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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현제 대륙받침틀 10단사용중이며 대는 21~44 까지 사용중입니다 받침틀 업글하려고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자립다리와 땅꽂이 둘다 사용하려하는데 땅꽂이만으로도 받침틀 안넘어갈까요?

받침틀 종류는 많으니 그 중에 마음에 드시는것 고르시면 됩니다.
50만원 이하 정도의 가성비 받침틀과, 그 이상의 고가 받침틀중에 선택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땅꽂이를 사용할시 지지대가 두개 있죠
그 지지대를 뒤쪽을 70도 정도의 각도로 꽂으시면 웬만해서는 앞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땅이 물러서 그렇게 꽂아도 앞으로 쏠리는 경우 받침틀 앞쪽으로 30~50도 정도의 각도로 앞발을 하나더 꽂아주면 됩니다.
제 경우 크루션을 사용하는데 크루션 땅꽂이 세트에 보면 앞지지대가 있습니다. 그걸 박아주면 20단 받침틀을 올려도 앞으로 안 쏠립니다.

노지에 나가실때 일반 막꽂는 뒤꽂이 긴거 있죠? 그거 총알형으로 하나 챙겨 다니시다가, 땅꽂이가 앞으로 솔린다 싶으실때 받침틀 앞쪽에 그것으로 받쳐주면 앞지지대 역할을 해줘서 나름 쓸만합니다. 앞지지대가 없을때 한번 이용해보세요
단레져 땅꽂이 쓰고 있습니다 앞지지대가 있어서 쏠림 괜찮구요 땅꽂이 자체 각도 조절이 있어서 장대 거치시 다른제품보다 좀더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단레져 받침틀 땅꽂이 셑쓰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 많이 있으시니 이것 저것 비교 해보시고 구입 하심 될듯 합니다
땅꽂이만으로도 대륙 받침틀 짱짱하게 받쳐줍니다.
내가 그리 사용하고 있고 업그래이드 하실려면 5초 발판중고 구입하여 사용하셔도 좋아요^^
신 제품 선산 준테크 대물 받침틀 추천 합니다
신 제품 선산 준테크 대물 받침틀 추천 합니다

소식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리죠
010 9356 6288
답변해주신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받침틀 업글도 한두푼 하는것이 아니다보니 고민이 엄청되네요..
받침틀 기능이야 비슷합니다

본인 마음에 드는거고르시면 그게 가장 좋은 받침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수레져 무받침 총알형 받침틀을 권장
하고싶네요...
첫째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둘째 상당히 가볍고. 세째
무받침이라서 앞받침대가 필요 없지요...
네째 앞받침대가 불필요하니 부피없어 가방 공간이 많아 집니다...

땅꽂이 보다는 자립다리를 권하고 싶네요....땅꽂이는 바닥이
흙이어야만되고 석축이나 돌무더기. 콘크리트등등 에는 설치가
부적합하여. 이중지출이 자칫 될수가 있지요...
저는 크루션요
3년 넘게 쓰고 있는데 쪼금 무거운거 빼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체형과 분리형 두가지가있는데 장단점이 어떻게 다를까요,?
일체형은 무게감이 있지만 다대 편성시에도 양옆이 쳐지는 갈매기 현상 같은게 거의 없고 짱짱하죠
분리형은 받침틀에 따라, 단수에 따라 약간의 갈매기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신에 크랭크를 4개 사용해버리면 그런일이 없지요
분리형이 최대 장점은 받침틀을 줄여서 사용할수 있다는거지요, 짬낚에 유용하다는겁니다.

가방도 일체형은 분리형에 비해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짬낰시시 몆대만 펴야할때 일체형이라 불편
차에서 포인트 진입시 거리가 멀거나 풀이 높이 자랄수록 가방이 길어서 불편
일체형이 조금 저렴합니다.
발판에 크랭크가 젤 나은거 같습니다
저도 대륙꺼 쓰는데 발판쓰니 편하드라구요
심플 추천 합니다^^
노지 스텐봉 짱짱하고 편하고좋습니다
단점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지요.
저는 단절 받침대 쓰기 싫어
Ok뭉치로 조립 7단과
우경 뭉치로 조립 6+1+1 8단 가지고 있습니다.

크루션 프레임이고요.
몇대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땅꽃이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발판 이용시는 더 좋았구요.
유명제품 조금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맘에 드시는거 사시면 됩니다^^
다 거기서 거기지싶습니다
뽀대용 아닌 가성비면 우경이나대륙께 가격대비좋지않을까요?
문기어 3+8+3 땅꽂이 사용사진입니다ㅎ
3단ㆍ6단ㆍ8단ㆍ11단ㆍ14단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ㅋ
석축포인트는 좌대나 발판이용하기에 자립다리는 안샀습니다ㅎ
여러가지 추천하니 더 햇갈리시겠습니다

기능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미라클 점보 기능차이 많이남

나머지는 거의 주리주리 비슷한 기능입니다

맘에드시는거 선택하셔요
님과 거의 비슷한 전철을 밟았네요
대륙 12단 스파이크 자립다리 사용했습니다
민물 잠시 접으면서 처분하고 다시 시작하면서 대륙 6+6으로 5초 발판 사용하다가 일체형이 쓰고 싶어 가성비 좋다는 이스케이프 보급형 썼습니다
근데 보급형이다보니 약간 허접하다고 느껴 점보로 갈아탈까 했는데 너무나 무서운? 가격 때문에 비슷한 빅바이트 구매후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장박은 그렇더라도 짬낚엔 너무 번거롭고 무거워 우경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우경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왜 아직까지 우경이 인기인지 실감하겠더군요
대륙과는 또 사용감이 다르더군요
제가 님이라면, 아니 받침틀이 없는 시기로 돌아가 새로 구입해야한다면 우경으로 구매합니다
5+5 또는 6+6 구입해서 짬낚에도 대응하고 짱짱한 2단 받침대와 주리주리 튜닝으로 사용할것 같네요
요즘 나오는 일체형들은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기능은 다 비슷하죠
제생각엔 뽀대와 허영으로 무서운? 가격대입니다
혁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청수에서 나온 무받침틀이 짬낚시에 특화되있다고 생각하구요
중고로 나온 괜찮은 우경매물 있으면 추천드립니다
모두다 그렇드군요 돌고돌아서 받침틀 끝판왕은 우경이라고요ㅋㅋ
선산준받침틀 강추합니다
대륙,우경쓰다가 준받침틀로 교환했는데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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