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에서 적정 수온은 과연 몆도 일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흔이들 15도에서 17도라고들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붕어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산란하며 성장하는 적정수온은 17도씨정도가 가장 적합한 온도 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낮은 수온에서도 붕어는 취이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당일의 수온이 전날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게 나타나는 날은 활성도가 좋은 날이지만 1도라도 떨어진다면 그만큼 활성도도 떨어진다고 보시면 틀린말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 중에 부쩍 수온계를 많이들 들고 다니시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어느 정도 적정수온에서 붕어가 낚이며 수온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알기 위함일 것입니다.
사실 낚시를 다니면서 입질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낚시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밤새 입질한번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대어 낚시에서는 그 수는 한두 번이 아닐 것이며 이는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이다 보니 더욱더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특히 낚시인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결과가 좋고 나쁨에 따라 연구도하고 그기에 따른 발전을 불러오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요즘 수온계를 들고 저수지를 찾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처럼 낚시에 있어서 수온이 얼마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낚시를 다녀보신 분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지만 몇 가지 첨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흔히들 낚시를 하면서 조건이 좋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조건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수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날이 좋은 조건일까? 가 궁금해지는데 대략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날이 비교적 수온이 안정 되어 있거나 상승하여 좋은 조건을 연출 하기에 언급을 해보려고 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청명하게보이며 이슬이 많이 내리는 날 과 어둠이 내리면서 물안개가 피어나는 날 그리고
맑은 고기압이 며칠 계속 되다가 저기압이 점차 접근하면서 기온과 함께 수온이 올라 호수나 저수지에 물안개가 피는 것을 볼 수가 있을때 이때가 조건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저기압이 접근을 하면서 수온이 상승할 때에는 저수지에서는 물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도 느끼실수 있을 것이며 또한 해가 지면서 풀잎에 이슬이 맺히고 파라솔과 낚싯대가 축축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러한 날이 전반적으로 수온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또한 늦가을과 동절기에는 서리가 많이 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인데
서리가 많이 내리는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수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수지 주변에서 보는 서리는 주간날씨가 좋은날 야간에 복사냉각이 심하여 지면이 차가워지면서 지표부근의 공기 중에 수증기와 물안개가 승화하여 서리가 됩니다.
이런 날들이 대표적으로 조건이 좋은날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대어를 낚기 위해 계절 에 맞지 않게 상류 수초 대를 즐겨 찾아 낚시를 하다 보니 사실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수심 얕은 상류 수초 대는 수심이 깊은 곳 보다 수온이 낮게 형성되는 날이 많으며 특히 늦가을과 봄철에는 더욱 두드러지기에 빈 작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류 수초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시기는 붕어가 활동하기에 좋은 적정수온 대략 17도씨가 유지되는 시점 4월에서 5월경이 초절정이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며 이시기에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대류현상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나 포인트로 서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저수온기에는 얕은 수심에서는 대류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의 움직임이 없는곳이 먼저 어는것을보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동절기낚시에서는 수심이 깊은 골 자리를 공략하려고 하며 조금이라도 더 수온이 높게 형성되어 물색이 탁한 곳을 포인트 로 하려는 것입니다.
물색과 수온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낚시터에 가시면 수온을 측정하기에 앞서 먼저 물색을 확인하고 포인트를 정하는 것이 조과에 큰 보탬이 되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일 먹이활동이 많은 시기의 수온이 적당하리라 생각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붕어낚시의 수온이었습니다.
어복충만하시고.. ^^""
경험상 밤낚시 기준으로 가장 활성도가 좋은건 4,5월과 9,10월인것 같습니다.
붕어낚시에서 적정 수온은 과연 몆도 일까?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흔이들 15도에서 17도라고들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붕어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산란하며 성장하는 적정수온은 17도씨정도가 가장 적합한 온도 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낮은 수온에서도 붕어는 취이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당일의 수온이 전날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게 나타나는 날은 활성도가 좋은 날이지만 1도라도 떨어진다면 그만큼 활성도도 떨어진다고 보시면 틀린말도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 중에 부쩍 수온계를 많이들 들고 다니시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어느 정도 적정수온에서 붕어가 낚이며 수온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알기 위함일 것입니다.
사실 낚시를 다니면서 입질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낚시를 하겠습니까?
하지만 밤새 입질한번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대어 낚시에서는 그 수는 한두 번이 아닐 것이며 이는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이다 보니 더욱더 그러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특히 낚시인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결과가 좋고 나쁨에 따라 연구도하고 그기에 따른 발전을 불러오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래서 요즘 수온계를 들고 저수지를 찾는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처럼 낚시에 있어서 수온이 얼마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낚시를 다녀보신 분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지만 몇 가지 첨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흔히들 낚시를 하면서 조건이 좋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조건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수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날이 좋은 조건일까? 가 궁금해지는데 대략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날이 비교적 수온이 안정 되어 있거나 상승하여 좋은 조건을 연출 하기에 언급을 해보려고 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청명하게보이며 이슬이 많이 내리는 날 과 어둠이 내리면서 물안개가 피어나는 날 그리고
맑은 고기압이 며칠 계속 되다가 저기압이 점차 접근하면서 기온과 함께 수온이 올라 호수나 저수지에 물안개가 피는 것을 볼 수가 있을때 이때가 조건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저기압이 접근을 하면서 수온이 상승할 때에는 저수지에서는 물비린내가 많이 나는 것도 느끼실수 있을 것이며 또한 해가 지면서 풀잎에 이슬이 맺히고 파라솔과 낚싯대가 축축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러한 날이 전반적으로 수온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또한 늦가을과 동절기에는 서리가 많이 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인데
서리가 많이 내리는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수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수지 주변에서 보는 서리는 주간날씨가 좋은날 야간에 복사냉각이 심하여 지면이 차가워지면서 지표부근의 공기 중에 수증기와 물안개가 승화하여 서리가 됩니다.
이런 날들이 대표적으로 조건이 좋은날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대어를 낚기 위해 계절 에 맞지 않게 상류 수초 대를 즐겨 찾아 낚시를 하다 보니 사실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수심 얕은 상류 수초 대는 수심이 깊은 곳 보다 수온이 낮게 형성되는 날이 많으며 특히 늦가을과 봄철에는 더욱 두드러지기에 빈 작이 많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류 수초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시기는 붕어가 활동하기에 좋은 적정수온 대략 17도씨가 유지되는 시점 4월에서 5월경이 초절정이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며 이시기에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대류현상 또한 두드러지게 나타나 포인트로 서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저수온기에는 얕은 수심에서는 대류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물의 움직임이 없는곳이 먼저 어는것을보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동절기낚시에서는 수심이 깊은 골 자리를 공략하려고 하며 조금이라도 더 수온이 높게 형성되어 물색이 탁한 곳을 포인트 로 하려는 것입니다.
물색과 수온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낚시터에 가시면 수온을 측정하기에 앞서 먼저 물색을 확인하고 포인트를 정하는 것이 조과에 큰 보탬이 되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충14-15도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