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세요?
초보조사 한가지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찌맞춤을 할때 캐미를 꽂은 상태에서 찌맞춤을 합니다.
근데 캐미를 물에 담궈보면 뜨는 캐미와 가라앉는 캐미가 있습니다.
캐미가 물에 뜨야 정상인지 아님 가라앉아야 정상인지요?
그리고 캐미가 예민한 찌맞춤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 특히 양어장 처럼 예민한 찌맞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캐미의 무게를 고려함이 절대적이라 봅니다.
아주 둔한 찌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찌는 캐미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 찌톱을 다 나오게끔 봉돌을 맞춘 상태에서 캐미를 꽂아 보면 찌톱이 반 이상 가라않거나 또는 전부 수면 아래로 잠길 정도입니다.
찌맞춤을 미세하게니마 무겁게 사용하는 편이나 우연히 분말형 케미를 사용하려고 꺽든중에 물에 빠뜨렸는데
전부 가라 않더군요.
액채형은 오래가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부력이 있어 찌올림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떡밥밤낚시로 3~4시간 짬낚을 즐길때에 실험한 결과 확연한 차이점 있더군요.
똑같은 크기에 붕어를 낚아도 찌올림은 가라않는 케미의 경우는 1~2마디 정도 올리고 액체형케미는 4~5마디의 올림을
보였습니다.
바닦의 차이에 따라 찌올림의 차이는 확연이 있기 마련이지만 사용해본결과 다소의 차이점이 있기에
찌올림을 중시하시는 분이면 부력이 있는 케미가 좋을듯 생각됩니다 .
캐미가 찌맞춤에 미치는 영향은,
대물낚시의 경우는 캐미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고 찌맞춤을 하기도 하지만,
떡밥낚시의 경우, 특히 양어장 처럼 예민한 찌맞춤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캐미의 무게를 고려함이 절대적이라 봅니다.
아주 둔한 찌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찌는 캐미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 찌톱을 다 나오게끔 봉돌을 맞춘 상태에서 캐미를 꽂아 보면 찌톱이 반 이상 가라않거나 또는 전부 수면 아래로 잠길 정도입니다.
즐낚하세요.
주로 1 박스식 구입하여 사용해보세요
아가미나 에쎄 젤 케미가 요즘 인기있습니다
물위에서는 무게로 작용하고 물속에서는 부력이 있네요
예민한 맞춤 하실려면 반드시 캐미 꽂고 맞춤하세요
캐미고무에 받는 표면 장력도 무시못합니다.수조에서 실험해 보세요
예민마춤일시 케미뿐만아니라 케미고무까지 의식해야 합니다.
문제로는 물밖으로의 어신감지시 최소한으로 찌를 내놨을때 봉돌 안착이 시켜야함이 아주중요하답니다.
해서 표면장력을 이용하는 위안까지 가져봅니다.
전부 가라 않더군요.
액채형은 오래가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부력이 있어 찌올림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떡밥밤낚시로 3~4시간 짬낚을 즐길때에 실험한 결과 확연한 차이점 있더군요.
똑같은 크기에 붕어를 낚아도 찌올림은 가라않는 케미의 경우는 1~2마디 정도 올리고 액체형케미는 4~5마디의 올림을
보였습니다.
바닦의 차이에 따라 찌올림의 차이는 확연이 있기 마련이지만 사용해본결과 다소의 차이점이 있기에
찌올림을 중시하시는 분이면 부력이 있는 케미가 좋을듯 생각됩니다 .
좀 무겁다고 봐야 되겠지요.
요즈음 입질이 좋을때는 별 상관이 없지만 저수온기 입질이 예민 할때는
물에 뜨는 케미가 좋겠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월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