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제가 주거하는 지역이 수도권인 관계로 자연지보다는 관리형(유료터)으로 주로 낚시를 다닙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평일 출조시 퇴근후 길어야 4-5시간정도의 낚시를 하는데
입어료의 부담이 시작되네요..
더오래하면 다음날 출근이 걱정되고요 ;;
좀 저렴한 유료터 및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
직장 생활 하면서 짬짬히 시간내서 가까운 노지도 출조를 합니다...
보통 퇴근이 6시쯤이면 하니... 미리 준비해서 출발~ 현지 아무리 늦어도 7시전에는 도착... 아직 해 지기 전이라... ㅎㅎ
그래서 새벽1~3시까지 하고 옵니다...(그날 그날 분위기,컨디션등을 고려해..일찍 들어가기도 하구요 날밤새는경우도 있고)
전 유료터는 안가는 편이라....ㅎㅎ
직장 생활 하면서 짬짬히 시간내서 가까운 노지도 출조를 합니다...
보통 퇴근이 6시쯤이면 하니... 미리 준비해서 출발~ 현지 아무리 늦어도 7시전에는 도착... 아직 해 지기 전이라... ㅎㅎ
그래서 새벽1~3시까지 하고 옵니다...(그날 그날 분위기,컨디션등을 고려해..일찍 들어가기도 하구요 날밤새는경우도 있고)
주말에 시간 잡아서 편안한 밤낚시도 합니다만...... 그치만 손맛은~~ ㅋ 그냥 물가에만 가도 기분이 좋아....
유료터를 다니면 손맛 때문일걸로 생각 됩니다만.... 손맛에 연연하지 않으신다면 노지쪽으로도 한번씩 출조 하시는 편이...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에 유의 하십시요~!!
주말을 이용해서 하루정도 낚시도 좋을거 같습니다
입어료에, 떡밥값에...기름값이야 어딜 가든 마찬가지라고 해도...비용이 적잖이 듭니다.
수도권이시면...화성 수로, 평택, 남양만 등등 무료터로 가셔서...짬낚시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래서 전 화성권이 가깝고...또 정 시간이 그러면 집앞에 수로로 갑니다..
씨알은 잘아도 낚수대 담그고 찌불보고 오니까요...
유료터 맛들이면 돈 감당 안 됩니당.
자연지 맛들이면 유료터 가기 싫어 집니당.
가까운 자연지를 알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