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입니다.
민물 새우를 낚시가게 에서만 사고 파는데,
다른 곳에서 매입 하는데는 없을까요?? ㅎ
어차피 요리용은 중국산 등 얼린걸 해동해서 쓰는게 싸게 먹히니 메리트가 떨어지는건지..
젓갈 이나 낚시미끼용 말고 그냥 (생)새우 자체로는 상품 가치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몇일 전 논산에 갈 일이 있어 그곳 낚시점에서 새우를 산 일이 있었습니다.
주인분 말씀으로는 5천원에 15마리라는군요..
낚시 마치고 집에서 마눌과 이런저런 얘기하다 미끼를 새우로 썼다고 했더니 재래시장에 펄떡펄떡 뛰는 새우 팔더랍니다.
재래시장에선 5천원주고 샀으면 밑밥으로 뿌리면서 낚시할 수 있을 뻔 했겠더군요.. ㅡ,.ㅡ
낚시점보다 재래시장의 수산물 취급점을 찾는 것이 빠를 것 같더군요..
청주는 육거리 시장, 논산은 중앙시장...
미안합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여긴 어디 파는지 모르겠군요.. ^^;;;;;;;
음식에 들어가는 살아있는 새우가 필요없거던요 그래서 상품에는 특별한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믿물새우는 빨리 죽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살집이 허물허물 해저서 낚시에 사용하는 상품가치가 완전이 떨어져버리지요.
배스터가 아니면 새우채집망을 (2개)넣어서 새우나 수생물을 잡아서 미끼로 사용하십시요.
대구리 하이소~^^*
자생새우가 없다면 굳이 사서 쓰는것보다는...옥수수 콩 지렁이 이렇게 씁니다..
찿는이가 없기 때문이아닐까요.
가치가 있다면 어디에서든 구할수있겠죠.
주인분 말씀으로는 5천원에 15마리라는군요..
낚시 마치고 집에서 마눌과 이런저런 얘기하다 미끼를 새우로 썼다고 했더니 재래시장에 펄떡펄떡 뛰는 새우 팔더랍니다.
재래시장에선 5천원주고 샀으면 밑밥으로 뿌리면서 낚시할 수 있을 뻔 했겠더군요.. ㅡ,.ㅡ
낚시점보다 재래시장의 수산물 취급점을 찾는 것이 빠를 것 같더군요..
청주는 육거리 시장, 논산은 중앙시장...
미안합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여긴 어디 파는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