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인지 초겨울 인지 날씨가 찹습니다.
이렇게 수온이 내려간 조건에서도 새우 채집이 가능 한지요?
새우 구하기가 힘들어 채집 후 봄까지 집에서 키워 보려 합니다.
노니 멸치 똥까려고 해도 사다놓은 멸치도 없고 해서리.......
경기가 어려워 동그랑땡도 부족하고, 참 낚시가 힘드네요.
저수지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 새우가 많았던 저수지는 겨울에도 채집됩니다.
하지만 줄을 길게 연결하여 깊은 곳으로 던저 넣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 같은 곳에서
수족관이나 큰 대야를 이용하여 기포를 연결해 주고
새우가 달라 붙어 쉴 수 있는 그물 망이나 나뭇가지를 넣어 주면 한달 이상 거뜬히 살아 있습니다.
문제는,
그물망이나 여타 비슷한 것으로 덮어 놓아야 새우가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새우를 키워봤읍니다..<<큰 수조통에 가을에 채집>>
새우의 특유의 비린내가 엄청납니다.
아마도 비린내 때문에 식구들한테 원망의 대상이되지 않을가요.
또 먹이가 조금만 모자라도 약한놈을 잡아먹지요.
물도 자주 갈아줘야 하구요...
저는 이맘때쯤이면 시장에서 새우을 구입하여 사용합니다..<죽은새우>
살아있는 새우나 죽은새우나 별차이가 없읍니다.
물고기역시 추워서 먹이감인 새우보기가 어렵지않을까요..
그래서 죽은새우도 입질이 잘되는지 모르지요.
이상 제 의견입니다..^^
봄까지 키우실라믄 고것이 버틸까요?
키우는 방범좀 가르처주셔요?
저도 한번 키워볼라고요
안출하셔요
그거이 참조하심되구요, 저도 3년전 키워봣는데
먹이를 줘도 지들 끼리 잡아먹고, 붕애 까정 뜯어 먹더라구요
여러 종류가 잇다고 허던데 ..잘 찾아보심 명쾌한 글 있습니다
결국 올초 어항까정 버렷습니다, 참고로, 기포 발생기 꼭 있어야 합니다
토하(또랑새비:검고 잘지만 단단하고 )몇천원어치사시면
한그릇 줍니다
월님들이 많이쓰는 새우와 별 차이없지만 단단해서 바늘이탈적고
입질도 시원스레 잘들어옵니다
물이 얼어 새우 다 죽는다고......
새우로 검색하니까 좋은글 많이 있던데... 위에분 말처럼 검색한번 해 보심이 빠를거 같네요 ^^
주니까 한달 정도는 살아 있엇습니다. 봄에.......
겨울에 거실에 두면 가습효과도 있고해서 시험삼아
갑자기 새벽에 생각 날때는 구할때가 없어서
옥수수로 대신하하엿을때, 요때 꽝이면 새우를 안써서 그렇나 하는 후회 때문에
언제든지 출조 할때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줄을 길게 연결하여 깊은 곳으로 던저 넣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 베란다 같은 곳에서
수족관이나 큰 대야를 이용하여 기포를 연결해 주고
새우가 달라 붙어 쉴 수 있는 그물 망이나 나뭇가지를 넣어 주면 한달 이상 거뜬히 살아 있습니다.
문제는,
그물망이나 여타 비슷한 것으로 덮어 놓아야 새우가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류 물이 유입된다면 후레쉬를 비쳐보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하룻밤 낚시 할 정도의
새우는 잡히지 싶은데 새우 파는 곳도 없고 하니 저는 요즘은 이렇게~~~
자생새우 많은 저수지에는 어두워질때 가장자리에서 통발보다는 뜰채로 슬슬 끌어보심이
새우의 특유의 비린내가 엄청납니다.
아마도 비린내 때문에 식구들한테 원망의 대상이되지 않을가요.
또 먹이가 조금만 모자라도 약한놈을 잡아먹지요.
물도 자주 갈아줘야 하구요...
저는 이맘때쯤이면 시장에서 새우을 구입하여 사용합니다..<죽은새우>
살아있는 새우나 죽은새우나 별차이가 없읍니다.
물고기역시 추워서 먹이감인 새우보기가 어렵지않을까요..
그래서 죽은새우도 입질이 잘되는지 모르지요.
이상 제 의견입니다..^^
닭사료나어분마니
제가 하루밤사이 새우망태기털어서 새우 100마리가량잡아쓴소류지입니다(초너젹부터 새벽3시까지 입질로 망태기 3번건졌음)
3일전 아는 형님과 함께 새우많다고 같던저수지 새우 구경도 못했습니다
날이 추우면 채집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채집망 안에 돌은 넣어서 7-8m는 던져 넣는데두...
이 넘들이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타계절에 100마리 채집이 되었다면 지금시기에는
10마리 정도만 들어와도 잘 들어온것 같습니다.
어떨때는 아예 꽝도 있으니까요...
채집도 힘드니 좋은 방법 있으면 고수님들의
방법좀 알고 싶습니다.
낚시터 근처 가게는 몰라도 시내 쪽에는 갖다 놓지 않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 "기세못"에 담가두고 오늘 오후에 걷어보니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기냥 지렁이님을 쓰시는게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