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기에 사용할 찌 질문입니다,
1. 짧고 부력6g 이상의 퉁퉁한 찌를 사용한다.
이유인즉, 바닦에 썪은 갈대등 퇴적물이 많아 무거운 추를 사용해야 뚫고 바닦에
닿을수 있기에.....
2. 입질도 약하고 예민한 시기이기에 3g 이하의 짧고 예민한 찌를 사용한다.
주변 조사님들 말씀 입니다.
다 맞는 말씀들 같은데......
대체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찌를 사용하는게 맞나요?
주로 노지, 수로 수초가를 좋아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사용할 찌 질문입니다,
1. 짧고 부력6g 이상의 퉁퉁한 찌를 사용한다.
이유인즉, 바닦에 썪은 갈대등 퇴적물이 많아 무거운 추를 사용해야 뚫고 바닦에
닿을수 있기에.....
2. 입질도 약하고 예민한 시기이기에 3g 이하의 짧고 예민한 찌를 사용한다.
주변 조사님들 말씀 입니다.
다 맞는 말씀들 같은데......
대체 요즘같은 시기에 어떤찌를 사용하는게 맞나요?
주로 노지, 수로 수초가를 좋아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찌들고 썩은 수초 및 오래된 낙옆이 많은 낮은 수심에는 고부력을 사용하시고,
바닥이 마사 또는 깨끗하고 수심이 깊은곳에서는 저부력을 사용하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