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붕어입장에서의 환경적인 찬스는 말할 게재가 못됩니다 ㅜㅜ
왜냐하면 주말꾼이기 때문에 산란, 첫추위, 산란기 등...이런 붕어 입장에서의 챤스보다는
낚시꾼인 제 입장에서의 챤스가 곧 위의 챤스에 가깝게 달 수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휴가내어 2박3일의 챤스 또는 부활절 휴가때의 3박4일 낚시 챤스...이런거죠.
휴가내고 2박3일과 산란기때의 챤스가 맞아 들면 그땐 손맛좀 보더군요.
다니는 곳이 워낙 배스터만 다니다 보니 입질 보기 쉽지 않은 면도 있지요.
저의 최고의 찬스는 주말찬스입니다.
평일출조도 금요일 밤늦게 가서 토요일 아침에 철수해야 하는 낚시만을 하는 편이라.
민희아빠님 처럼 내무부장관님 허락없이는 주말낚시는 꿈도 못꿉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한다고해서..
주말낚시 간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말꾼이기 때문에 산란, 첫추위, 산란기 등...이런 붕어 입장에서의 챤스보다는
낚시꾼인 제 입장에서의 챤스가 곧 위의 챤스에 가깝게 달 수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휴가내어 2박3일의 챤스 또는 부활절 휴가때의 3박4일 낚시 챤스...이런거죠.
휴가내고 2박3일과 산란기때의 챤스가 맞아 들면 그땐 손맛좀 보더군요.
다니는 곳이 워낙 배스터만 다니다 보니 입질 보기 쉽지 않은 면도 있지요.
즐낚, 안출 하십시오.
내무부 장관님 허락입니다. ㅋㅋㅋ
평일출조도 금요일 밤늦게 가서 토요일 아침에 철수해야 하는 낚시만을 하는 편이라.
민희아빠님 처럼 내무부장관님 허락없이는 주말낚시는 꿈도 못꿉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한다고해서..
주말낚시 간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무덤갈때 쯤 되면 언제 였는지 알수 있고요..
낙시 다닐때는 항상 언젠가 오겠지...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군의 욕심.. 필요악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새물찬스가 짜릿해서 좋긴한데
맞추기는 평생에 몇번이나 올련지...
때를 맞추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폭우가 와야하고 그전에 잦은 비가 와서는 안되고
저수지나 강변 둠벙도 말라 있어야 새물찬스가 적용 된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새물찬스는 로또찬스라 보고 포기한지 오래되고..
첫추위 찬스는 많이들 쓰고있는 용어지만
그 정의를 내릴수 없고, 실효성 또한 의문이 갑니다
저는 그 시기를 고기들 월동준비하는 시기라 보고
그 효과는 겨울에 활동이 확실히 떨어지는 준계곡형이상의 저수지에서 주로느껴졌고
시기는 남도지방 기준으로 11월초 부터 11월 중순경의 늧가을 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시기 입니다
산란찬스는 누구나 느껴지는 보편화된 찬스로
뒤집고 발거둥치는 떄만 피하면
큰 씨알로 마릿수 재미도 보고
산란후 회복기(산란후 일주일후)에는
년중 최고 씨알이 가장 많이 배출 됩니다 (4월말~5월 중순)
올해는 겨울이 긴 관계로 남녁수로도 이번주에 비로서 산란에 들어 갔네요..
올해는 확실한 겨울을 보내서인지
곳곳에서 확실한 산란찬스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산란 회복기가 지나고 연이어
갈수기가 찾아 오는데
갈수찬스는 세가지로 나누어 공략 하는데
첫번쨰는 물이 절반이상 빠져야 하는 식으로
저수위떄 찬스를 보이는 곳이 있고
두번쨰는 배수중에도 꾸준히 입질을 하는 곳이 있겠고(더 잘되는 곳도 있음)
세번쨰는 배수기떄 물을 못 뺴는 곳이나 강계가 되겠습니다
아묺튼 예년 정보를 참고로 움직 입니다...
말이 길어 졌는데요,아묺튼 개인적 최고찬스는
좋아하는 늧가을(첫추위찬스)이 되겠네요..
그럼 주말에 수초가에서 재미보길 기원 드림니다
마누라 애데리고 친정간 찬스가 아닐까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