 철수부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부분 보다도 그이면에 있는 부분들도 면밀히 검토해보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좌대 텐트 피면서 가장큰 장점은 도난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감정도 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다리4개로 딱한판펴서 2000x1500 텐트올려 쓰는좌대 많죠 예를들어 착좌 봄향기 하이레져 등등
사서써보면 다들 기술이 좋아지고 시행착오와 벤치마킹으로인한 공동적으로 상승된 퀄리티로
그닥 힘들지않게 셋팅해서 쓸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것보일러 텐트 등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옵션들도많이 있으니 저는 가로2000x세로1500 좌대 추천드려요
2박이상하시면 가지고계신 스마트 앞쪽설치하시고 뒤쪽은 취침용으로 딱붙여쓰셔도 좋습니다.
장박하지 않으시면 후회하실건데요 ^^;
대좌대가 가벼운것도 아니고.....
가격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물론 자신의 욕구에 따라 하시면 되지만....
제가 지인들에게 하는 말이 있는데 '낚이터에선 왠만하면 낚시만 합시다' 입니다
인간이란게 편함을 추구하는게 당연한 이치이지만 그만큼 장비에 대한 압박과 실제 낚시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갠적으론 일주일 혹은 한달 꼬박 기다려 1박 낚시하는데 잠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도저히 피곤하고 어쩔수 없으면 목베개나 의자각도 조절해서 1시간정도 눈부치는 정도지요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고 싶으면 눕고 싶은게 인간입니다
최소 3박이상이 아니시면 지금 그대로가 괜찮을것 같네요
일박에 무조건 2000.2000대좌 피고 낚시하는 일인입니다
사람들마다다르겠지만 피고나면 피로도에서 말이필요없을꺼예요 귀차니즘 있으신분이라면 피하시고요
1박낚시만 주로 하신다면 굳이 대좌대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면 동일 대좌대구입후 프레임 추가하셔서 1000x1400 / 1000x1600으로 사용해도 무방할거 같네요..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저 역시 2000x2000사용하다 현재는 동일 1000x1800사용하고 있고 잠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의자에 누워 잠을 잡니다..
요즘 워낙 도적늠들이 많아서~~
커플좌대 권해드립니다.
장박스타일이 아니시니 2000*2000은 후회하실껍니다.
1, 2박하실땐 본판 두장 다 펴시고 2000*1500텐트 세팅.
전투 1박낚시 하실땐 본판 한장에 파라솔 세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철수 해체시 커플좌대가 편합니다.
본인이 결정할 문제네요.
여유 있으시면 사세요.
저도 주로 1박입니다ㅎ

가장큰게 2000 1800텐트 올리는 좌대에서 추울때만 텐트피고 낚시했구요

날 따뜻하면 것도 안했습니다ㅎ

주로 1박이신데 날더울때 설치하는거 생각하면 어우야ㅎㅎ

올겨울은 낚시몇번 안갔지만 패딩에 패딩바지로도 저는 만족했습니다ㅎㅎ
1박 2일 무박 2일 낚시를 다닙니다
차에서 잘때도 붕어가 낚시줄 감을까 걱정하기도 하고 낚시대 빼앗길까 걱정도 합니다
그러나
도둑놈 걱정은 안 합니다

하룻밤 낚시가서 잠 잘거 다자고 뭔 낚시를 합니까?
스타렉스라. 차에서 잘때 많고.
혹 차와 먼곳들은 발판설치후.
뒤쪽에 텐트치고 안에 야전침대 놓고 낚시합니다.

시간이 많아 낚시 자주 다니는데.
지금도4박중.
요조합도 은근히 괜찮습니다.
왠만하면 아직까진 차에서 자는편입니다.
여러모로 차안의 아늑함이 좋네요.

야전침대,텐트나 파라솔 폭 덮는 가림막 조합도 좋습니다.
저도 대좌에서 작은걸로 갈아탔습니다~~
1박낚시엔 솔직히 불필요 하더군요
주위에서 하다보니 욕심에
따라갔는데 짐과 시간이 귀찮아지더군요
대좌
물론 설치시 편리하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어 주는게 이치인 듯 합니다.

전 발판만 가지고 낚시 중입니다. 1년에 한 8회 출조 기준하는데 전 도저히 대좌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을 다니시는가도 중요 한듯 합니다.
전 산속 토종 소류지를 좋아하여 이동거리가 좀 있다보니 1박 낚시에 그냥 발판이나 땅꽂이가 딱인듯 합니다.

본인이 즐기시는 낚시형태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잘 결정하시기를요
1박정도 낚시면 의자에 앉아서 그냥 꾸벅 꾸벅 졸다가 오는것도 나쁘지 않죠!! 올라오다가 휴게소에 잠깐들려서 눈좀 붙이고!! 물론 1400짜리 조그만 텐트는 침니다!!
저는 대좌대에서 제일 작은발판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마저도 땅꽂이 쓸수있으면 땅꽂이만 씁니다.
장비에서 해방되니 좋습니다.
설치와 철수가 가벼워지고 예전에는 무조건 차에서 가까운곳이 최고 포인트였다면 지금은 한두번이면 짐다옮기니 차에 멀어져도 괜찮습니다.
새벽까지 쪼아보다 졸리면 철수해서 집에옵니다.
본인 낚시 스타일을 먼저 체크 보시면 결정이 조금 쉬워 지실것 같네요.

1) 체력.(상.중.하)
2) 장박 유무
3) 전투낚시. 힐링낚시(캠핑낚시)
4) 낚시 차량 수납 공간.
5) 금전적 고려.
6) 수중전 유무.
7) 장비부심(남의 시선을 의식하는지)
8) 낚시 열정.(먼거리도 장짐 메고 도전하는지.)
그외도 고려 사항 있으나, 여기 까지만. ㅎㅎ

제 경우 대입해 봤습니다.^^

1) 체력 : 상
2) 장박유무 : 1박 주말꾼(아주 가끔 2박)
3) 낚시 스타일 : 전투낚시(거의 날밤 샘)
4) 차량 : 승용
5) 금전 : 재산은 적으나, 와이프 몰래 비상금 좀 있음.
6) 수중전 유무 : 기회만 되면, 자주함.
7) 장비부심 : 옛날 낚시대에 최근 장대만 추가 구입.
(남의 시선 별로 의식 안함)
8) 열정 : 만렙(장짐 메고, 포인트만 좋다면 어디든. ㅎㅎ)

지금 스마트 중간사이즈에 날개. 앞베란다 펴고
좌대위에 작은 텐트 항상 치고, 낚시 합니다.(여름엔 파라솔)

대좌 가고픈 맘이 컸으나, 언제가 ''내가 짐때문에 이 좋아하는 낚시 접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딱 대좌 포기 했습니다.
지금 나름 현명했다 생각들구요.
행복한 낚시 영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즌 덩어리 손맛 바랍니다.~~
님처럼 고민하다 작년에 대좌대 구입했는데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1박 낚시에 힘들고 어렵고를 떠나서 대좌대 크기 때문에 원하는 포인트에 좌대 피기가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조과도 떨어지고.. 2박 이상을 할때면 모를까 미련하다는 소리마저 듣고서야 창고에 처박았네요.

다시 스마트 1200 사용하네요.
대박님 낚시 스타일 생각해보시고 좌대 구매결정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전 꽝치더라도 주차후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하기때문에 1박에도 대좌대에 텐트는 기본으로 올립니다( 소좌나 대좌나 펴는 시간은 많이 차이는 안나지만 하룻밤 편안함은 이루 말할수 없죠) 단 전투낚시 짐바리 가끔이라도 하신다면 대좌대는 여름에 지옥문 열립니다 ^^
대좌. 발판 조합으로 합니다. 차량 가깝고 피기 쉬우면 대좌. 포인트여건이 안되면 발판피고 합니다. 1박낚시라면 엥간하면 밤새쪼우지만 요즘 힘들어 몇시간은 자는데요. 의자에서 자니 자꾸 눈이떠집니다. 피곤하고...
1박이라도 피곤할때 댜좌에서 다리 뻗고 몇시간 자고나면 엄청편합니다.
중좌 대좌보다는 발판과 대좌조합으로 추천합니다.
짐이 산더미가 되지 않을까요.
2박에는 구지 필요할까도 싶습니다.
보관 문제도 그렇고요
대좌대에 텐트까지 올리면 편하기는 합니다.
낚시하는 동안 너무편합니다.

단...그에 따르는 짐은 각오?? 하셔야 됩니다.

동절기에 대좌에 텐트만 올렸다고
끝난게아니죠~~
계절에따른 보일러,매트,방수포,담요,난로 등등
잡다한짐도 꽤 많아지더군요.

설치할때는 그나마 신나서 짐바리도하고
설치도 하지만
철수할때는 정말 욕 나오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낚시를 해야되나 싶기도 하구요.
짐이 많아지니깐 요즘 최고의 포인트는
차대고 3보내외가 최고의 포인트라는
말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날이 조금더 풀리고
따듯해지면
1박엔 간단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하룻밤정도
낚시의자에서 대충 자도 큰이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꼭 몇시간이라도 주무시면 대좌 누워서 잘수 있는 작은것 구하세요. 30kg를 넘어선 안되고 본판만으로 낚시가 가능한것으로 사시면 됩니다. 누워서 자고 안자고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짐빵 한번 더하고, 편히 낚시하고 싶다면 추천이고 아니면 이글루,의자,파라솔 조합으로 하셔야 도둑걱정없이 낚시대 앞에서 잘수있습니다. 도둑들 정말 많아요. 친구들과 동행이 아닌바에야 차에서 마음편히 주무실수 있겠습니까? 일박낚시 아니면 고민하실필요없이 간편한 낚시로 가는게 맞겠지요. 잘 생각하셔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대좌에 텐트 올려서 하다보니, 이젠 전투낚시 못하겠더군요~
전 3년전에 수x 슬림좌대 구입후 집에서 한번 설치해보고 창고에 쳐박혀있습니다.
섭다리만 쓰고...
전 왜 좌대를쓰지 못할까요?
첨엔 섭다리도 너무 버거웠는데...
좌대킁거 백넘게주고사서 텐트올리고 하니좋더군요잠도편안히 잘수있고요 그런데부피가 있고무거워서 딱한번펼쳐서 사용하고 처분했습니다 스텐사각파이프사서 조립식으로평상만들어서 그위에 요즘에어메트잘나오더군요 주문제작도되고기성품사도되고요 그럼부피 무게 가격도 좀저렵합니다 그리고그앞에 작은좌대놓고낚수하면좋을듯합니다 다각적으로함알아보서요 저도좌대를 일곱번 갈아탔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저랑 비슷하게 낚시를 하시네요
대좌대 저도 같은 생각으로 샀습니다.
좌대사고 텐트도 맞는사이즈로 사고 근데.. 한번도 아직 사용을 하지않았습니다.
저도 차에서 침대 만들어서 잠을 자요.
근데 저는 차에서 10미터 이상 거리가 생기면 노가다하기 싫어서 잘피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좌를 잘못 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내 사고 싶음 사고 또 사놓으면 언젠간 쓰겠죠.
그리고 언제간 6박7일 가는 날이 있겠죠 ㅎㅎ
근데 장비욕심이.,.지금 좌대도 한번도 안썻는데.. 또다른 좌대가 욕심이 나네요..
이게 병인가봐요..
1박에 대좌사용합니다.
본판1000 1400 으로만 사용하기도하고
2000*1500 텐트 올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날개밟았을때 전복위험 없어야합니다.

다리4개에 앞상판있는걸로 해야 텐트치고
앞공간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또한 본판만 사용하기에도 편해야 하기때문에
하이레져 . 클로버 2개중 하나 선택하시면
후회없을듯 합니다.

2000×1500쓰다보니 작다는 느낌이 있어서
확장이 가능한좌대로 사는게 나중에 좋으실듯합니다.
좌대가 있으나 자리가 불편하거나 할때만 좌대펴고
섶다리위주로 낚시하고
차박하는데 잠은 2~3시간정도밖에 안잡니다
꼬박 샐때도있구요
보급형 자수정 드림 사용해서 털릴 걱정도 안합니다
모든 물짜가 풍부한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낚시 도선생이 있다는 것이 창피합니다.
대좌대가 필요하긴 꼭 필요한데 철수할 때 피곤합니다.
저도 1박위주인데

대좌사고나면 2박하려는 욕심도 생겨요

그래서 저도 그레잇좌대로 변경해서 다니고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발판이나,섶다리 같은거 쓰고.
바로뒤에 텐트치고,안에 야전침대 넣고 자면 대좌대나 차이 없습니다. 당연히 대좌대 절반이상 간편하고요. 전 그렇게 합니다.
1박은 전투낚시. 2박이상은 발판뒤에 텐트나 파라솔 후라이 덮고 안에 의자,야전침대 다 넣고 합니다.
대좌대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거 꽤 쓸만합니다. 나름?장박이라도 하루하고 안되면 이동하는 패턴은 대좌대 보다 더 좋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하루하고 되믄 안에 야전침대 놓고요.
대좌가 좋고요
신형보다는
구형을 튜닝해서
가볍고 간편하게해서
발판 정도로 여겨지도록한후
2000x1000으로 가셔도 좋읍니다
전화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읍니다
대좌대 사시고.... 일반좌대 같이 쓰세요. 먼거리. 지형이 빡신곳. 완전 전투낚시등 필요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2000x2000에 발판. 중좌대 총 3가지를 사용합니다. 장소에 따라 그날 여건에 따라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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