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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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경계령.

지금 영천의 종합병원엔 독사물린 환자가 많습니다. 아는 분의 말씀에의하면 호미로 밭고랑 매다가 독사한테 손가락물려 병원치료차 갔었는데, 그 병원엔 독사물린 환자가 제법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저도 여지껏 물려본적은 없지만 주의를 기울여야할것같습니다. 가급적 앉을자리 풀밭은 낫으로 풀을 베시고 필히 장화를 신으시고, 또한 백반이나 담배가루등등을 활용해보시어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뱀에 물렸을경우엔 흥분은 금물.!! 수건이나 헝겁 또는 기타천으로 물린자리 조금위에 꽁꽁묶으시고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며 119에 신속히 구조요청하시고 혼자 어떻게 해보겠다고 뛰거나 빨리 걷는건 위험합니다. 119에 구조요청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부득이한경우 전화불통또는 기타지역인경우 응급조치후 되도록 천천히 걸어서 가까운 병원까지 운전하시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낚시갈때마다.이상하게 한두마리씩 보곤 하는데.정말 기절!! 하겠습니다..이젠 혼자 낚시다니기도 겁이나네요..이거 어떤 방법없을까요..?
살모사 종류만 독사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일명 꽃뱀으로 알려진 유혈목이란 놈도 분명 독사입니다. 꽃뱀한테 물렸다고 무심히 여기다간 더 치명적입니다.

아~~~~~~~~~~~~~~~~~~~ 뱀 진짜 싫은데......................
일단 장화부터 무조건 신고 봐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영천에 그렇게 뱀이 극성이라니, 원..... 흐미..... 특히, 뚝방이나 과수원쪽 풀밭 걸을 때 더욱 조심해야죠.
얕은 풀밭이라도 운동화 신고 무심코 걷다간 큰코 다칩니다.
땅군님들 대박 조짐이보입니다....빨리 영천으로....^^
영천으로 낚시안가요~~~~~~~~~~~~~~~~~~~~~~~~~~~

배암 잡으러 갈거유

달사랑님 감사드려요
붕춤님 오지마삽 ~~~뱜 잡으로는~~

붕어잡으로 오시와요~
장화가 뱀 이빨을 막을수 있나요?
전 머털에서 싼거 샀는데......... 왠지 얇아보여서 걱정
우메~~~~또 비암이야기구먼유~ 장화 외에는 방법이 없심더 나는 장화 떔시.

덕 톡 톡히 본사람이걸랑요....절대 비암은요 가만히 있는 사람은 절대 안물어요 .

자기몸을 밝는다던지 자기에게 위협을 가하면 사정없히 캭~하지요..

나쁜 비암 ~~~ 옛날 비암장사들 약파는 소리 함들어 볼라유........

자아~비암이요 비암 독이많아 독사 ~~ 살살문다 살무사 ~~나도몰라 감탄사~~흐이~흐이 ~애들은~가 흐이~~~

아침에 일어나 아랫도리가 축~축 `한분들 잡사봐 끝~네줘 바람나 집나간 마누라가 돌아와 흐이~애들은 가라칸이~~~

옛날에 시골영감님이 비암이 좋타하기에 비암을 통체로 삼키다 갔어~난 이릉일 책임 못져~~~

70살먹은 노인이 대낮부터 문을 걸어잠거고 방에서 나오질 않아 ~~캬~ 뭐하는지 가봐 날리났어 할머니 완젼히 시체여~~~

요 비암을묵고 전보대에 오줌누지마 전봇대 넘어가~ 밤이면 마누라 배위에서 눈치만 슬 슬 보다 내려오는분 ..캬`잡사봐~~

끝내줘~~~~ 요 소리는 대구 달성공원 일대에서 비암파는 아쟈씨들에 소리였읍니다.

70년대 말까지는 항상 들렸는되 지금은 없어진 옛날에 소리 였읍니다 ~~~오늘에 소리 ~~ 감사합니더.......................
풀밭도 위험하지만 못 재방에 앉아서 낚시를 할 경우도 조심하셔야...
돌 구멍 사이에서 특히 배암들이 많이 나오곤 하더라구요,,,물위를 유유히 헤엄쳐와서 돌 구멍 속으로 많이 들어가더군요,,뱀에 물렸을 때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많이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많이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독이 빨리 온몸으로 퍼지거든요,,가능한 혼자 낚시를 안하시는 것이 뱀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월님들 모두 올 한해도 안출하십시요^^
인터넷 해충 퇴치소라는 곳에서 퍼온 글입니다.^^ 참고 하시길,,,그리고 인터넷 보니깐 어느 방송에서 실험을 했는데 백반은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백반을 뿌려도 유유히 그 위를 지나간다고 하네요^^ 쑥을 태우면 효과가 있다고들도 하고,,,

뱀 퇴치법

뾰족한 퇴치법이 없다.
가옥의 경우 뱀이 침입 할 만한 갈라진 틈은 실리콘이나 시멘트등으로
막아 버린다.
야영을 할 경우 주변에 높이 30cm정도의 그물을 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뱀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보행 할때는 높이가 20-30cm 정도의 목이 긴
부츠형 신발을 착용 하는 것이 안전하다.
뱀을 밟아도 그 이상은 고개를 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뱀을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서서히 뒷걸음 친후 현장에서
벗어나거나 180도 회전한 후 피한다.
뱀은 뒤로는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 없어 뒤로는 가지 못한다.
가옥이나 공공 장소에 출몰 한 경우 절대 돌을 던지거나 하는 행동은 피한다.
명사수가 아닌 이상 머리를 단번에 맞히기가 힘들고 머리를 맞지 않는 한
공격을 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긴 몽둥이로 때려 잡든지 끈으로 올가미를 만든 후
유인하여 포획한다.
또 다른 방법은 신문지를 말아 뱀이 숨을 곳을 만들어 준 후 신문지속으로
들어가면 때려 잡는다.
빼빼로님은 뱀장사 흉내를 우찌 그리 잘 내신데유~~~~>>>?^^

의성붕어님 말씀에도 특히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데서 뱀 정말 많이 봤구요.
사실, 돌구멍 뿐만 아니라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조심해야 됩니다.
뱀들은 구멍과 풀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구멍도 있고 주위에 풀도 많은 곳(?)은 뱀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해석 용하게 하시는 분들.^^ 이거 애로버젼 아닌디요....^^)
그런 곳에 무심코 함부로 발을 들이다간 신세 조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문장 하나에 두 가지를 생각하시는 분들.^^ 부디 앞날에 즐거움만 가득 하시길~^^)


흠흠.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장화 착용을 꼭 당부드리고 싶구요.
거기다 보험 드는 셈 치고 바늘을 뺀 주사기 하나 지참하고 다니면, 혹시 모를 유사시에 독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촌놈이라 뱀에대해선 조금 알고있는데요...
독사는 머리모양이 삼각형에 가까워서 구분이 잘되요...
보통 낚시할때 나타나는 뱀은 독사가 거의 없어요...
징그러워 그렇지 사람보면 도망간답니다...
독사는 보통 물기가 없는 산야에 많으며 돌이 많은곳에(특히 산) 많이살지요.
그래서 땅꾼님들이 강가로 뱀잡으러 안가고 산으로가죠..
독이 있는 비얌이라야 값어치가 있거든요...
강가에서보는 뱀에 너무 놀라지마시고 만나면 눈 인사나 해주고 그러세요..
인간이 먼저 뱀 구역을 침범했으니 양해도 구하면 좋겠지요 ㅎㅎㅎ
아니면 워리 있는곳 가르쳐 달래던가...
아무쪼록 안출 하시이소....
풀이 무성하고 이쁜구멍까지
무붕님 저는 긴 제방아래쪽 비암구멍 얘기로만
듣기는데 ^

뱀.조심해야됩니다 차에서 내려 장화부터 챙겨신고
포인트 탐색하시기바랍니다 .
촌놈이 한말씀 드리자면....

장화보다는 전투화가 좋습니다...군화.!!
그리고 물린 자리를 보면 이빨 자국이 2개면 독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개면 그리 걱정하시않으셔도 되고요.. 그리고 저는 항상 테클박스에 문방구에서 파는 주사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주사기 앞부분을 칼로 자르고 항상 휴대하십시요.. 뱀에 물렸다 싶으시면 먼저 끈으로 상처부위 위를 적당한 힘으로 묶으시고
응급처치로 주사기로 독을 빼내고 혼자면 구급차를 기다시시고 동출이면 차타고 병원행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기름입니다...기름!! 낚시자리 근처에 기름을 조금만 뿌려두심이.....
사실, 돌구멍 뿐만 아니라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조심해야 됩니다.
뱀들은 구멍과 풀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구멍도 있고 주위에 풀도 많은 곳~~

무지개 붕어님! 그런곳은 장화를 신어야 한다고라! 당근이죠!

제 군대(84년 서울) 있을때 외박 나가면 인사계님 하시는 말씀 씨뿌릴때는 반드시 장화신고 뿌리라면서~~

외박 나오는 병사들에게 장화 1켤례씩 지급했죠

그 장화 뱀 예방 하는 거였군요~~~~~~진작 갈촤 주었으면~~~ 그때 그장화~~~~~~~

풍선 볼어서 시내 버스 손잡이에 쭉 메달아놓고 내렸는데 ~~~~아까버요

연어님 근데 저는 왜 이상한쪽으로~~~~~~~~~~~~~지가 더 젊은가 보죠 ㅋㅋㅋㅋㅋ
빼빼로님 ㅋㅋㅋㅋ

어걸 우예 기억하셨는지?

한가지 빠졌네요 "요강에 오줌누지마 요강단지 빵구나" ㅋㅋ
손톱에 봉숭아 물들일때 넣어서 사용하는 고백분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양말 안쪽에 조금 넣어서 다니면 뱀이 이가 시려서 물지 못한다고 합니다.
뱀요... 정말 무섭지요.
연못 주변에 사는 뱀도 무서운 것이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여름철 계곡에 살던 뱀과 만난 적 있습니다.
고디 주우러 인적이 드문, 깊은 계곡 바위 많은 곳에 식구들과 가서,
샌들만 신고 다니며 돌과 바위 틈에서 고디도 줍고,
애들과 함께 반두로 피라미도 잡으면서 더운 여름을 식히며 재미있게 지냈죠.
근데, 아이들과 함께 물가를 거니며, 큰 바위를 밟고 지나가는데,
그 바위 밑에서 뭔가 나뭇가지 같은 것이 빠르게 움직이며 나옵니다...
우와~ 등골이 오싹합디다.
말로만 듣던 머리가 정삼각형이고, 눈가에 검은 띠를 두루고 있던 독사(산독사?)
바로 앞에서 눈만 마주쳤는데, 무더운 날 얼어 붙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그 뱀이 우리 애들을 봐줘서(?) 그냥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애들만 두었더라면 정말 큰일날 뻔 했습니다.

이제 여름 휴가철이 되어, 낚시 뿐 아니라, 물가로 갈 기회가 많으실 텐데,
뱀조심 꼭 하십시요.
특히 식구들과 함께 계곡에 가시는 분들은 더욱 뱀 조심해야 합니다.
애들은 워낙 겁이 없어서리, 아무 곳에나 들어가고, 손을 집어 넣고, 수풀을 맨발로 다니고...
아무튼, 우리 님들도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
저도 하나~!

물가에서 받침틀 고인다고 큰 돌멩이 함부로 들추지 마이소~~

예전에 넓직한 돌삐를 들췄는데 제 반대편으로 한 마리 기어 나갑니다.

죽는줄 알았심다..........아마도 전 전생에 개구리 아님 쥐였나 봅니다.

뱀만 보면 얼어 버리는게 아마도..................조심합시다.
고무줄 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물리면 고무줄이 최고죠?
그런대 뱀이 밤에도 돌아 다니나요
뱀도 밤이면 잠잘거 같아서요
ㅋ ㅋ ㅋ. 무붕님 과 붕춤님 내가 뱀장수하면 뱀좀 팔아 줄라미꺼.........

집이 대신동 달성공원 근처이다 보니 젊어을떄 날만 세면 듣던 소리여심더.....

이제는 업심더 ..무붕님과 붕춤님은 아직 힘은 안딸리지에 ~~~~~~~

힘은 만이~~저장해 놓어소.......그래야 사랑받심더~~~~~~~~~~~~~~~~~
유한락스를 뿌려두면 근처로 접근을 안한다던데...아직 뱀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사실확인은 못했습니다.
독사 삽니다 새끼말고 어미로요 술좀 답글려구요 ㅋㅋ
저는 낚시다니면서 뱀 딱 한번 봤습니다 물뱀 낚수대로 저으니 도망가더군요
그리고 시골뽕나무 가위로 자르면서는 1년에 2마리에서5마리가지 봤습니다
습하고 숨기좋고 그늘이 지니까 더좋았던가 봅니다
전부 몽둥이로 때려잡았습니다 그리고 화장했구요 그런대 모두 새끼 뱀이라 술담글 수가 없어 모두 죽였어요
뱀 어디서살수있;나요 가르처 주세요 허리가 않좋아서리,,,,,,,,,,,
뱀은 사람이 주의을 하는게 잴루 낫습니다

풀밭을로 갈때는 목잇는신발을 신고

안을때는 항상 살피고

안~전~재~일
기름, 락스는 좀...^^
오염이 되지 않을 까요????^^
여튼 배~~얌은 시로-.,-;;
영천이라~~~ 얼마전 영천시골 고향에서 하우스안에서 호미로 밭을메던 할머니께서
독사에 물려 2주간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뱀에물렸다는 소식을 듣고 옆집 아저씨가 그 뱀을 잡으려다 같은뱀에 물려 3일간 입원 치료받았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독이 조금 약했나 봅니다. 무서버요~~~

저는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뱀이 있으것 같거나,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그 포인트는 과감히 포기합니다.
주로 풀이 없거나, 마사토가 넓게 드러난 자리를 선호하죠!
물론 이런자리에서도 장화는 필수죠!
수시로 주변 확인도 하구요!
조과는 둘째고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붕어야 모하니님이 독사에대해서 잘알고
게시네요 ..
독사는 물가에는 거의없슴니다
물론예외는있겟지만요
참고로
허리아프신분들은
독사를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제가군에가기전에 운동하다 허리를 다쳐
매우고통스럽게 살다가 (물론침도맟고 병원치료도받았지만)
군입대를한후
윗상사분이독사가좋다구 하여
달여서 5회정도 먹었는데...
효과정말뛰어나더군요
그렇다구환쾌된건아니지만...
일단생활에지장이없으니 저는만족하구삽니다
군제대후(8년군생활)
넘치는그것때문에 고생도했습니다....ㅎㅎㅎㅎ
그러나지금은 미스코리아가 앞에있어두
안보려노력합니다....
나이45에 장비가가동이잘안되서...ㅎㅎㅎ
결혼전에 가동을넘했나?...ㅎㅎ
울마나님 이젠 목욕도 그냥그냥합니다
하지만...허리아픈건 어느정도 완화되었습니다
그땐정말고통스러웠거든요...진통제를먹을정도로
혹여 저처럼 고통이 심한분이있을까봐 참고로 올렸는데
동물보호자분들이보면 ...죄송합니다 ..
그러나 그이후론 한번도먹은 사실없습니다
앞으로두요....

저희집사람 군에서 뱀가지고 찍으사진보구
지금도 그앨범 애들한테도 못보게합니다...ㅎㅎㅎㅎㅎ
붕춤님 우리는 장화를 발에 신는데
붕춤님의 장화는 이상케 요상한데 신는구만요
효과 있던가요 ^
효과?

버스손잡이에 묶어놔서 모릅니다.
ㅋㅋㅋ, 괜히 저 때문에 이야기가 엉뚱한 데로 흘러가네요.^^

달사랑님 생각해서 뱀 이야기 합시다, 뱀~~~

도대체 뱀 이야기 끝에 버스 손잡이가 왠 말이랴~~~~~?ㅠㅠ
뱀은 사랑스럽습니다...푸웃..물리지만 안어면요
저는 뱀을보면 끝까지 응징했습니다...묵던지 사람들 놀래키는 용도로
근데 몇해전 빛좋은곳에 쉬고있는 너불때를 보고 갈등을 했지요
잡아죽여 ...살려주까...잠시 고민하다 독사도 아닌데싶어
그냥 지나쳤습니다...독사는 물로가지 않는다는거는 정설이 아님니다
청송에서 꺽지사냥에 열중했는데 위에서 뱀 한마리가 헤엄쳐서
내려오고 있더군요...자세히 보니 독사인지라 추적 생포..그뒤에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하여튼 뱀 조심해야 됩니다
독사가 피라미 잡아먹는것도 목격했거든요!

충격이랄까 배고프면 뭘 못먹을까요
뱜은 밤에도 설칩니다.
'부시럭'하면 서로 마주치고 화들짝 놀래며 둘다 벌러덩.^^
생쥐는 주먹으로 두들겨 잡아도 뱜은 놔둡니다.
벌금이 겁나는게 아니라 마음을 비우니 사랑스럽더군요.
캬...
독사는 안무서버요.하도 많이 봐서....
작년 돌무더기에 1.5M 석사 구렁이와 올해는 고사목근처에 황구렁이 봤죠 !
그거보면 기겁합니다...작년 석사는 받침대에 걸쳤는데 받침대가 넘 휘어 도저히 들어올리지 못하겠더군요.
구렁이는 장화 신어도 좀 불안하던데~~~~~~ 굵기가 소주병정도로 거의 비담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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