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일전에 명진삼공보트에서 사이즈젤루큰링과 링가방 촉대 주리주리 등 몇가지를 주문하고 우리은행으로 모든금액을 송금하고 물건기다리기를 몇일후 받은겄은 볼대와가방 가방도 주문한겄이 아니구 일반가방 다시전화후 받은겄은 주리주리와 주문한가방 또다시 전화해서 받은겄은 싸이즈가 작은 링과 주문한가방 받아보니 링이 작아서 주문한 큰링으로 교환해달라하니 처음엔 늘려쓰라고 말씀하시기에 뒤에 볼대를 쓸려하니 주문한데로 38인치로 교환해 달라하여 받앗읍니다 작은링에 부착 되어있던 스토퍼를 큰링에 부착하고 작동을 해보니 스토퍼가 작동이 안되어 보니 스프링고리가 부러져 있기에 바로교환을 요구 하였읍니다만 몇일이 지나도 교환스토퍼가 안오기에 전화를 하여 교환요구와 처음부터 물건구매과정이 넘화가나서 스토퍼가 도착하면 확인후 반품될 작은 링과 고장난스토퍼를 보내주겠다하니 작은링과 고장난 스토퍼를 먼져 보내달라하면서 반품을 받아야 스토퍼를 보내준다기에 너무화가나서 반품을 받으실려믄 교환될 작동이 제데로 되는 스토퍼를 가지고 저희가개로 와서 교환후 꺠끗하게 거래를 마무리짖자고 제가 몽리를 부렸읍니다 저의 행동이 잘못되었나요 아니면 제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를 봉으로 아니면 배짱으로 장사하는 삼공보트총판이 잘못하는건지 낚시 동호인 들에게 하소연 해봅니다
보트낚시동호인 여러분 너무억울해서 이런글 올림니다
-
- Hit : 432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낚시인을 봉으로아는 업체는 그만큼 댓가를 치러야 되겠지요
여기뿐만 아니라 보트전문 동호회에 올려서 호응을 얻는게 더 나을것 같군요~~
삼공이그리......................... 돈 번만큼 사장 밥그릇도 ...................... 좋았쓸텐오.
안타갑네요. 저도 7 후회하는1인입니다. 비바나,씨로버로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