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늘 바늘 3~5호 쓰다가 하도 펴져서.. 가마가츠 토너먼트 4호 썼는데... 대략 비슷한 사이즈 애들 낚은 것 같은데.. 제압력에서 확~ 차이나면서... 손맛도 무미늘 때에 비해서 크게 감소하는 느낌이 들던데.. 기분 탓인가요? 아님 바늘 따라서 손맛에 영향을 주나요??
바늘 크기와의 관계는 무시해도 좋을 듯합니다.
입걸림 차이라면 몰라두 손맛까지야 ..
아슬아슬한 긴장감은 좋겠네요 ^^
바늘에 대한 믿음 땜 더 강렬하게 움직여서 그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