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우스에 낚시가려고 글루텐등 떡밥을 전날
준비해놓고 집에두고와서 하우스낚시터에서
어분등을 구매하려다. 마침 배가고파 편의점에서
ㅇㅇ 우동을 먹고 한가락 집어 보니 점성이 괜찮아
몇가닥 가져가서 미끼로 써보았는데 딱지 한장이
걸려 나오더군요
물론 운이 작용했지만 떡밥그릇에 물담아서
한번 써보세요. 개인적 의견이니 태클은 무서우니
사양합니다. 연휴 마무리 잘 들하시길..
미끼구하기어려울때 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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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보리밥떠꺼리로 했는데...
배고프면 돌도삼킵니다.
옆자리에 향기좋은 글루텐 쓰시는분이 있으시면
조과에서 차이가 날겁니다.
저도 도전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