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월님들. .올해도 벌써 벌초를 하러갈때가 다되었네요..근데 올해는 비가많이와서 풀이엄청 많이 자라서 조상님묘소 주위에 아카시아나무며 잡풀이 엄청나게 자라 어떻케 정리를 좀할려고하니 장글칼이 최고인것 같아서 이렇케 글올려 봅니다~~~
정글도 옛날에 우연히 구해서 사용했는데요. 이빨이 잘 빠집니다.(단단한 나무 잘못내리치면)
그래서 대장간에서 주문해서 사용하니 좋더군요. 하지만 주위에 대장간이 거의 사라지고 없어니~~~
아는 철공소에 부탁해도 되는데 무기라서 잘 안들어 줄겁니다.
저는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저 또한 만들어 주진 않습니다.~흉기라서요
아마 미군물품 취급하는데 있을거예요.
산에 다닐때,낚시터 생자리 덜어갈때 최고죠.
시원한 답변이 되지 못해 죄송하네요
지금은 낫 대용, 호신용(?)으로 정글도만 하나 갖고 다닙니다.
진짜 군보급품인지 알수없으나 요즘은 인터넷에 "정글도"라고 치시면 군장품파는곳이 많이 나올겁니다.
그중에서 "온타리오"사의 정글도 "마체트 나이프"가 아마 있을겁니다.
도움되셨길....
http://dytechtool.com/prod_Lcategory.asp?gLcode=25
이쪽이 가격으로나 실용성에서 좋겠습니다.
저두하나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맘에 들더군요^^
18000원 준거 같네요..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