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질문/답변] 시즌을 위한 준비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가요

/ / Hit : 2712 본문+댓글추천 : 0

작년 가을에 넣어둔 그대로입니다 낚시줄 3년사용해서 올해는 바꿔야하고 여기에 소품구입해야 하고 찌상태도 확인해야 하는데... 미꼬님처럼 틈만나면 낚시대 닥아야 오래쓸수 있는데 원칸 게으른 성품이라 아직까지 가방도 열어보지 않았네요 월님들께서는 시즌을 대비한 준비를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가버요 잠못자는악동님!

저도 아직 그데로 있습니다. 전작년에 원줄 갈았어니 따로 시즌 준비 없습니다.

2월달쯤 원줄한번 쭈욱 훝어보고

스크라치 있는놈만 교체할겁니다.

빨리 시즌 준비해놓고 제발 푹 주무세요. 악동님~~~~~~~~~~~~~~~~~`
오늘까지 해서 왠만한 준비는 모두 끝난것 같습니다...^^ㅋ

텐트 업그레이드 하고 대물찌 소량 구입, 낚시대 짧은대도 다시 셋팅하고 난로도 한개 더 샀읍죠...^^

하지만 겨울엔 나가지 않아요....

얼음만 풀리자~~~마자~~!!!

바로 쏩니다....+.+

앞으로 한달...2월말일까지....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아참~^^ 08년 사용했던 채비를 조금 다르게 바꿀껀데....

이제보니 가장 중요한걸 하지 않았네요...^^ㅋ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채비 : 원줄 (5호 카본 -> 4호 카본), 목줄 케브라5호 -> 카본 4호 또는 모노 3호
4호에도 믿음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낚시대 : 닦고 조이고 기름... 기름은 치지 않습니다 ㅋ
대신에 3.6칸 까지 사용하다가 4.0칸 한대 겨우내 준비할까 합니다.
갓낚수 할라믄 4.0칸 대로 이곳 저곳 수심 찍어봐야 될거같아서요...

찌맞춤 : 가벼이 가볼랍니다. 밤새도록 천하장사 징거미랑 맞짱을 뜨더라도 말입니다.

언젠가 따스한 봄날 물가에서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하는 영광을 주시길...
틈만날때마다 낚가방 열었다 닫았다 헤벌레~~~ 웃음만 짖곤 하는디,,

뭐 따로 딱는다던지 그러진 않고 집구석에 고이 모셔두기만 합니더.

저는 철수때 다음 출조를 위한 준비까정 겸하는 편이거등여 ㅋㅋ( 철수때 꼼꼼히 딱고 만다는 소리)

채비도 별 이상없음 계속 가동시킵니더.

받침틀 만들었으니 시험가동및 보수작업을 위한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더.

하염없이................................................ ^^헤헤™
저도 낚싯대 만지작 거리고 싶지만,
둘째 딸랑구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낚싯대 만져볼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마눌 눈치봐서 바늘만 함 바꿀 예정입니다.
찌도 파손된 거 없나 살펴보고..
원줄은 특별히 문제 없으면 그냥 갑니다.

어여 봄이 와야 하는데...
바늘도 다묶었고......낚시대도 코팅 다해놨고~~~~~~~~가방도 다 딱았고..........소품 통 다정리했고........
새우쿨러....보조가방 2개 다 씻었고.....모포 다빨았고....낚시복 다 빨았고........필요한 낚시대 다 보충 했고.......
라인 4호줄로 바꾸고........더이상 할게 없네요.............................다음주는 얼음 낚시라도 갈랍니더...ㅎㅎ
마음은 벌써 물가에 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ㅎㅎ

회원님들 09년 모두 행복한 조행길 되시길 소망 합니다!
전 작년까지 반관통찌를 사용했었는데 올해 일반 유동찌로 바꿔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찌를 직접 만들어볼까~~하다가 그냥 수제찌 저렴한 가격에 만들어 주시는 분을 알게 되서

그 분한테 부탁해놓은 상태입니다......

구정지나고 2월쯤되서 찌 받으면~ 낚시대 하나하나 세팅하다보면 얼음이 녹고 시즌이 다가오겠죠?? ㅎㅎㅎ
이제 봄만 오면 바로 출조하면 됩니다..

원줄 교체완료.. 낚수대확인 해서 A.S 받을 건 받고

바늘 교체(감성돔3호에서 이세형12호로)및 목줄 채비교체(케브라 합사에서 카본4호)

찌는 있는 그데로 다시 사용하면서 이번시즌에 물트림님에 연주찌채비로 공략해 볼라구

연주찌달고 다시 좀 예민하게 찌맞춤 다 다시하고

(채비에 정답은 없지만 한번 시도해볼남 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올 시즌은 이 채비로 밀어부칩니다)

며칠에 걸려서 낚수대도 다 닦아두고 기타 장비도 다 한번 닥고 기름치고

그래도 너무 일찍 끝내버려서 남은 시간이 너무 지루하여 이젠 장비병이 도질라 하네요..

추가로 대를 좀더 구입하까?..아님 원자...텐트...애구 참아야하는 디
지름신 이것이 제일 문제인것 같습니다
좀더 좋아 보이는 것은 꼭 구입해서 사용하고고 싶은게 우리 낚시인의 ...
저도 다음주부터는 서서히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이제 한달 있으면 밤낚시 투입해도 되겠어요

낚시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겨울이 벌써 다 지나간거 같아 아쉽기도 하구요

새해엔 기록경신 하시길...^^
낚시대만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봄오기만 기다립니다~^^
낚시대 차에서는 내려놓고 아직 손도 못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원줄과 찌를 교체 해야할것 같습니다.

따땃한 봄을 기다려봅시다........악똥님...
제가사용하는 원줄은 시후론100m짜리인데 3개정도 구입해야 하고
혹시나 찌를 바꾸게 되면 많은 출혈이 예상되네요

우선 원줄교체부터 해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장대 준비중입니다.전 32칸대 이상은 사용하지않지만 올해를 대비해
받침틀(우경 라운드 금장10단), 자수정 붕어,드림,받침대까지 준비하고있습니다.
꽃피는 3월을 기대하며요..
미끼머쓰고 님과 동일 ㅎㅎ
제 장비구입 월별로는 요즘이 제일 많이 구입한것 같네요
겨우내 손만 근질근질 합니다
그러니 장비병만 생기죠
별로 하는거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
굳이 이야기하자면 바늘만 새로 묶고 있습니다.
시즌준비 뭐 별거 있나요...별게 없어서...
역시 심심할때는 이곳 월척이 제일입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채비준비해야 겠습니다

시후론100M(4호) 몇개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교체 다 할려면 3개로 줄이 가능해야 할건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요즘은 물이 얼어 밤낚시는 못 해도 가끔 낮에 다녀오곤 하니 낚시대 닦을까~?

고민만 하다가 도로 가방에 넣습니다. 후훗...


원줄은 따로 확인 하진 않고 낚시 중에 흠집 난 거 있으면 그때나 갈아줄까~

그다지 신경 안쓰네요.

찌도 방수가 되는지~ 구멍이 났는지~ 무관심...


겨울이니 아무래도 낚시대는 한 번 닦아주면 좋겠는데 귀찮아서...

할 일 없을 때 소품이나 모아놔야 겠습니다.

가서 쓰려고 하면 꼭~ 안보이더라구요.
우리도 적어도 삼일에 한번(?)은 깨끗이 샤워도 하고 그러잖습니까?
주인의 즐거움을 위해 애쓰는 녀석들 목욕도 시키고 광도 내는 재미도 있는 것을요. ^^*
칼으 부싯돌에 갈듯 낚시대 마디 마디 닦고 또 닦아 춘삼월 붕애님 오실날 두손모아 확수고대하면 임에 정성에 입질오시길 확수고대 하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담니다
낚시대 안에 딱고 밖에 광내고
모자라는 장비 보충하고
눈에 딱 들어오는 낚시도구 나온건 없나
낚시사이트마다 들어가서 검색하고
그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봄이 돌아와야 낚시 갈텐데......
눈팅을 주로합니다. 뭐 또 좋은 물건 나온거 없나. 그러다가 저번달에 지름신 강령하셔서 145만원 지출했습니다. 지름신이시여. 다른 분한테 가세요.
체력안배...빨리 오른팔 엘보가 나아야 될낀데....큰일입니다.
오늘 아이스박스,버너,코펠이왔습니다.
다음주정도에는 자수정붕어 36*2,40*2,자수정 32대, 그리고 붕어 받침대 6개를 구입할수있으면합니다.
저는 우리사주로 쪽닥망해서 즉 1천만원 손실을 보고 팔아 600만원으로 주식하고있습니다. 계속 이익이나 낚시대 장만하고있습니다.. 올봄에는 자수정과 붕어로 셋팅을 할려구요.. 쌍대로 꿈은 이루어진다....입큰동자개...
아 우경 10단 라운드셋트도 구입했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