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통에 대충 넣고 보관했던
녀석들
드디어 밖으로 모습을 보이게 되었네요
이쁜찌만 보면 이넘의 지름신이
감당을 하지 못하고 꼭 일을 저지르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정렬을 해 놓았지만
무엇인지 모르지만 어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보다 오히려 애들이 더 좋아합니다
"아빠 하나만 주세요"








찌구경 잘하고갑니다 안출하시고 7치가아닌 대구리 상면하이소
죠기 뿌라쓰틱 찌~~~ㅎㅎㅎㅎ
찌 무쟈게 많네요
하나만 주면 안자바 묵지~~~~~~~
엄청나군요.
항상 안출하세여.
마치 공작새가 날개를 우아하게 펼쳐놓은 것 같심더.
혹시 ...
애들이 놀다가 부러터리진 않을지,
누가 왔다가 슬며시 한두개 집어가지는 않을지... ??
넘 이뻐서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용 ^^
찌 전시회 한번 열어볼 생각은 없으십니꺼...
총 천년색에 어미 어디서 구했지~
아들은 아부지 닮았고 공주는 엄마 닮았고 기깅 잘 하고갑니다...
보관 잘 하소 어차카마 여차 합니더............
즐감하고 갑니다 ^^
소장용 찌 사정이 좀 나아지면 언젠가 꼭 도전해 보렵니다. ^^
멋집니다요...
너무 많이 꽂아 놓으니 오히려 반감됩니다....심플하니 보기 좋아요~!!!
악동님 저한번만 초대좀 해주세요
바러 갖고 튀겟습니다 한마리 공작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밭님꼐 말씀 마니 들엇는데..
진짜 멋집니다
동네 식당에 갓을때 찌 표구 보구 넘 좋앗는데
악동님 작품 그림이 환상적입니다 ~~ㅎㅎ
많은 월님들의 심기만 불편하게 해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 다신 월님들께 추천한방씩 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 빼장군님 오실때는 꼭꼭 숨겨 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