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살살 추워지니까.. 릴 한 두세틀 던저 놓아볼까 하는 생각이드는데요..
릴 잘 안해봐서 떡밥 배합이나 그런걸 잘모르겠네요.
비행중에 깨지지않고 안전하게 투척과 안착후에 에 떡밥이 일분에서 오분안에 풀어지도록 하는게 가능한지요^^
최대한 멀리 이런거보단 적당한거리로 세게던지지 않고 살포시.....
싼장비라 멀리던지지도 못하거든요 ㅎㅎ
떡밥 배합과 안부서지고 잘풀어지도록 하는 노하우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주로 3시간에서 길게 6시간을 하다보니... 가끔 밤샘 ^^)
릴 떡밥 일분에서 오분만에 풀리게 하는 비결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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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감자가루 를 주로 낚시점에서 파는 포테토 개열이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일단 낚시가기 하루전쯤에
릴바늘에 떡밥을 주먹만하게 뭉쳐서 냉동실에 꽁꽁 얼립니다.
그리고 출조해서 터질일 없으니 최대한 멀리 던집니다ㅋ
의외로 얼린떡밥 물속에 들어가면 잘 풀어집니다.
릴떡밥 뭉칠때 밤알만하게 샘플도 만들어서 같이 얼리세요,
그리고 물가에 던져놓으면 풀리는 시간이 대충 보입니다.
너무 빨리 풀어져도 안좋습니다.잡고기들이 다 주워먹어서..
이런 방법으로 강과 댐에서 향어,잉어 낚고 릴낚시 졸업했습니다.ㅋㅋ
요즘 릴낚시 미끼로 입자 굵고 수질 오염 적은 미끼로 준비하시고요 점성을 위하여 입자 고운 떡밥류 배합 하시고 마지막에 황토를 좀 섞어 보세요^^
묽기는 떡밥 대낚시 집어제용 건탄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주먹만하게 만들때 3-5회 주물러 형채 완성 10-15회 힘있게 주물러 마무리 하시고 투척하시면... 황토 배합으로 인해 잘 풀어 집니다... 어쩌면 수질 개선에도 ^^
투척시 이탈 안되고요~ 황토 첨가시 너무 묽으면 투척시 폭발 합니다~~~
어제 밤 세시간낚시 지렁이와 떡밥은 푸석하게해서 잠시했는데... 동자개한수했네요.
한번은 헛챔질.. 오랜만에 듣는 방울소리 좋네요 ㅎㅎ
근데 작아서 딸려오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__)
섞는 양에 따라 풀리는 속도가 다르니,직접 확인해 보세요.
겨울철 릴 사용때 항시 사용 합니다.
단단히 뭉쳐져 흩날리지도 않고,빨리 풀림니다.
물 흡수가 아직 덜 되어서 물속에 들어 가면 금방 풀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떡밥을 달고 거칠고 물이 약간 적은듯이 하시면
될듯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풀리는 방법은 거친곡물류떡밥을 주성분을로하여 어분계열을 섞어서(콩가루,건빵가루등은 소량) 건탄대물떡밥정도로 개어주시면됩니다. 냉동실에 얼리면 풀림효과가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