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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사람눈에달려드는 파리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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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인트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면서부터 사람눈에 달려들어 성가시게하는 파리떼들 정식 명칭이 뭔지 궁금합니다 또, 요놈들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미치겟네요 귓가에 눈주변에 계속 떼거지로 달려드네요 가는곳마다 차에서 내리는순간동시에요

에프킬라 뿌립니다

쇠파리 효과있다는 모기 퇴치제 뿌려봐야 소용 없습니다

요즘 킬라 항상 구비해서 다닙니다 눈과 귀를 괴롭피는 쇠파리 때문에.....
요즘극성이죠
고글안경밖에 답없습니다
에프킬라뿌려도 잠시뿐ㅜㅜ
고글이답이죠...퇴치법 없습니다
에프킬라도 얼굴주위에 계속 뿌릴수도없고
그떄뿐이고 진짜 가는곳마다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혹시 그 파리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초파리?날파리? 계곡같은데 가면 사람눈으로
떼거지로 달려드는 파리입니다
언뜻 듣기론 사람 눈에 알을 깔려는 습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파리감지 센서 및 에프킬라를 안경에 달아 이놈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확~~~~ 분사합니다
황소개구리를 잡아다 발묶어 옆에 둡니다.
사람 땀 냄새나 눈물냄새 맞고 모여든다고 합니다
저도 충주댐 매주 가는데 가는곳 마다 극성 입니다
귀에서 왱왱대고 눈에 들어가려고 하고 짜증이 너무 납니다
특이 해지기전에 최고조에 달하죠
에프킬라? 소용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충모 주문했습니다 그게 최선인듯 하네요~~
네이버에 방충모 검색하시면 나오구요 2천원이면 사더군요
정식명칭은 초파리라고 합니다. 저도 낚시를 갈때마다 항상 귀찮아서 쫓아낼려고 손을 휘젓고는 하는데..

주의하실점은 이놈의 초파리들이 사람눈에 종족 번식을 위해서 알을 깐다고 합니다.

어른, 아이, 동물 가리지 않고 알을 깝니다.

치료하는것도 번거롭다고 합니다.

요즘같은 무더운 휴가철 야외활동이 많으니 어린 자녀분들은 각별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퇴치방법은 살충제, 식초류 , 계피 달인물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실내에서 사용을 하는것이고

야외에서는 그렇게 효과가 없는 걸로 압니다..그나마 살충제나 계피달인물 정도...

야외활동 하실때 초파리 뿐만 아니라 모기, 진드기, 뱀, 멧돼지 등등 항상 조심하시면서 즐기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몇년전 충주좌대낚시중 겪어봤습니다.
모기보다 무서운 놈들이죠.
방충모가 답입니다
ㅋㅋㅋ 비르투오스 님

황소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네요
저는 에프킬라보다 휴대용 충전파리채들고다님서 소리날때마다 얼굴주변에 헛스윙씩으로 몇번씩 합니다..나름 잠시나마 효과를보고있네요..
방충모가 답이죠..특히 요즘들어 심하게 느끼네요 어딜가나 있네요 초파리가..눈에 막들어가고 짜증납니다.
방충모가 답인듯 하네요..^^
모기향피면 그나마 덜 덤벼듭니다
망사모자 완빵입니다. 저 사용하고 있습니다.
쓰고 있으면, 폼은 안나는데,... 만족하실겁니다.
해떨어지기 전까진 무조건 썬그라스 쓰고있습니다. 벚는순간 눈에 달려드는대 죽겠어요ㅠㅠ 해떨어지면 파리녀석들도 사라지더라구요
약간습한곳에서서식하며..일명.깔따구라고하죠..팔다리머리등.붙어서피를탐하지여..조심하셔여..모기에약3배정도의아픔과상처.남는걸로알고있어여..안출하셔여
경험상 사라질때까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보통 1시간 안에 없어집니다.ㅎ

살충제 뿌려봤자 계속 나타나는데

답이 없어요.
진짜 귀찮쵸.. 날도 더운데 정말 미치고 약도오르고 짜증도 유발시키고..ㅠ 깔따구.초파리 라고 합니다.
썬글라스 아님 윗분처럼 양봉모자가 답입니다
잡으려고 손뼉치면 더 달라들고 가만있음 조금 덜합니다.
킬러는 모자에 뿌리면 조금 낳지만 한 순간입니다.
눈을 겨냥하기에 썬글라스도 괜찮습니다.
별시리 많은 곳이 있습니다 썬글라스 쓰고 전자파리채 휘들러면 딱!딱! 속이 시원합니다
무조건 차속으로 피난갑니다
선풍기가 갑입니다 요즘 파뱅으로 선풍기 마니들 사용합니다 모기 파리 벌 등등 선풍기가 갑인줄압니다
방충모자가 최고인듯합니다.
방충모 하나 사야될듯 ~~
일명 눈꼽파리라고 하며 정식 명칭은 초파리가 맞습니다. 방충모가 제일 좋습니다. 전기파리채도 효과 좋습니다. 킬라는 답이 아닙니다. 사람잡습니다.
손으로 휘젓다가,,,마구 짜증내다가,,,에이 18 낚시안해,,,,뚜두둑~~~~낚싯대 발걸이 해서 뿌아삐는 사람도 봤습니다.

짜증 지대로 납니다.

전기 모기채 가지고 휘젓으면 한 30초 조용합니다. ㅋㅋㅋ 초저녁 잠간 댐비다가 맙니다,,그러나 조심,,,,,,동물의 눈에 산란하는 습성을 가진 무서운 놈입니다.
근교 산에 등산을 갈때도 요놈들이 어찌나 극성으로 덤비는지 부채로 연신 쫓다 보면 어디 쯤엔가 사라지 더군요
역시 방충모가 답인거 같네요
"깔다구"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언듯 보변 모기랑 약간 비슷하게 생겨서 군단으로 날아 다니는 놈들...
막 입으로도 들어가고 눈에도 붙고 그러지요.
작년에도 어디를 가던 유난히 많더니 올 해도 그러네요.
그나마 물지는 않으니 다행이려니 하고요 모기향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방충모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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