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 회원님들
날도 따뜻하고 출조하시는길 안출하십시오.,
다름이 아니옵고
부레찌 사용기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이전부터 나온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사용하는 지인분들은 없어서 어떤가 싶어서 여줍니다
사용상 편리한가요??
찌 내구성은 일반찌에 비에서 크게 약한지요??
혹시 1호나 2호 이하의 부레찌 판매를 하는지요??
이3 가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사용하셔보신 횐님들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부레찌 사용성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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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찌부레를 쓰고 부레찌도 몇점~)
같은 채비로 찌맞춤을 무겁게 혹은 가볍게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봉돌을 깎을 필요가 없어서 간편합니다(꿰미추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
부레찌 대물은 오동, 그외는 발사소재이고 다른 찌와 내구성은 비슷하다 보여지고
사용기간이 어느정도 경과되면 부력조절을 하는 캡부분의 고무가 다소 헐거워지나
소모품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부레찌 매직의 경우 중층에 사용가능한 얇은 찌톱이 있습니다(봉돌 무게 3g)
일반 부레찌는 부력이 적지 않습니다(봉돌 4~7g)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관리형에서는 상당히 편의성이 있습니다
다만 대물낚시라 일컬어지는 낚시형태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망실의 우려가 있는 포인트에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노피싱 홈피에 가보거나
그 회사로 전화하시면 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이상 조촐한 사용기였습니다
그게 궁금하믄 형한테 말하지..ㅋㅋ
담주 집들이 준비나 잘햐 가서 알려주께..
글고 위 월하님말씀이 다맞는듯.. 압전에 형한테 하나받은게 있어서 써보구...다시반납.^&^
암튼 담주에 보자고..
부레찌 매직이 제일 무난 합니다. 저부력 찾으시면요
저도 부레찌 10대정도 장착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요긴하게 사용 합니다.
꿰미추는 전부 장착 했구요.
요모조모 변경 하면서 조과 점쳐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ㅎ
월하님 다음 글에 눌러 드릴게요~~~~~~켁
좋다 아니다 머라 못하겠네요
여러게 구매하지마시고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가격대비~~글쎄요~~~ㅎㅎㅎ
지금은 처분하고 없습니다~~~ㅎㅎㅎ
이유는 단하나...
쓰려니 아깝더군요. 문제는 가격때문에.
지금은 일반찌에 꿰미추씁니다.
왠만하면 뀌미추에다가 중층오링 끼우면 꿰미추 못지않게 미세조정가능합니다.
물론 번거롭기는하지만....
부레찌 가장 긴놈으로 두개 사용하다가 지금 한개만 보관하고 한개는
다른 분께 그냥 드렸습니다.
낚시상황에 따라 부력조절이 가능해서 봉돌을 바닥에 안착시킬수도 있고
봉돌을 완전히 띄워서 낚시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제가 워낙 귀챦은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일반찌를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른 채비의 변형을 즐기시는 편이라면 사용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