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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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음,진동중에서 가장 해로운 것은?

대물 낚시시 가장 해로운 것은 무엇일까요? 1. 빛이당!! 2. 아니다 소음이닷!! 3. 씰데없는 소리 진동이다!!

1,씰데없는 소리 진동이다!!

2,아니다 소음이닷!!

3,빛이당!!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만 다른 월척회원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각각의 강도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진동의 세기, 빛의 밝기, 소음의 큰 정도 등등

소음은 동행하신 조사분한테는 치명타지만 붕어들한텐 오히려 빛이 해롭지 않을까 합니다.

가끔 저수지 낚시터에 계모임을 하는 모양인지 밤세도록 술 마시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 정말 싫어요^^

늘 즐낚하세요^^
3개다 중요할듯......

그중에서 가장큰건 진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발코니 수족관에서 붕어를 기르면서 관찰한바
1.진동,특히 소음과 동반된 진동---- 진짜 민감, 현관문여는 소리에도 거실 발코니 에서 반응함
2.빛 --- 거실불키거는등 작은 불빛에도 수초속으로 들어감
3.소음 --- 진동이 수반되지 않은 소음의 경우에는 제일 영향이 적으나 그래도 조용한게 최고겠죠?
진동이 가장 큰 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대화소리는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렇다고 너무 소리내면 안되겠죠..ㅋㅋ
1. 진동이닷!
2. 소음이닷!!
3. 빛이다!!

이래야 합니다. 아니면 클납니다....ㅋㅋ
곳에따라 다르겠지만 수심이있는곳에서는 진동이 1......

수심이 얕은곳에서는 진동과 빛이 비슷하게 작용할것같습니다^^
1. 붕어에게 가장 해로운것은....

2. 진동.
빛.
소음.
순입니다.
전에 낚시채널에서 수중카메라로 촬영한것보니까

아무리 박수치고 고래고래 소리질러도

고기들은 아무반응이 없더군요( 열심히 먹이활동)

헌데 발로 꿍하고 쎄개 발구르니 전부 놀라서 도망가는걸보니

진동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나 소리와 빛에는 그다지 싱경을 안쓰는것같읍니다
1. 진동.
2. 빛.
3. 소음.
순입니다.;;;;제생각입니다^^후후후;;;
진동,빛,소음 다른분이 아니라고하셔도 제생각에는 무조건입니당~
전에 피싱카메라인가(?)에서 봤는데...
진동이 젤 영향이 크더군요...
진동에 제일 민감할거구요..
빛과 소음에 차례로 반응할것 같습니다.

천고어비의 계절에.. 안출하십시오.
월척캠페인:전.후5분 청소합시다!!!
진동에 한표 던집니다.
자주가는 관리형유료터(만원짜리)에서 test 삼아
같은위치에서 접지좌대에서 낚시 해보고 좌대 뒤쪽 옆에 있는 노지에서도 해봤는데..
노지 조황이 좋았읍니다! 같은 포인트에다 던졌읍니다.
뭐 날씨나 그런것 도 있을 수 있지만, 암튼 제경우 어디서 낚시를 하던 진동은 조심합니다!
대물낚시의최악은 진동,소음(차문소리꽝)

아주 치명적 한표
진동이나 불빛 ,,,모두 붕어에게 안 좋습니다..
소곤소곤 이야기는 그나마 괜찮을것 같네요...
특히, 대물들은 경계심이 강한데 쿵~거리거나 후레쉬 불빛이 물속에 비쳐지면 접근을 안합니다,,
예로, 저는 혼자 물가를 가곤하는데,,, 남들보다 덩치들은 더 많이 잡히더군요,,,

또 붕어들이 경계심이 강하면 입질이 약하고 찌올림이 지저분 합니다..
붕어가 야유회를 나와야 하는데 사람이 야유회를 나오면...그날은 그냥 놀다 가야지요...ㅎㅎ
첫번째 진동, 둘째 소음, 셋째 빛으로 알고 있습니당.
진동>빛>소음
아무래도 진동에 가장 민감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이 세가지 요소에 대한 저의 경험입니다.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1970년 후반으로 되돌아 가야만 합니다.
80년대에 팔당호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정해지기 이전입니다. 참고로 그 당시 월척 못하시는 꾼은 바보 소리 들었습니다.
당시에 동대문구 마장동 터미널에서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방면의 버스는 사람 반 낚시꾼 반으로 아우성이었습니다.
그 아우성이란 낚시꾼의 짐 때문이었습니다. 가방은 물론이고 대바구니도 하나씩, 심지어 잡다힌 보따리도 들고 탔었으니까요.
아우성 속에 시달리다 제 단골 포인트였던 금사리에 도착해 보니 낚시회 버스가 두 대나 이미 와 있더군요.
물론 제 단골 포인트는 적군(?)들에게 점령당하고 아무리 봐도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그냥 돌아갈까?" 망설이다가 넓은 호수의 반대편 (자그마한 다리의 반대편) 늪처럼, 수로처럼 생긴 소위 쌩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는 모내기 철이라서 밤새 양수기가 돌고 있는 그 황당한 장소에 대를 폈답니다.
캐미가 발명되기 전이니까 당연히 렌턴 또는 칸델라를 사용해야지요. 현재의 낚시에 비하면 그 빛은 죽음 수준입니다.
지척에선 양수기(그것도 경운기를 이용한) 몇 대가 함께 굉음을 내면서 돕니다. 역시 비교하면 초죽음 수준입니다.
그 와중에 두 대에서 연방 입질을 받아 "푸더덕" 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 낚시회 회원들 장화발로 절벅거리면서 찾아 와 붕어 꽤나 얻어 갔더랍니다. 팔라고도 하데요. 그것도 큰 놈으로만.... 그 꾼들 모두들 잘 계신지 궁금하군요.
이제 비로소 빛, 소음, 진동에 관한 저의 얘기를 다 했습니다. 제가 꿈을 꾸었을까요? 붕어가 요즈음 마음이 변했을까요?

낚시는 전투가 아닙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빛을 최대한 가리고, 정숙보행을 하고 또 무었을 하고 앞으로는 얼굴 위장에다 개구리복 위장복 입어야 한다는 소리 나오려나
걱정스럽습니다. 대충 즐기십시요. 대충 하시다 보면 낚시가 더 즐겁답니다.
다 중요합니다.
1가지라도 버릴것이 없습니다
워리 마나실려면,
진동 조심하세요
빛조심하시고,
소리 조용하세요
그래야 워리 앞으로.......
1.진동
2...소음
3 . 빛 ..
요즘 전층 밤낚시에 후레쉬를 켜고 하는것을 마니 보는대 .
지속적인 불빛은 그다지 영향이 없을거로 생각됨 .
바다낚시에서는 주광성 어종인 경우 빛에 반응 하여 ..
몰려드는 어종도 있음니다 ..^^
...진동 붗빛 소음...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일으키는 사람을 붕어는 제일 싫어합니다.

단언컨데 물가에 사람이 없으면 붕어는... 먹이 활동을 정상적으로 합니다.
진동;낚시 할때 자리 이동 가능한한 하지 마세요

빛 ;붕어하구 맞담배도 하지 마세요~

소음;꾼들끼리도 대화는 불빛 감추고 문자로 한답니다

제발 밤 낚시 할때 차문 여닫는 소리 자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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