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할때 앞동네 옆마을 전자케미 사용하니 제 케미는 ( 안보이고 ) 자꾸 옆 동네꺼만 눈에 들와여 ^^;; 참고루 전 분말케미 ㅜ.
저도 한번 구매해서 사용 해 볼라하는데 궁금한게 있네요?
케미 수면에서 살짝 잠기게해서 낚시하는 스타일이라~~
전자케미도 요렇게 사용하면 방수에는 문제가 없는지 알고 싶네요. 사용하시는분들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젤리 케미 쓰니까.. 새벽 가까워지면 전 좀 잘 안 보이더라구요.
특히 36이나 38 넘어가는 칸수는요.
전자케미 담궈놓고 쓰는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살짝 잠겨도 케미가 보이구요.
눈부심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더 좋은건,
찌가 올라오면 딴 짓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훤해지기 때문에 올라오는 찌 보는데 유용한 면도 있습니다.
다만.. 찌가 꿈틀거리는 예민한 예신을 확인하는데에는
다소 불리할 수도 있지만,
시원하게 쭉 올라오는 찌올림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밤에 살짝 잠그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물에 잠겨서 불량 나거나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아는 지인도 그렇다고 하구요.
저는 전자케미를 수면아래로 살짝 내려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희미한 불빛만 보이게 되죠.
입질(예신) 시에는 불빛이 없어지거나 밝아집니다. 그러다 본신으로 이어지면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을 보다가도 케미의 높낮이 보다 밝기를 통해 입질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 곳이라면
찌를 아주 에민하게 맞추는게 조과의 기본입니다..
한두마디 올라오는거..
조금 만 손쓰면 5.6마디 올라오는데..
조과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보조봉돌(스위벨) 을 어느 수준에서 맞추느냐에따라
그날의 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요..
0.1그램의 조절 이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단, 케미가 물체에 부딪히거나, 밧데리 결합이나 분리할때 조심하지 않으시면 불량이 날수도 있습니다
밝아서 좋긴한데 주간케미로 갈아꼇다가 다시야간케미끼고 그러는게 귀찮아서 팔았습니다
1회용케미가 새벽3시정도되면 흐려지던데 1~2시까지만 하다가 자니까 전자케미쓸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조사님들 많이사용하시길래 구입해쓰다가 번거롭고 불편해 처분하고나서 한달쯤지나 또 다짐을하고..
느긋하게 마음을다스리며 써보자해서 또구매를해서 3~4번쓰고 처분했습니다. 제성격에는 너무번잡스러운거 같아서요.
특히 밤에철수할때 이놈들을 하나하나 밧데리,헤드분리해서 캐미집에꽃아넣다가 속에 천불날뻔했습니다.
구매 사용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꾸벅^^
찌맞춤해놓으면 주야간 상관없이 쓸수있어 좋아요
다만 배터리가 흔히쓰는 311사이즈가 아니고
210사이즈라 파는곳에서만 팔아요
불량이 문제죠 전자케미도 뽑기 운이 있더군요
이거 아주 문제입니다..
어느 회사것을 써도 불량은 다 잇더군요..
전자케미를 쓰는 이유는
시력이 안좋은사람은 일반 케미로는 답답하거든요..
큭히 32칸 넘어가면 찌 보는데 신경 쓰입니다..
특히 36이나 38 넘어가는 칸수는요.
전자케미 담궈놓고 쓰는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살짝 잠겨도 케미가 보이구요.
눈부심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더 좋은건,
찌가 올라오면 딴 짓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훤해지기 때문에 올라오는 찌 보는데 유용한 면도 있습니다.
다만.. 찌가 꿈틀거리는 예민한 예신을 확인하는데에는
다소 불리할 수도 있지만,
시원하게 쭉 올라오는 찌올림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밤에 살짝 잠그는 것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물에 잠겨서 불량 나거나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아는 지인도 그렇다고 하구요.
우선 이웃집에 피해를 주지 않아 눈치 볼 일 없어서 좋고요.
위에 분 말씀처럼 한눈 팔아도 위로 올려주는 입질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물에 잠겼다고 고장날 캐미라면 낚시용으로 만들지 않았겠죠??
참고로 저는 주야간 모두 전자케미를 꽂고 사용합니다.
찌맞춤을 유지하기 위해서요
덕분에 주간에 찌보기 아주 힘듭니다. ^^
입질이 왕성할때는 잠겨서 사용해도 문제 없지만
예민한 저수온기에는 잠겨서 사용하면 예민성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런데 밤되면 전자케미로 바꿔야하고
아침되면 주간케미로 바꿔야하니
그게 좀 불편하더군요
한두대도 아니고ㅛᆢ
입질(예신) 시에는 불빛이 없어지거나 밝아집니다. 그러다 본신으로 이어지면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을 보다가도 케미의 높낮이 보다 밝기를 통해 입질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
초창기에 한번 써보고 그닥 큰 차이점을 못느껴 니금은 아가미 젤캐미 한 박스씩 사놓고 씁니다.
새벽녁에 빛이 흐려지면 라이타로 살짝 데워주거나 (저같은 경우 입안에 잠시 넣었다가 뺍니다.)하면 다시 일정시간 밝아보입니다.
이게 또 잃어버리면 아깝고 그래요^^;;
찌를 아주 에민하게 맞추는게 조과의 기본입니다..
한두마디 올라오는거..
조금 만 손쓰면 5.6마디 올라오는데..
조과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보조봉돌(스위벨) 을 어느 수준에서 맞추느냐에따라
그날의 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요..
0.1그램의 조절 이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찌맞춤..표면장력등.. 때문에 예민한 입질을
감지하기가
좀 마땅치 않습니다..
찌 한마디 정도 올라오게 마추는게 가장 예민하지요..
같은 입질에서 어느사람은 한마디 올라오는데
내찌는 다섯 여섯 마디 올라오면
찌보는 기분도 기분이지민
조과가 현격하게 달라집니다
.찌가.물속에 잠겨 잇다가 물위에나오면 환해서 금방 알수있는 장점이야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