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줄...
1.(루어)합사줄을...
2.(목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3.다만...
4.현재 사용하고 있는 (원줄)호수와 (목줄)합사의 (바란스)가 잘 맞는지 알아 보고 사용 하십시요.
5.(목줄)합사줄이 (원줄)보다 더 강하면 (원줄)이 터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6.루어줄...(합사)호수 (인장.강도)를 잘 알아 본 후 사용 하십시요.
첨언을 달아드리자면, 대부분 PE합사(고급품의 경우 다이니마 라인, 고어라인)인데요.
얘네들 평균 비중이 0.92~0.96정도 됩니다. PE합사의 경우 물보다 가벼운 물성 때문에 수중에 입수되는 경우 부력으로 작용하며
목줄을 길게쓰고, 2본바늘을 쓰는 경우 예민한 채비의 경우 미미하지만, 찌 맞춤량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수중바닥에서 목줄이 누워있을때 목줄자체에서 부력이 발생해서 목줄 중간부분이 살짝 배부른 상태로 안착되는 경향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역시나 싼것은 색소가 손에 묻어날정도로 물빠짐이 심하기도 하고요.
4가닥을 꼬아서 만든 4합사가 대부분이라 합사가닥의 수밀성이 약해서 한번 꼬이면 보풀이 일이나기 쉽고, 돌같은 곳에 쓸려서 터지기도 쉽습니다.
고급형들은 다이니마 라인이나 고어 라인을 채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8가닥을 꼬아만든 4합사보다는 훨씬 수밀성이 좋고 견고한 8합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라인들은 캐블러 합사보다 강도가 2배정도 강하게 나오는 라인도 있습니다.
좀 과장해서 머리카락 같이 가느다란 합사일뿐인데 일반 모노줄 5호라인급 강도가 나오기도 하죠.
pe합사를 쓰시려면, 듣보잡(?)회사꺼 쓰지 마시고, 스파이더사나 버클리사에서 생산한 합사쓰세요.
비싸봐야 50~60m스풀에 26,000원이나 하는 카본줄보다는 가격당 길이대비 훨씬 쌉니다.
수중에서 반투명한 합사도 있습니다.
1.(루어)합사줄을...
2.(목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3.다만...
4.현재 사용하고 있는 (원줄)호수와 (목줄)합사의 (바란스)가 잘 맞는지 알아 보고 사용 하십시요.
5.(목줄)합사줄이 (원줄)보다 더 강하면 (원줄)이 터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6.루어줄...(합사)호수 (인장.강도)를 잘 알아 본 후 사용 하십시요.
답변 감사합니다.
2호 결절강도가 케브라4호와 비슷하고 부드러워서 목줄용으로 가성비 갑이다 싶었는데
실전에서 하루 썼더니 코팅과 색이 벗겨지고 보풀이 일어나 강도가 엄청 약해지더군요.
매번 출조 때마다 목줄 교체가 가능한 부지런한 분이시면 몰라도 너무 저렴한 건 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찌를 잘 내려주고 잘 올려주더군요...
그러나 한마리 걸고나면 줄이 잘 꼬입니다.
떡밥낚시 외봉시에는 쓸만 합니다.
지렁이낚시에는 비추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참조한 결과
한 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
밑걸경우 원줄이 나갈경우가 많습니다
중입니다. 의외로 어느정도 뻣뻣하구
해서 괜찮더라구요.
입질 또한 이 물감이 없어 멋지더라구요.
목줄길이는 대략 20cm정도 됩니다.
원줄은 4호 입니다.
구매했는데 루어합사 1.2호가 붕어합사 2~2.5호줄 정도의 굵기네요.
1/2 크기의 호수를 사면 비슷한 굵기겠네요..
무작정 수치만으루 구매하시면 낭패봅니다.
그리구 목줄이 넘 연하면 오히려 미끼 안착 후
예신 입질에 낭패 보는 경우 생깁니다.
특히 수초가 있는 지역에선여.
어느 정도 뻣뻣한 성질이 있어야 수초 지역에서
유리합니다.
맹탕지역에선 상관 없지만여.
저두 모노줄로 사용하면서 많이 느낀 점입니다.
목줄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때론 찌맞춤보다
더 민감한 부분이 목줄이라 생각이 듭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실 이 목줄은 양어장전용으로 사용해보려고 구매한 것입니다.
전 양어장에서 바늘을 자주 갈아주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런데 루어 목줄을 사서 실제로 작업해보니
붕어전용 목줄보다는 품질이 다소 떨어지네요..ㅜㅜ
얘네들 평균 비중이 0.92~0.96정도 됩니다. PE합사의 경우 물보다 가벼운 물성 때문에 수중에 입수되는 경우 부력으로 작용하며
목줄을 길게쓰고, 2본바늘을 쓰는 경우 예민한 채비의 경우 미미하지만, 찌 맞춤량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수중바닥에서 목줄이 누워있을때 목줄자체에서 부력이 발생해서 목줄 중간부분이 살짝 배부른 상태로 안착되는 경향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역시나 싼것은 색소가 손에 묻어날정도로 물빠짐이 심하기도 하고요.
4가닥을 꼬아서 만든 4합사가 대부분이라 합사가닥의 수밀성이 약해서 한번 꼬이면 보풀이 일이나기 쉽고, 돌같은 곳에 쓸려서 터지기도 쉽습니다.
고급형들은 다이니마 라인이나 고어 라인을 채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8가닥을 꼬아만든 4합사보다는 훨씬 수밀성이 좋고 견고한 8합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라인들은 캐블러 합사보다 강도가 2배정도 강하게 나오는 라인도 있습니다.
좀 과장해서 머리카락 같이 가느다란 합사일뿐인데 일반 모노줄 5호라인급 강도가 나오기도 하죠.
pe합사를 쓰시려면, 듣보잡(?)회사꺼 쓰지 마시고, 스파이더사나 버클리사에서 생산한 합사쓰세요.
비싸봐야 50~60m스풀에 26,000원이나 하는 카본줄보다는 가격당 길이대비 훨씬 쌉니다.
수중에서 반투명한 합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