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법은 많이 있는데
혹 뱀에 물렸을땐 어떻하나요?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약은
가지고 다니시는지
아니면
어떵ㅎ게 응급처치를 하시는지요?
물론 병원에 빨리가는게 최고지만
....
물렷을때 독이있는 뱀인지 아닌지
알수있나요?
뱀을 못보있을때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4-27 22:11:59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초가을 뱀은 맹독을 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뱀에 물리면 걷거나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뱀독은 체내에서 출혈, 혈관내 혈액 응고, 용혈, 신경마비, 세포파괴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뱀에 물린 환자는 눕혀서 안정을 시킨 뒤 물린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환자에게 물·술 등의 음식을 주는 것을 삼간다. 물린 부위가 붓고 아프거나 독성이 나타나면 물린 부위에서 심장쪽으로 5∼10㎝ 떨어진 곳을 넓은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이때 너무 꽉 죄지 않도록 끈 안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약간 느슨하게 묶은 다음 병원을 찾는다.
[출처] 뱀에 물렸을때(펌)|작성자 수채화
언젠가 낚시싸이트를 보다가 뱀에 물릴것에 대비해서 주사기 큰것을 잘라서 가지고 다닌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즉 부황뜨듯이 물린자리 위를 묶고나서 주사기 자른것으로 물린자리 피를 뽑아내서 응급처치를 한다는....
응급처치를 하고는 윗분들 말씀처럼 해독약이 있는 병원을 확인후 움직이는것이 시간을 단축하겠지요.
뱀도 종류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만 물렸을때 움직임이 많으면 위험합니다.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하고 급히 도움을 요청함이 옳을듯 합니다.
뱀한태 물렸을때는 물린부분 위쪽을 천이나 옷감으로 묶습니다 너무 쌔게 묵으면 피가 아예안통해 안좋습니다
어느정도 조였다십을정도로요
그리구 물린곳을 입으로 빠는것은 절대금지합니다 입에상처나 충치가있으면 독이 있는뱀은 상처로통해 뇌로 직방독이 들어가
위험합니다 그러니 입으로 피를빠는건 절대 금지하세요
구급약은 특별히 없습니다 그냥 물리시면 병원으로 가시는게 제일좋습니다 주위에 사람들한태 도움을 받으세요
괜이 혼자 차를몰구가다 2차사고가 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뱀의 색깔과 모양을잘보구 의사한태 말을해야 응급쳐치가
빠르답니다 참고로 그냥안전한방법은 장화를 신으시는거에요 걸으시다 뱀을보면 머쳐서세여 그리고 뱀이 노려보구있으면
돌아서가세요 거의 뱀이 먼져 피할거에요 제일좋은건 장화와 받침대로 바닥을 두들기면서 천천히 움직이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상허접답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물리고 말았죠. 그친구 마을에서 보건소까지 걸어서 가더군요.. 약 4km 정도요.. 즉 뱀에 물리면 3시간정도는 괂잖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출처] 뱀에 물렸을때(펌)|작성자 수채화
대구에 사시는분은 동산병원으로 가셔야 해독약이 있습니다.
다른병원에는 해독약이 없다네요.
다른지방에 게신분은 미리 병원에 전화해보시구 가시길....
옛날에 낚시가서 숲풀속 이동중에 물려본 경험이 있어서요.
낚시단닐때 제일중요한것은 발목이 긴 장화를 적극추천합니다.
포인터이동시에 전방시야 확인안되는 수풀에서는 긴 장화를 꼭착용하시길요.
뱀은 자기신체를 건더리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무는법은 없습니다
먼길 포인트이동시에는 4절받침대 1개로 땅을 툭툭치면 훠이~소리내면서 걸어면 비암은 알아서 피합니다
살모사에게 물렸던 부위는 발목 위쪽 이었습니다 장화를 신지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요즘은 읍 면 동 리 에 도로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119 부르면 빨리옵니다
물린부위 위에 줄로 살짝묶고 신속히 119를 부르는것이 최곱니다.1분이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는것이 해결책입니다
조심하세요 비암~참 맛도좋은디~~`ㅉㅉㅉ
좋은 정보주신 선배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는게 최선이네ㅇ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즐낚하세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경험을 담아 한자 적습니다..
위에서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뱀은 먼저 공격하지 않는이상
절대 먼저 무는법이 없습니다..
예전에 계곡지에 낚시를 갔을때 저녁을 먹고 포인트로 이동중에
뱀에게 물린적이 있습니다.. 계곡지라 길이 험하겠죠
동행출조인에게 부탁해 마을입구까지 나가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왔었죠..
단..그뱀을 잡아서 갔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싫어하겠죠 간호사들이..ㅋㅋ
하지만 일부 간판만 달고있는 의사들은 그뱀의 모양새 색깔에 대해 설명해도 잘모르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난감하죠..?? 그래서 전 그뱀을 잡아서 간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즉 부황뜨듯이 물린자리 위를 묶고나서 주사기 자른것으로 물린자리 피를 뽑아내서 응급처치를 한다는....
응급처치를 하고는 윗분들 말씀처럼 해독약이 있는 병원을 확인후 움직이는것이 시간을 단축하겠지요.
뱀도 종류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만 물렸을때 움직임이 많으면 위험합니다.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하고 급히 도움을 요청함이 옳을듯 합니다.
독이 있는 독사나 살모사등의 독뱀에게 물리면 ...마이 위험합니다
어떤부위에 물리느냐에 따라 치명적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요
피하지방이 몰려있는곳..혈관이 흐르는곳이냐..에따라서 틀리겠지요
*** 이부분만 체크를 먼저 하십시요 *****
일반뱀의 이빨자욱은 U 자 형태이며 이형태의 이빨자국이면 안심하시고요
독이있는뱀은 : 송곳니로 물면 이런 이빨자국이 납니다..
일반적인 낙시터에는 독사가 있을 확률은 적습니다 독사는 청석돌이나 바위 암반
나무가지 쌓인곳등 저수지와 조금 떨어진곳에서 많이 기생합니다..
저수지 주변은 너불대나 무자지같은 뱀이 많아 안심하셔도 될겁니다..
저수지에서 독사를 본적은 없습니다 확률은 10에서 5%도 안될겁니다
청송에 놀러가서 루어를 날리던중 독사가 물길을 헤잡아 오는걸 사살한적은
있습니다만 이것은 주변 산세가 워낙 험하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혹시 뱀에게 물렸다면 이빨자국부터 확인하시고 ..독사인경우
묵음방법은 위에 기술되어 있어니 참조하시고 물린부위 칼로 십자모양으로 그은후
최대한 힘주어 피를 빼낸후 병원으로 가야겠지요..고통이나 두려움때문에
후송중 소주나 술을 마시면 그위렴은 배가 됩니다.....
저수지에서 낙시중 독사를 만날확률 5% 정도이니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무너진 폐가나..옛날 담벼락같은 돌쌓인곳 ..나무가 쓰러져있는 습한곳 등입니다
낙시중 엉가하러 가실때 특히 주의 하세요 그곳에 물리면 부인들이 좋아하실까요
퉁퉁 부어올라 독이들어 땡글땡글 해질거니..매번주말 낙시를 허락할지도 ..ㅋㅋ
.......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