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부력 장찌라 보심 돼구요..한마디 내지 두마디 정도 쪽!! 빨거나 깜박!!하는 입질로 잡아내는 채비의 찌로서 물고기의 주둥아리 정흡보단 몸통에 찍혀나오는 것이 많습니다..
사선입수에 사선을 이루는 줄을 고기가 누르고 지나갈때 채어 내는 기법으로 봉돌채비를 무겁게해서 사선을 만들어 준 상태에서 그 위를 지나가는 고기의 몸짓에 한두마디 내려앉는 찌 동작으로 저는 가끔 하우스 장어 낚시에서도 장어 잡을 때 훌치기용 낚시로 사용합니다. 바닥권에서 장어가 구불거리면서 유영하며 지나갈때 사선으로 입수되어 있는 줄을 눌러 줄때 위로 채 올리면 장어 몸통에 바늘이 박히지요...가끔 장어구이나, 역돔 생각날 때 거금주고 들어간 하우스에서 사용합니다..ㅋㅋ 한대로만 해야되고, 낚시대를 계속 쥐고 있어야 하는 엄청 피곤한 낚시입니다..눈이 아픕니다...
일반 붕어위주의 하우스낚시터에서 입질이 없을때 손맛이라도 볼 요양으로 생겨난 채비인것 같습니다만...
느긋한 붕어 찌올림을 위주로 낚시하시는 분들께는 전혀 성격이 맞지 않습니다..
장어나 역돔낚시에 빨찌의 사용은 효과가 있지만 붕어는 정통낚시가 최고죠!!..
사선입수에 사선을 이루는 줄을 고기가 누르고 지나갈때 채어 내는 기법으로 봉돌채비를 무겁게해서 사선을 만들어 준 상태에서 그 위를 지나가는 고기의 몸짓에 한두마디 내려앉는 찌 동작으로 저는 가끔 하우스 장어 낚시에서도 장어 잡을 때 훌치기용 낚시로 사용합니다. 바닥권에서 장어가 구불거리면서 유영하며 지나갈때 사선으로 입수되어 있는 줄을 눌러 줄때 위로 채 올리면 장어 몸통에 바늘이 박히지요...가끔 장어구이나, 역돔 생각날 때 거금주고 들어간 하우스에서 사용합니다..ㅋㅋ 한대로만 해야되고, 낚시대를 계속 쥐고 있어야 하는 엄청 피곤한 낚시입니다..눈이 아픕니다...
일반 붕어위주의 하우스낚시터에서 입질이 없을때 손맛이라도 볼 요양으로 생겨난 채비인것 같습니다만...
느긋한 붕어 찌올림을 위주로 낚시하시는 분들께는 전혀 성격이 맞지 않습니다..
장어나 역돔낚시에 빨찌의 사용은 효과가 있지만 붕어는 정통낚시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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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희야님이 답변하신 내용으로 퍼 왔습니다..
답변이 없어서 그냥 퍼 왔네요 .
우측 상당 검색에서 빨찌 치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