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 결합된 가스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위험할것같은데요..
차라리 가스 보온을 조금 더 신경써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저의경우는 가스를 한두바퀴 감아놓기도 하고 아니면 온수 입출호스 두줄을 가스 하단에 밀착시켜서 쓰기도 합니다.
호스에 긴 찍찍이 두개를 고정해놓고 가스 결합후 기온이 많이 차가울땐 찍찍이로 가스에 고정해서 썻습니다.
아직 극동계에선 안써봤는데요.... 아 써봤네요.. 영하 5도 정도에서도 써봤는데요 기온차에따른 화력저하는 딱히 없었네요
가스를 보온한다고 하더라도 극한기에는 온도유지가 어려워 화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밤중에 화력이 좀 내려가면 가스량을 조절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도 좀 그렇지요.
저는 실내에 부탄(이소)가스를 둡니다. 대신 연결구를 국내산으로 사용합니다.
싼 중국제품도 있지만 신뢰성이 떨어져서 믿음이 안갑니다. 몇만원때문에 목숨걸 필요는 없겠지요.
먼저 부탄(이소)가스를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을 준비합니다. 가스통 주위에 온수호스를 돌리는데 면(천)으로 호스를 넣고 박음질해서 호스를 돌립니다.
그리고 가방두껑을 닫아서 실내에 두면 밤새 냉기로 가스효율이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연결구는 이 제품을 사용하세요.
https://www.peakway.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18203&xcode=004&mcode=000&scode=&type=O&search=&sort=order 가스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가스만 내부에 두시는건 전혀 상관 없습니다.
단 연결구 제품에 신경을 쓰셔서 검증된것 으로 하시면 됩니다.
사실 밖에 가스를 두면 보온 신경 쓰입니다.
텐트 내부에 두시고 핫팩을 이용하거나 기타 다른 보온재로 보완을 해주면 더 좋습니다.
각종 보일러 만드는 회사들도 가스통+버너 이렇게 하면 금액이 저렴하니 하는거겠죠.
가스통을 텐트 내부에 두려고 하면 가스통->연장호스->버너 연결구나 거치대
이렇게 추가 구성품이 들어가니 비용은 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가스와 버너 조합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캠핑이나 낚시에 사고는 가스때문이 아니고 버너나 난로에 의한 일산화 탄소 때문입니다.
부탄에서 가스가 새어나와서 그걸 조금 마신다고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가스통이 문제가 아니라 버너가 문제겠죠?
버너는 밖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부득이 안에 있으면 일산화탄소경보기를 넣어두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경보기는 다른 회사제품으로 2개준비하세요
이유는 측정수치가 다르고 혹 1개가 고장이라도 1개가 더 있으니 도움이 되겠죠
혹 부탄가스통이 차겨워져서 불이 약할때는 뜨거운 물을 붙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을 부으세요
좀 귀찮고 부피와 무게등의 단점이 있지만 " 댐어부님" 조언대로 LPG가스통에 압력게이지를 부착하고
역시 텐트밖에 설치하여 사용하는것이 현재로서는 정답 일듯 합니다... 바람방향이 가급적이면 텐트 반대방향으로 설치
하면 더욱더 안전하겠지요...
단점도 있지만 LPG 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따뜻한 난방으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전 합니다.
요즘 자가차량으로 출조 하시는 분들이 다수이니 무게등은 큰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제 경우는 누드LPG가스통 5킬로 이글루밑에 빨갱이 난로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 하고 있지요...
물론 요리및 취사도 함께 하며 넉넉 합니다... 덕분에 꾼들이 식사때면 제자리로 몰려오는 빈대꾼들이 많은것이 단점아닌
단점 이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냥 웃자고 한 농담 입니다...)
밖에 내놓고 쓰면 안전하긴 하나 점화점 이 낮아져서 불이 약하고
가스통만 안에 들여 놓고 쓰면 가스통 온도는 보호하나 가스샐 염려도 있고
그렇다고 LPG(부탄가스보다 저온에서 강력함)을 쓰자니 무겁고
등유난로 쓸려니 냄새때메 안되고
1.커버를 씌운다 사실 커버 씌우는건 큰 의미 없습니다..
2.전기제품으로 데운다(보조배터리 있으면 가능) 효과 있습니다.
다만 외부 온도 에 따라서 같은 온도라도 다르기때문에 폭발의 위험성 존재
가스통 경고문구에 보면 가열을 하지 말라고 하기때문에 가스통이 뜨끈 뜨끈 한 상태면 폭발 위험성이 높습니다.
전 그냥 안에 들여서 사용 하고 가스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경보기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가스경보기 건전지 제품이 있고 일부 USB제품이 있습니다.
여러 제품을 테스트해본 결과 경보가 울리는 가스 누출 농도가 다르다는걸 알았고
각가의 제품을 여러대 설치 해놓으면 가스 누출시 알려줘서 좀 안심이 됩니다..
버너는 외부에 있다고 하시니
가스만 내부 괜찮습니다
단 부탄과 동일선사에 작은 통풍구멍하나 정도 지퍼 여시고요
3단소켓 연결은 가스셀 확률이 높은 만큼 450g짜리 하나로 통일 하세요
내부서 온수호수가 여유되시면 감아 주시고 좀더 여유가 되시면 lpg가 답입니다
동계에 lpg언다고 하시는분 있으신데 과도한 소비만아니면 어느정도 얼지 않습니다(고로 단독 보일러만 사용한다면 괜찮습니다 영하15도에 보일러만 사용해봤습니다
밖에 두시고 온수호스를 한바퀴 더 감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차라리 가스 보온을 조금 더 신경써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저의경우는 가스를 한두바퀴 감아놓기도 하고 아니면 온수 입출호스 두줄을 가스 하단에 밀착시켜서 쓰기도 합니다.
호스에 긴 찍찍이 두개를 고정해놓고 가스 결합후 기온이 많이 차가울땐 찍찍이로 가스에 고정해서 썻습니다.
아직 극동계에선 안써봤는데요.... 아 써봤네요.. 영하 5도 정도에서도 써봤는데요 기온차에따른 화력저하는 딱히 없었네요
그거 굵은거 부탄가스 길이만큼 잘라서 가스 감싸고 쓰는걸 본적이있어서 물어봤는데
그거도 기온 많이 차가울때 보온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호수에 보온용 감어놨는데 두꺼워서 그런가
가스데워주기엔 부족한가봐요...
가스감는쪽은 호수노출해서 감고 아닌쪽은
보온커버 씌워봐야겠네요...
가스 보관용 보온가방에 이불로 싸매도
가스가 차가워져서 이런저런 고민하네요...
https://m.smartstore.naver.com/neotree/products/5292521069?NaPm=ct%3Dkxh1md2w%7Cci%3D0e7fb564e661655cea09ad9c1963e553569bd404%7Ctr%3Dslsc%7Csn%3D196811%7Chk%3D94710a60989a8c68c9754c06dc8f23e5baa522aa
위에 bjrttl 님이 올리신 이 제품도 좋아보이네요.. 핫팩 한두개를 수건으로 가스를 싸놓으면 어떨까요?
3kg 한통이면 2박3일이상 쓸수있고 가스통 보온을 따로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밤중에 화력이 좀 내려가면 가스량을 조절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도 좀 그렇지요.
저는 실내에 부탄(이소)가스를 둡니다. 대신 연결구를 국내산으로 사용합니다.
싼 중국제품도 있지만 신뢰성이 떨어져서 믿음이 안갑니다. 몇만원때문에 목숨걸 필요는 없겠지요.
먼저 부탄(이소)가스를 보관할 수 있는 가방을 준비합니다. 가스통 주위에 온수호스를 돌리는데 면(천)으로 호스를 넣고 박음질해서 호스를 돌립니다.
그리고 가방두껑을 닫아서 실내에 두면 밤새 냉기로 가스효율이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연결구는 이 제품을 사용하세요.
https://www.peakway.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18203&xcode=004&mcode=000&scode=&type=O&search=&sort=order
가스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단 연결구 제품에 신경을 쓰셔서 검증된것 으로 하시면 됩니다.
사실 밖에 가스를 두면 보온 신경 쓰입니다.
텐트 내부에 두시고 핫팩을 이용하거나 기타 다른 보온재로 보완을 해주면 더 좋습니다.
각종 보일러 만드는 회사들도 가스통+버너 이렇게 하면 금액이 저렴하니 하는거겠죠.
가스통을 텐트 내부에 두려고 하면 가스통->연장호스->버너 연결구나 거치대
이렇게 추가 구성품이 들어가니 비용은 더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가스와 버너 조합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캠핑이나 낚시에 사고는 가스때문이 아니고 버너나 난로에 의한 일산화 탄소 때문입니다.
부탄에서 가스가 새어나와서 그걸 조금 마신다고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온수 호스로 가스통 감았다가 과열되어 불 난적 있습니다.
버너는 밖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부득이 안에 있으면 일산화탄소경보기를 넣어두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경보기는 다른 회사제품으로 2개준비하세요
이유는 측정수치가 다르고 혹 1개가 고장이라도 1개가 더 있으니 도움이 되겠죠
혹 부탄가스통이 차겨워져서 불이 약할때는 뜨거운 물을 붙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을 부으세요
다만 텐트출입문 조금개방하셔야합니다 파라텐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력 조금 더 올리시고 따뜻하게 지낼수가 있습니다
환기시킬수 있게 문을 조금 개방하는게 최고입니다
온수보일러통은 물론 가스통도 환기가 잘 되는 텐트 밖에 놓고 사용 해야 안전 합니다...
좀 귀찮고 부피와 무게등의 단점이 있지만 " 댐어부님" 조언대로 LPG가스통에 압력게이지를 부착하고
역시 텐트밖에 설치하여 사용하는것이 현재로서는 정답 일듯 합니다... 바람방향이 가급적이면 텐트 반대방향으로 설치
하면 더욱더 안전하겠지요...
단점도 있지만 LPG 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따뜻한 난방으로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전 합니다.
요즘 자가차량으로 출조 하시는 분들이 다수이니 무게등은 큰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제 경우는 누드LPG가스통 5킬로 이글루밑에 빨갱이 난로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 하고 있지요...
물론 요리및 취사도 함께 하며 넉넉 합니다... 덕분에 꾼들이 식사때면 제자리로 몰려오는 빈대꾼들이 많은것이 단점아닌
단점 이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냥 웃자고 한 농담 입니다...)
온수매트가 미지근한건 바닥냉기도 잡아주셔야하거든요.
난로앞에 열을 데우면 당연히 안되겠지요
징판온도로는 괜찮습니다
저도 안에 들여 놓고 사용 합니다.
밖에 내놓고 쓰면 안전하긴 하나 점화점 이 낮아져서 불이 약하고
가스통만 안에 들여 놓고 쓰면 가스통 온도는 보호하나 가스샐 염려도 있고
그렇다고 LPG(부탄가스보다 저온에서 강력함)을 쓰자니 무겁고
등유난로 쓸려니 냄새때메 안되고
1.커버를 씌운다 사실 커버 씌우는건 큰 의미 없습니다..
2.전기제품으로 데운다(보조배터리 있으면 가능) 효과 있습니다.
다만 외부 온도 에 따라서 같은 온도라도 다르기때문에 폭발의 위험성 존재
가스통 경고문구에 보면 가열을 하지 말라고 하기때문에 가스통이 뜨끈 뜨끈 한 상태면 폭발 위험성이 높습니다.
전 그냥 안에 들여서 사용 하고 가스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경보기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가스경보기 건전지 제품이 있고 일부 USB제품이 있습니다.
여러 제품을 테스트해본 결과 경보가 울리는 가스 누출 농도가 다르다는걸 알았고
각가의 제품을 여러대 설치 해놓으면 가스 누출시 알려줘서 좀 안심이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617611391.html?spm=a2g0o.9042311.0.0.27424c4dpXkTKS
이제품은 무조건 2개 사셔서 가스통 옆에 하나 머리맡에 하나 두세요 다른제품도 하나씩 사시고
가스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바닥에 두고 사용 하셔야 합니다.
가스만 내부 괜찮습니다
단 부탄과 동일선사에 작은 통풍구멍하나 정도 지퍼 여시고요
3단소켓 연결은 가스셀 확률이 높은 만큼 450g짜리 하나로 통일 하세요
내부서 온수호수가 여유되시면 감아 주시고 좀더 여유가 되시면 lpg가 답입니다
동계에 lpg언다고 하시는분 있으신데 과도한 소비만아니면 어느정도 얼지 않습니다(고로 단독 보일러만 사용한다면 괜찮습니다 영하15도에 보일러만 사용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