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로 못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떡밥과 여러모로 비교는 해보아야겠지여. 가격이라던가 효과라던가요..
근데 옛날에는 밥알에도 잘 나왔던 붕어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으니 결과는 장담키 어렵다 봅니다^^
한번 써보시고 후기를 들려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참고할수 있겠습니다.
총대 매시고 한번 들이대 보십시오~^^
빠다 코코낫 비스켓
예전에는 비스켓 .새우깡을 잘게 부셔서 떡밥 대용으로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향은 좋으나
점성도가 떨어져 빠른입질 바로바로 입질이 없으면 다소 불편함은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좁쌀만하게 아주 작게 달아서 사용한다면 자잘한 씨알은 마릿수가 가능합니다.
예전엔 사용해보았습니다..
잡지는 못했지만 어신은 몇번 받았는걸로 기억 합니다..
밥알갱이등.. 제비가 죽어 구더기가 생기면 구더기 잡아서도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분유와 바나나를 사용 하는붕이며..조과는 탁월 합니다..
과자류는 예전에 몇몇 사람들께서 사용했으나.. 지금은 좋은 떡밥과.. 또 다른 아이디어미끼가 많아서..
스넥 종류는 사용하지 안죠.
전 요즘 블루길많은 곳에서 낯 낚시하는 떡밥의 미끼를 연구 중입니다..
낯에도 콩아니 곡물도 건들리곤 하는 블루길.. 떡밥으로 꼭 승부 걸겁니다..
화이팅~
네...빠다코코넛으로 입질을 받아보았습니다. 예전에 낚시를 갔다가 미끼(지렁이,떡밥 등...)가 떨어지는 바람에 간식으로
준비해 갔던 과자로 해보았지요.
조과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입질은 충분히 확인했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점이 물에 들어가면 정말 바로 퍼져버려서 3분마다 갈아줘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떡밥과 여러모로 비교는 해보아야겠지여. 가격이라던가 효과라던가요..
근데 옛날에는 밥알에도 잘 나왔던 붕어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으니 결과는 장담키 어렵다 봅니다^^
한번 써보시고 후기를 들려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참고할수 있겠습니다.
총대 매시고 한번 들이대 보십시오~^^
입으로 몇번 씹었다가 뱉으면...ㅋ
어쩔때는 떡밥에는 한마리도 안들어가는데 빠다코코넛 넣으니까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주말에 직접 사용해 보겠습니다
산도,짱구,고소미,새우깡...절구통에 곱게빠서
신장떡밥과 석어 사용해본적이 있습니다만
조과는.......^^
저도 김밥먹다가 내용물중에 미끼를 써 봤지만 조과는 글쎄요??
예전에는 비스켓 .새우깡을 잘게 부셔서 떡밥 대용으로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향은 좋으나
점성도가 떨어져 빠른입질 바로바로 입질이 없으면 다소 불편함은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좁쌀만하게 아주 작게 달아서 사용한다면 자잘한 씨알은 마릿수가 가능합니다.
옛날에 우리 아버지는 산도 아시죠 그거 부셔서 떢밥이랑 썩어 쓰시던데 지데루임 ㅋㅋㅋㅋ
낚시갈때 꼭가지고 가죠
새우먹고 후식으로...ㅋ
적당히 잘라서 사용했는데 물더군요.
향기도 강하고(사람 기준으로) 수없이 던져도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고 좋습니다.
언제 또 쓸지 몰라서 지금도 낚시가방에 한봉다리 가지고 다닙니다.
마이꾸미도 될까요?ㅋㅋ
잡지는 못했지만 어신은 몇번 받았는걸로 기억 합니다..
밥알갱이등.. 제비가 죽어 구더기가 생기면 구더기 잡아서도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분유와 바나나를 사용 하는붕이며..조과는 탁월 합니다..
과자류는 예전에 몇몇 사람들께서 사용했으나.. 지금은 좋은 떡밥과.. 또 다른 아이디어미끼가 많아서..
스넥 종류는 사용하지 안죠.
전 요즘 블루길많은 곳에서 낯 낚시하는 떡밥의 미끼를 연구 중입니다..
낯에도 콩아니 곡물도 건들리곤 하는 블루길.. 떡밥으로 꼭 승부 걸겁니다..
화이팅~
준비해 갔던 과자로 해보았지요.
조과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입질은 충분히 확인했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점이 물에 들어가면 정말 바로 퍼져버려서 3분마다 갈아줘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습니다.
제친구는 건빵으로 하던데요,,
손타지않은 산아래 소류지라 그런지
4~5치급 붕어들 잘 잡아내더라구요..
떡붕어와 향어를 계속잡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그당시 떡밥은 "비작"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과자를 떡밥 대용으로 사용은 가능하나 떡밥보다 실용성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걸 왜 붕어한테만 줘여
저도 먹으면서 하면 좋겠는데..
앙꼬는 핧아먹고요..비스켓만..
나름대로 조과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빠다코코넛은 입자가 굵어서 모르겠지만..
산도같은 경우는..입자가 곱고 살짝 기름기가 있어서인지..
쉽게 풀어지지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정 미끼가 없을때면 모르지만..
굳이 비스켓류의 장점은 없어보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나만의 비법이 노하우이겠죠.
건빵 잘게 부수어 떡밥에 혹은 다른 재료에 버무리기도 해본 경험은 있어요.조과도 좋았고....그대로 바늘 4개를 달아서..(일명 멍텅구리 낚시,짜개낚시-용어는 잘모름)사용해서 대물을 잡곤 했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여..
좌우지간 낚시바늘이 있어면 무엇이든지 달아보고 시험해보는 게 너무너무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