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포라는 말이 꼭 같은 크기의 낚싯대를 말하는 지는 말 모르겠고요.
일반적으로 떡밥낚시에서는 같은 길이의 낚싯대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아마도 집어력을 높이기 위해서겠죠.
반드시 같은 길이를 사용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낚싯대 칸수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니 딱 정할 수는 없겠지요. 대체로 25에서 32정도면 무난한가?
맹탕지에 수심이 깊지 않다면 긴대가 유리하겠지요,그리고 주간보다는 야간낚시... 하지만 수심이 깊은 지역이라면 포인트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2.5칸 정도의 대를 두대정도 펴시면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길이의 낚시대가 없으시면 될수 있으면 인근길이의 대로 20센티이내의 간격을 유지 하심이 대상어의 집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요는 , 입질이 들어오는 수심대를 공략하시는 것이 일감이겠지요... 대의 길이야 낚시대를 놓는 위치로도 맞출수 있으니... 메기낚시는 석축이 있는곳이 포인트...잉어는 바닥이 감탕이 없는 깨끗한 곳.... 이 입질이 들어올 확률이 높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떡밥낚시에서는 같은 길이의 낚싯대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아마도 집어력을 높이기 위해서겠죠.
반드시 같은 길이를 사용할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요.
낚싯대 칸수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니 딱 정할 수는 없겠지요. 대체로 25에서 32정도면 무난한가?
쌍포를 쓰면 같은 수심대를 공략할 수가 있어 집어면에서도 유리하고
또 무엇보다 보기가 편합니다.
낚시대 길이는 낚시하는 곳의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래도
맹탕지라면 장애물이 없어서 고기의 경계심이 조금 더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금 더 긴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단, 자기 몸이 소화할 수 있는 길이여야 되겠지요!
가끔 잘나오는 수심층엔 쌍포 씁니다
같은 길이 로 하는게 확률이 있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