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낚시를 주로 하다가, 요즘은 내림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주 성가신 존재가 실잠자리인데요..
바닥낚시를 할때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가 눌러봤자지..하면서..ㅎㅎ
하지만, 내림을 하다보니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찌에 앉았다가 일어서면 찌마디가 1마디 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니..
입질 파악도 잘 안되고...하여간 아주 성가십니다.
혹시 퇴치방법 알고 계신님들 좀 알려주세요..
실잠자리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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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가 많은 못에서는 바닥으로 장르 변화가 어떨까요.
부들새순도 자르면 안되구요 실잠자리도 퇴치하면 아니되옵니다.
야간낚시 하세요
보호해 주어야지요
그냥 잠자리 제갈길 갈때까지 안던지고기다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