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뱀도 독있읍니다
바로는 몰라도 물뱀이라고 방치하시면
생명에 위협이 있을수 있다는거~~
일단 뱀에 물리면 바로 천이나 뭐든 묶을수 이는 끈 종류
로 물린부위에서 약20~30CM위부분 심장 방향이 되겠지요
끈이나 천으로 꽉 묶어주세요,혈관을타고 심장으로 퍼지는 걸 막기위한 방법
심장쪽으로 독이 퍼지면 몇분안에 사망에 이릅니다
바로 119에신고하시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 절대로 입으로 독을 빠는건 안됩니다
입으로 빨 경우
입안에 상처가 있다는 가정하에
상처로 뱀에 독이 퍼질수 있다는 사실~~
그냥 제 짧은 소견입니다.
제일 먼저는 예방이겠지요.
풀숲을 다닐 때 장화는 필수입니다.
또한 낚시대 편성 후 가방 등은 필히 지퍼를 닫아야합니다.
깊은 숲속을 홀로 낚시하는 경우도 대단히 위험합니다.(동행출조)
우선 물리게 되면 신속히 119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뱀에게 물리면 독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흥분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독이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물린경우 부위에서 심장으로 가까운 쪽에 약5cm 정도에 나무부목 및 손수건을 이용하여 묶습니다.
이때 너무 가는 줄로(예를 들어 파라솔 고정시키는 끈)묶을 경우
혈액순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조직에 괴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 2cm정도로 넓게하여 손수건으로 다리를 묶은 다음 나무나 플라스틱 팩으로
여분의 손수건등에 묶어 고정을 합니다.
이 모든 동작은 병원으로 가는 동작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응급처치와 동시에 병원에서의 해독제가 최선입니다.
가을시즌과 더불어 뱀의 독이 가장 오른시기입니다.
월님들 붕순이 얼굴보는 즐거움에 앞서 안전한 조행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안전한조행이 되시길 빕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것만 말씀올리겠습니다.
위 동쪽나라님이 올리신 글도 맞구요.
당연히 참고하시고 기억해야되는 말입니다.
물뱀 독이 없는걸루 알고 있구요.
물리면 이빨 자욱이 잔 이빨에 타원형 (개란형)이구요.
독을 가진 뱀들은 물렸을때 타원형이 아닌 물린자리에
상처 구멍 즉 가지런히 위 아래든 두구멍만 있을 겁니다.
그럴경우 무조건 독사이오니 동쪽님 말씀데로 뱀 생김새를
꼭 확인해야 됩니다.
뱀 종류에 따라 해독제가 틀립니다.
상처위 심하게 묵으시면 피가 통하지 않아서 물린자욱이
괴사되어 절단 하는경우도생기니 약간은 느슨하게 묶으시고
혹 독을 빨아서 음급 처치 하실때는 윗분 빵구틀님이 말씀 하신데로
입안에 상처가 있으신 분들은 하심 안되고요.
입안 상처 없는분이 하셔도 한번 빨아 내시고
물로 한번 가글 하시고 반복으로 하심 됩니다.
꼭 병원으로 이동하시며 행해야겠지요.
참고하셔요.
이것도 정답은 아니겠죠.
모든 날짐승은 사랑이 건들지 않으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늘 항상 안출 하셔요.
물뱀은 독이 없습니다만... 꽃뱀! 화사라고하지요..
요놈은 독이 있는걸로 판명 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맹독으로요
다만 독니가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잘 안물려서 몰랐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일본에서 어린아이가 꽃뱀에 물려서 독에의한 사망으로
밣혀진후 알려졌습니다...뱀은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드렁어리도 싫더군요... 밤에 나오는 장어도 징그럽더군요 저는...
바로는 몰라도 물뱀이라고 방치하시면
생명에 위협이 있을수 있다는거~~
일단 뱀에 물리면 바로 천이나 뭐든 묶을수 이는 끈 종류
로 물린부위에서 약20~30CM위부분 심장 방향이 되겠지요
끈이나 천으로 꽉 묶어주세요,혈관을타고 심장으로 퍼지는 걸 막기위한 방법
심장쪽으로 독이 퍼지면 몇분안에 사망에 이릅니다
바로 119에신고하시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 절대로 입으로 독을 빠는건 안됩니다
입으로 빨 경우
입안에 상처가 있다는 가정하에
상처로 뱀에 독이 퍼질수 있다는 사실~~
낚시중 뱀에게 물렸을때는 대처도 신중해야 합니다.
그냥 제 짧은 소견입니다.
제일 먼저는 예방이겠지요.
풀숲을 다닐 때 장화는 필수입니다.
또한 낚시대 편성 후 가방 등은 필히 지퍼를 닫아야합니다.
깊은 숲속을 홀로 낚시하는 경우도 대단히 위험합니다.(동행출조)
우선 물리게 되면 신속히 119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뱀에게 물리면 독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흥분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빨라져 독이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물린경우 부위에서 심장으로 가까운 쪽에 약5cm 정도에 나무부목 및 손수건을 이용하여 묶습니다.
이때 너무 가는 줄로(예를 들어 파라솔 고정시키는 끈)묶을 경우
혈액순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조직에 괴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 2cm정도로 넓게하여 손수건으로 다리를 묶은 다음 나무나 플라스틱 팩으로
여분의 손수건등에 묶어 고정을 합니다.
이 모든 동작은 병원으로 가는 동작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응급처치와 동시에 병원에서의 해독제가 최선입니다.
가을시즌과 더불어 뱀의 독이 가장 오른시기입니다.
월님들 붕순이 얼굴보는 즐거움에 앞서 안전한 조행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안전한조행이 되시길 빕니다.
횐님들도 뱀조심하세요~
위 동쪽나라님이 올리신 글도 맞구요.
당연히 참고하시고 기억해야되는 말입니다.
물뱀 독이 없는걸루 알고 있구요.
물리면 이빨 자욱이 잔 이빨에 타원형 (개란형)이구요.
독을 가진 뱀들은 물렸을때 타원형이 아닌 물린자리에
상처 구멍 즉 가지런히 위 아래든 두구멍만 있을 겁니다.
그럴경우 무조건 독사이오니 동쪽님 말씀데로 뱀 생김새를
꼭 확인해야 됩니다.
뱀 종류에 따라 해독제가 틀립니다.
상처위 심하게 묵으시면 피가 통하지 않아서 물린자욱이
괴사되어 절단 하는경우도생기니 약간은 느슨하게 묶으시고
혹 독을 빨아서 음급 처치 하실때는 윗분 빵구틀님이 말씀 하신데로
입안에 상처가 있으신 분들은 하심 안되고요.
입안 상처 없는분이 하셔도 한번 빨아 내시고
물로 한번 가글 하시고 반복으로 하심 됩니다.
꼭 병원으로 이동하시며 행해야겠지요.
참고하셔요.
이것도 정답은 아니겠죠.
모든 날짐승은 사랑이 건들지 않으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늘 항상 안출 하셔요.
요놈은 독이 있는걸로 판명 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맹독으로요
다만 독니가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잘 안물려서 몰랐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일본에서 어린아이가 꽃뱀에 물려서 독에의한 사망으로
밣혀진후 알려졌습니다...뱀은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드렁어리도 싫더군요... 밤에 나오는 장어도 징그럽더군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