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중에 몸이 아픈자식이 더 애증이 깊은이유는 ..
그애가 아픈게 다 내탓인것 같아서죠
배스터는 그렇게 아픈자식같아요
우리가 지켜주지못해서 많이 상처받은 그런아이 ..
배쓰 입에 안들어갈만큼 큰 붕어만 살수있는곳
그런곳에 붕어들 안쓰럽고 짠하죠
당연히 월척 인정해줘야죠
...
일부러 잔챙이가 없어서 배스터가 좋다고 배스터만 찾아다니는 조사님들도 더러 있습디다
아이의 울음소리끊긴 도시나 잔챙이끊긴 물속은 ... 죽어가는겁니다 서서히
배스터 붕어도 붕어..
또한 배스 이전에 그 저수지 혹은 수로의 진정한 주인은 붕어였음..
배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해 빵을 키우고 빠른 성장을 보이긴합니다
하지만 그 배스로부터 살아남는 붕어의 개체수가
토종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 또한 알아야 합니다..
배스터에서 월척이 잘 잡히는것 ..맞습니다... 단!!!
붕어 얼굴보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이죠..
몆날 몆일을 배스터 파봐도 붕어 얼굴한번 못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리 고생하다 몆번 입질하는거 잡아보니 다 월척 이상이더라...라고해서
배스터의 월척은 인정하지 않는다?
말도않되는 이야기입죠..
저는 되려 배스터 월척을 더 월척으로 인정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천적(배스)으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사투를 벌였을까요...
그걸 생각하면 배스터 월척이 월척으로 인정을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토종터를 선호합니다
월척으로 인정하고 말고는 남들에게 인정받은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아닐까요?
베스터인 경우 아무래도 붕어들이 성장하기까지 살아 남은 붕어들이라 입질 받기는 어려워도 씨알에서는 토종터에 앞서는것 같습니다
1년생 치어부터 묵은 4짜급까지의 여러 싸이즈들 사이에서 때로는 노력으로 때로는 어복으로 만나는 월척붕어야 말로 낚시인의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잔씨알들은 사라지고 살아남은 준월척급 이상들만이 존재하는 베스터에서의 월척이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기쁨은 토종터만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런것 처럼 월척에 대한 기준은 변함이 없지만
그넘을 만나는 환경에서 또 스스로 추구하는 낚시 스타일에서 가지는 개개인 조사들의 기준이 다를뿐이라 생각합니다
1.(越尺)...
2.장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3.(댐. 계곡형.평지형. 수로. 둠벙)기타.등등...
4.(배스. 블루길) 외래어종이 있는곳...
5.(토종터)...
6.장소를 가리지않고...
7.낚은 (월척) 붕어는 (월척)입니다.
8.(월척) 인정합니다.
9.(월척)입니다.
터센 배스터같은경우 토종탕보다월척잡기힘들어요
인정안할이유가없죠
배스터 붕어도 붕어입니다
붕어낚시 하는 스타일은 개개인이 다 같을순 없습니다
인정하네 마네 가타부타할 이유가없죠 그판단은 각자의 몫이
어디살든 붕어는 붕어죠
배스터에서 잡았다 하면 물어보지 않아요
같은 월척인데.....
요즘 내#지나 이런곳에 4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저의 개인적으로 그건 인정안합니다.
토종터에서만 잡은 고기만 진정한 월척..?
그런걸 붕어가 정했나요?... 입낚시가 주종입 잡꾼들이나 정하는 하찮은 기준일뿐...
보통 이런거 세세히 따지는 꾼들을 벌꾼이라 합니다....
수로가 좋으면 수로 가면 될것이고,
저수지가 좋으면 저수지 가면 되고,
토종탕이 땡기면 토종탕 가는거고.
배스탕 생각나면 배스탕 가는거지...
무슨 하찮은 근거를 두고....붕어평가를 한단 말입니까...
그냥 낚시터 가서 넘한테 민폐 안끼치고,쓰레기 안버리고 다녀가는 조사가 최곱니다....
30.3센치를 1척이라 합니다.
당연히 월척이죠...
그런데 베스터가 월척잡기 더 어렵다는 말씀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토종터 100번 가보세요 월척 얼마나 나오는지
피라미공격 참붕어공격 새우많은곳은 새위ㆍ 새우뜯어먹어요
무슨 배스터라고 큰 사이즈가 막 잡히는줄로 아시나봅니다ㅎㅎ
꺼에요..참고로 토종터 월척이 더잡기쉽던데요
저는..베스터 진짜 빡세요 개체수가 워낙 적어서
붕어 잡으면 좋지않나요?
큰것 잡으면 기분이 더 좋지요~~~
낚시인들 사이에서는 몇센치까지 잡아좠다 얘기가 오가지만
낚시 안하시는 분에겐 그 더운데 저수지에서 무슨 개고생이냐고 하겠죠 ㅎ
배스터 열번가도 입질 받을까 말까 ???
그애가 아픈게 다 내탓인것 같아서죠
배스터는 그렇게 아픈자식같아요
우리가 지켜주지못해서 많이 상처받은 그런아이 ..
배쓰 입에 안들어갈만큼 큰 붕어만 살수있는곳
그런곳에 붕어들 안쓰럽고 짠하죠
당연히 월척 인정해줘야죠
...
일부러 잔챙이가 없어서 배스터가 좋다고 배스터만 찾아다니는 조사님들도 더러 있습디다
아이의 울음소리끊긴 도시나 잔챙이끊긴 물속은 ... 죽어가는겁니다 서서히
관리형저수지 유료터 이런데서 4짜 잡앗다고 사진찍는거 보면
그냥 한숨한번 쉽니다
글쎄요??
역지사지.... 하십시요^^
흔히들 조행기를 올리시죠? 뭔 5짜터니 입질한번
받으면4짜 이상이니 하시지만 전통 베스터라도
7.8치수두룩합니다. 월척으로 인정해주심이..
2년전까지만 해도 토종터 많이 다녔습니다.
지금은 배스터만 다닙니다.
절대 토종터 월척에 비해 베스터 월척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배스 이전에 그 저수지 혹은 수로의 진정한 주인은 붕어였음..
배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해 빵을 키우고 빠른 성장을 보이긴합니다
하지만 그 배스로부터 살아남는 붕어의 개체수가
토종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 또한 알아야 합니다..
배스터에서 월척이 잘 잡히는것 ..맞습니다... 단!!!
붕어 얼굴보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이죠..
몆날 몆일을 배스터 파봐도 붕어 얼굴한번 못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리 고생하다 몆번 입질하는거 잡아보니 다 월척 이상이더라...라고해서
배스터의 월척은 인정하지 않는다?
말도않되는 이야기입죠..
저는 되려 배스터 월척을 더 월척으로 인정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천적(배스)으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사투를 벌였을까요...
그걸 생각하면 배스터 월척이 월척으로 인정을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배스 들어오기 훨씬전부터 거기서 대대손손
이어진 붕어를 월척인정안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죠
많은분들이 제지인분들도 포함하여 대물잡으러 다니시는 분들중 6~70%베스터다니십니다
오히려 베스없는곳은 안가신다 하시는분들이 많던데요
전 베스터 월척은 당연 월척이라고 봅니다만 토종터보다 월.보기힘들다는글은 인정하기 쉽지않네요....
인정을 하니마니 ㅎㅎ 그냥 낚시 자체를 즐기시는게
붕애 앞에... 5치.. 월척이죠.
뭐 크기가 무슨 상관 있습니까.
월척이 무슨 법도 아니고....
그저 즐길수 있음을 감사하며 삽니다.
토종터나 배스터나 월척은 다 같은 월척입니다만
그래도
토종터에서 월척을 낚았을때 기분은 더 좋습니다
저랑비슷한생각을하시네요
저는유료터에서잡은고기..
쪽팔려서사진도안찍습니다ㅋㅋ
그래서잘가지두않구요
자로잰 길이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마음속에서 바라던 붕어가 진정한 월척인것을
같은 붕어인데, 다만 토종터와 배스터에서의 월척이상의 확률이 문제가 되는군요.
제 주변만 봤을땐 배스터가 조금은 더 높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월척 사이트에 올라오는 대물사진들 모르긴해도 70%이상은 배스터 월척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이건생각해보세요... 여러 조사님들 FTV 보시죠.. 그많은 프로들이(이창수.송귀섭.김태우~~~등등) 그분들도 댐낚시는 피하심니다. 왜일까요....... 참고로 우리나라 댐 베스없는곳 없습니다
월척으로 인정하고 말고는 남들에게 인정받은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아닐까요?
베스터인 경우 아무래도 붕어들이 성장하기까지 살아 남은 붕어들이라 입질 받기는 어려워도 씨알에서는 토종터에 앞서는것 같습니다
1년생 치어부터 묵은 4짜급까지의 여러 싸이즈들 사이에서 때로는 노력으로 때로는 어복으로 만나는 월척붕어야 말로 낚시인의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잔씨알들은 사라지고 살아남은 준월척급 이상들만이 존재하는 베스터에서의 월척이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기쁨은 토종터만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런것 처럼 월척에 대한 기준은 변함이 없지만
그넘을 만나는 환경에서 또 스스로 추구하는 낚시 스타일에서 가지는 개개인 조사들의 기준이 다를뿐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에 정해진 기준은 없는 것이니까요
즐낚하세요~~~
물론 딱 한마리요 다시하라묜 절대 못할듯여 배스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관리형이 아닌 자연지 기준으로 월척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