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은 제가 국민학교 2학년 때 돌아 가셨습니다.
아버님 과 좋은 추억은 낚시 한번 따라간 기억 밖에 없습니다.
그뒤로 저도 낚시를 하게되었구요.
산소는 산골짜기 찾기도 힘든곳에 있습니다.산소 앞에 500평정도 아주 이쁜 저수지가 있습니다.
산소 정리도 할겸 아버님께 갔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어떤 잡X이 산소 바로 앞에 변을 봐나더군요.잡x 변 보라고 벌초 한거 아닙니다.
쓰레기 버리는거 좋습니다.변 보는거 좋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돌아가신분 이라도 예의는 지켜야지 산소 바로 앞에 변보시면 되겠습니까?
월척에 이리도 좋은 선배조사님 많으신데..왜 그런 인간들 때문에 좋은선배님들 까지 욕먹게 하시는지요..
저한테 걸리시면 똥X를 째버리겠습니다
변 아무대나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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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가서 퍼세식화장실에 풍덩~~~~~
x밟고나면 그날 냄새때문에 낚시못합니다 낚시문화 꼭 지킵시다!
저수지에 낚시하러가서 술 마시지 않은이상
저수지에서 제 괄약근open을 허락한적이 없습니다..;;
똥심으로 낚시한다는...^^;;
정 급할때는 겉보리랑 케미 사간 봉지에 X넣고 꽁꽁 묶어서 아침에 쓰레기 봉지 안으로...~
울동네도 바로옆에 간이식 화장실이 있어도 꼭 옆자리에 떵을 싸고 가는 넘들 무지 많아요 ^^
조상이 없는 넘인가 봅니다~~!!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조상님............
틀어 막고 비켜서 에이 나쁜 사람 (개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