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삼성코닝밑에 가락바위소류지에 많은 배스들이 살았는데 삼성에서 저수지 물 다빼고 준설 하였는데도 배스가 살아 돌아 다니더군요.아마도 고착화 하여서 붕어랑 같이 땅속에 파고 들었는지도 모르죠.그리고 물 채우고는 다시 나왔을거란 생각이...
저의 생각입니다.지금은 낚시를 못하게 하지만 그래도 붕어 배스루어 다 합니다..
배스가 육식어종 중에는 생명력이 길다고 봅니다.
하지만
물이 점점 줄어들때 일부는 죽었을테고 살아 있는것은 물이 남아있는 곳으로 모여들었을 것이고
어떤 저수지든 제일 깊은곳은 뻘이잖아요
완전 뻘이기 때문에 말랐어도 뻘을 뒤집어쓴 상태로 말라서 형태가 구분이 안갔을것 같네요
아니면~ 어마어마한 까마귀때들이.... 죄송합니다^^
된거 아닐까요
조류나 야생고양이, 너구리 등이 먹어치웠을 확률도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물이 다시 찼는데 베스가 없다면 축하할 일 같습니당.
안출하세요.
저의 생각입니다.지금은 낚시를 못하게 하지만 그래도 붕어 배스루어 다 합니다..
비가오고 물이차면 배스가 또나옵니다 .
경험해본바입니다.
저수지 한군데 선정해서 극심한가뭄때 붕어나 배스들의 가뭄나기와 큰비가온후 고기들의 움직임
등을 관찰해서 보여주면 상당히 흥미로울텐데요
하지만
물이 점점 줄어들때 일부는 죽었을테고 살아 있는것은 물이 남아있는 곳으로 모여들었을 것이고
어떤 저수지든 제일 깊은곳은 뻘이잖아요
완전 뻘이기 때문에 말랐어도 뻘을 뒤집어쓴 상태로 말라서 형태가 구분이 안갔을것 같네요
물이 마르는 과정에서 거의 모두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