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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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밤에 저수지도착...

시간에 쫒겨 밤에 저수지 도착 찌에 케미 끼울려고 부득이 불빛을 사용해야할 경우 옆자리 낚시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미안 하기도 하고 물론 조심스래 조용히 할수도 있지만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ㅋ 도착후 케미를 준비 개봉하기전에 봉지속에 케미를 꺽어 개봉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봉지속에서 꺽어진상태[빛]이니까 개봉후 장착이 수월함..바쁘다고 허둥지둥 하다보면 알맹이 땅에 뜨려터려 찾는다고 설쳤던 경험이 있길레... 방금도 가까운곳 낚시하고 왔는데 낚시 초년생과 동행했는데 케미꽂으려고 개봉했다 뜨려터려 잃어 버렸다고 하길레 우리 초보님들 도움이 될까해서여.....

저도 늦게 번출을 자주갑니다만 이방법은 사용안해봤네요..ㅎㅎ

다음부터 늦게 출조하면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역시 캐미떨어뜨려 잃어본경험 있습니다...ㅎㅎ
전 아예 1박스를 다 뜻어서 낚시점에 파는 콩이나 옥수수 통(작은거) 다 쓴거에 넣고 다닙니다. 안쪽에 검은색 락카스프레이로 칠해서 빛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캐미봉지 않에 있는 방습제(실리카겔)를 같이 넣어서 보관합니다.
그렇게 다니시면 무지 편합니다. 부피도 작아지고, 작은 쓰레기도 없어지고....... 낚시점에서도 그렇게 팔면 편할텐데요.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밤에 케미통을 엎어 버리면 완전 끝짱입니다.^^
저는 사진필림통에 넣어다닙니다.
간단하고 편리해요~
김실장님과 더존님 케미 수납 방법에 추천 꾸우욱--
역시 고수님들은 사소한 거 하나에도 노하우가 묻어나는군요
쓰레기도 줄이고 편리한 방법이네요
일반적인 떡밥낚시라면 더존님의 방법이 매우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모든 님들의 아이디어가 돗 보입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쿨러 옆에 있는 조그만한 지퍼백에다 케미를 보관합니다.
잊어버리고 안가져 갈 일도 없고요, 케미 꺽을 때에도 봉지째 꺽은다음 봉지를 띁어서
케미를 꺼내면 풀밭에 떨어뜨려도 훤--하게 빛이납니다.
교체된 케미와 봉지는 쿨러 지퍼백에다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하면
깨끗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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