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동네에 진짜 더러운 (제가 생각하기에는5급수) 냇갈이 있는데요 고기는 무지 많습니다. 손맛볼때만 가서 낚시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잡은 고기를 솔직히 더러워서 못 먹자나요...
제가 궁금한건 5급수에서 잡은 고기를 1급수에 넣어서 몇년이 지나면 깨끗해 지나요?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
냇가가 물색 때문에 5급수인가요, 아니면 생활하수가 심각한 곳이거나 공장지대라 5급수로 정해놓으신 건가요.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이 되면 체외배출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링거를 맞거나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그저 좋은 정도지요.
소량의 방사능 배출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요오드화칼륨이나 김,다시마, 미역 등을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오염도가 심한 곳에서 사는 어류를 깨끗한 곳에 넣는다는 것은 지양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잘못 옮겼다가 바이러스라도 퍼져 많은 어류가 떼죽음을 당할 것을 염려하는 것이지요.
꼭 그렇지도 않을 테지만, 염려가 되는 탓입니다. ^^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이 되면 체외배출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링거를 맞거나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그저 좋은 정도지요.
소량의 방사능 배출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요오드화칼륨이나 김,다시마, 미역 등을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오염도가 심한 곳에서 사는 어류를 깨끗한 곳에 넣는다는 것은 지양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잘못 옮겼다가 바이러스라도 퍼져 많은 어류가 떼죽음을 당할 것을 염려하는 것이지요.
꼭 그렇지도 않을 테지만, 염려가 되는 탓입니다. ^^
현재 그 붕어들 상태가 괜찮다면 옮기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것들 중 생태계의 다른 동물이나 생물들은 먹어도 전혀 지장 없는 것도 많습니다.
그에 맞게 진화를 한 것이겠지요...
지니치게 더러운 물에서 잡은 고기를
깨끗한 곳에 옮겨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함께 더러워질 경우가 발생되면 안되니까요~~
최하 3급수 까지는 생존 가능하다고 어릴적에 배웠던거 같은데요..
5급수면.. 아마 실지렁이인가?? 말고는 폐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