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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아직도 뽀대로만 보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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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나 여타 다른 질문 게시판을 읽다가보면 참 웃긴게 하나 있습니다. 좋은 받침틀에 비싼낚시대 10대이상 부채꼴... 이런것을 오로지 뽀대라고 생각하시며 그런분들을 평가절하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상당수 있는거 같은데요 전 사실 그런것을 왜 뽀대로만 보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갑니다. 글쎄요 좋은받침틀,비싸고 같은낚시대로 부채살로 10대 이상 핀다고 꼭 그것을 뽀대라고 보는것도 우습군요 물론 정말 뽀대로 낚시다니시는분도 계실진 모르지만 받침틀에 비싼낚시대에 10대이상 셋트로 편성을 한다고 다 뽀대로만 보는 편심은 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령 그분들이 정말 뽀대로 낚시를 하고 있다고 해도 우리가 뭐라고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분들 낚시장비 사는데 우리가 뭐 보태준것도 없으며 그분들이 낚시를 하는데 옆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누를 범하지않는다면 누구도 뭐라고 할 자격은 없습니다. 오히려 낚시를 출조했을경우 무슨 동호회나 친구들끼리끼리 오셔서 술과 식사에 본인들이 저수지 다 빌린양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오히려 이런게 더 꼴불견 아닐까요? 좋은받침틀,비싼낚시대,10대이상 부채꼴 가지런히 편성을해도 그런것들을 오히려 뽀대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사실 더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뽀대로만 보시는 사람들은 부러우면 그냥 본인들도 사시든가 아님 제발 색안경좀 끼우고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항상 글을 읽다가보면 뽀대 뽀대 하시는분들이 너무도 많기에.... 그냥 한번 적어밨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올 한해는 모두모두 498하세요^^

어렵게 한푼 두푼모아 평생 낚수놀이에 사용할 낚수대를 보고

"뽀대"라고 하면 정말 화나지요.

멋진 낚수대에 멋지게 부채살 처럼 쳐 놓고 바라보는 님은 얼마나 뿌듯하겠습니까

"뽀대"라고 하는 분들은 그 기분 모를겁니다요

저도 "쩐" 만되면 뽀대가 아니라 셋트로 장만하고 싶고요

월척에 드나드는 월님들 제 생각과 비슷하리라 생각................하고요

월척에 댓글 올리시는 님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모든 글에 대하여 일단은 긍정적으로,

그 다음은 자기의 생각과 글을 구분하여 댓글을 주셔야 월척이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좋은 마음으로 보면 좋을 것을 이왕이면 멋도 있고 고기도 잘 잡으면 좋지 않을까요...?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안녕하십니까 맨발님.

뽀대"오랜만에 들어보는 글귀입니다...

부채살 타법~~~ 예전에 우리 대물꾼 들이 저수지에 수초 분포나 지형에 따라 오늘은 대편성을 나는 부체살 타법으로 갈란다.

이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수초가 없고 맹탕 지역 물골에 붕어에 회유로에 대편성을 하면서 부체살 타법을 많이 했지요.

님께서 문제로 근의하신 뽀대로 보는 대편성에 이유는~~~ 붕어에 회유로나 먹이 활동을 하는 포인트가 아니고 그저 낚시대를

모양좋게 펴놓은것을 보고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가끔 저수지에서 아 저것은 아닌데 왜 저렇게 대편성을 할까... 수초 위주에 포인트에서 대편성은 밭침틀 각도에 맞게 만

엉뚱하게 대편성을 하시는 분들을 굉장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기만에 독특한 취미이고 자기만에 쾌감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뽀대니 모양으로 하는 낚시니 이런 말씀은 삼가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포인트를 무시하고 뽀대로 펴는 낚시대 편성도 대어 낚시에 한 장르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포인트와 상관없는 대편성에 모양으로 하는 낚시일 지라도 그저 좋게 생각하고 한 꾼"에 쾌락을 인정하는 우리 낚시꾼이

됩시다.

감기 조심 하시길요.......
멋지게 펴놓거보고 배가 아파서 그러겠지요? 사촌이 땅사도 그런데 이해 하세요

저도 1994년도에 경기도 용설지 출조해서 신수향 짝~악 깔아놓고 폼잡고 있는데

새로오신 조사님이 수파(노랭이) 4대를 받침대까지수파로 펼쳐놓니깐 음~매 기죽어서

얼마 안가서 저도 수파대로 질러죠^^ 지금은 인생사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있습니다
분명히 낚시는 취미입니다..

제 생각에 붕어를 낚는 것을 즐길수도 있지만

물가에서 꽝치더라도 하룻밤 분위기있게 보내는 걸 즐기시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뽀대를 즐긴다고 무어라 할 필요없지않나 싶습니다요.

고가의 낚수대든 저가의 낚시대든 물가에 이쁜 그림 펼쳐놓고 하룻밤 즐기고 붕애와 만나면 더욱 신나고.....

다만 매너만 지키고 자기의 쓰레기 주워오고 한다면

우리가 그런 분에 대해서 무슨 말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나름의 기쁨을 얻으려 떠나는 길이 조행일진데.~.
다른 이의 조법을 비난 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

그 자체로서.. 이해할 수 없는 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다만~..

모양새만 중시하는 대 펼침이라면 ..
권할 만한 조법이 되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

대 펼침은~
정형화 될 수 없는 ..감각있는 대물꾼들의 노하우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우스운 일이지요..

생계를 좌우할 생업도 아닌 조법을 가지고~
다분히 자기 과시가 목적인..유치한 자기 주장들은 삼가해야 될 것입니다.

남이 나와 다르다고 비난하는 일들은..~
정치인들에게 맡겨두고..

우리는..그냥..그냥..
백치가 되어지는 기쁨이나 즐깁시다..
쉽게말하여..
어느 머리빈 사람이 뽀대를 위해 30kg이 넘는 장비를 짊어지고
고행을 하여 눈알빠지는 하루를 보낸다 말입니까..
좋은 장비 가지는것도 능력이요..
남들에게 뽀대뽀대 소리듣는것도 능력입니다..
일종의 질투심 아닐런지요..
나 하루 자연과 함께하기위한 조행길..
일상에 찌든 때를 날려버리기위한 하룻밤의 조행길..
그 뜻이 같은곳으로 출조한 다른월님들에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입띄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 보입니다..
반가버요 맨발님

저보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 ㅎㅎ

저 또한 쫙 펴고는 자는 스타일(자동빵)이거든요.

10대 펴는건 확률을 높이기 위함이고

좌악 펴는건 낚시줄 걸지말고 얌전히 물려 있어라고~~~~~~~~~~~~~

절대 넘의 것은 뽀대라 안 합니다.

제걸 보고 뽀대라합니다.
뽀대 나는 낚시 자체가대물낚시입니다......ㅎㅎ....
시대의 흐름을 탑시다......ㅎㅎ...요새는 골프 치는 사람 욕잘안합니다.....서서히 대중화가 되어 가고있져...
대물낚시는 더빠르게 대중화....ㅋㅋ....
장비 셋팅하며, 바라보며, 즐기는것도 낚시의 한 장르가아닐까요...
잘 정리되어 펼쳐진 낚시대와 건너편 산자락의조화...바라만봐도 마냥 좋을 뿐이지요.
입질 못보면 어떻습니까?
물가에 장비펼친 그자체가 즐거움인것을...
대한민국의1% 렉스*이란 광고가 생각납니다..ㅎㅎㅎ
윗님들 말씀대로 자기만족이 아닐까요..
낚시를 즐기시는 모든분들의 로망..4짜..498대물붕어..또한가지..낚시장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려움을 모르는 대기업간부, 기업체사장님이나 한가정을 힘들게 이끌어가는 저같은 평범한가장이나
똑같은 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만 누가 먼저 그것을 소장하고 보유하냐의 시간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한푼,두푼모아
한대,한대 장만하지않습니까..결국에는 저같은 서민도 언젠가는 쫘~~악 펼쳐진 대를보며 흐뭇한 웃음을 지을날이
오겠지요.. 뽀대낚시.. 물론 낚시보다는 자랑하기위해 부채살로 펼쳐놓은 뻘꾼님도 계시겠지만 전체 낚시인의1%밖에
더되겠습니까..아마도 대부분의 꾼님들은 제생각과 거의 같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뽀대낚시.. 어떤대를 펼쳐놓던지 남에게 보여주는 낚시가 아닌 내스스로의 만족감을 느끼는 낚시..
그것이 뽀대낚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대물명가님께 추천 한방!!!

맞습니다.

낚시는 자기만족 입니다.

낚시는 작은 성취감 입니다.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 힘든것이 낚시인의 마음 일 것 입니다.

우리모두 낚시인을 이해하고 사랑 합시다.

날씨가 꽤 추워 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십시요.
얼마전 낚시 티비 방송중~승부사? 였나??

저수지 상류 쪽에만 수초가 분포 되어 있었죠~
진행자는 수초구멍 넣을수 있는곳에 찌를 세우고나서 몇대의 긴대로
수초 언저리및 수심 조금더 깊은 맹탕에 찌를 세우고 낚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을때 고기 몇마리는 전부 수심깊은곳 맹탕에서 나왔죠~
수초 구멍은 밤새 말뚝이었구요~~
그리고 아침에 진행자가 말하더군요~ 아직 자신이 포인트 보는눈이 이것 밖에
않되나?? 하며 한탄 하더라구요~

저또한 수초 주변 언저리에 바짝 붙이려 노력 하고 그곳이 다른곳보다 조과에
도움을 준다는것은 확신 합니다~
하지만 저수지 가보면 수초쪽에는 낚시대 몇대 못던지겠더군요~
수초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요~
대부분 앉은자리 양쪽 사이드로 수초가 있고 전방으로는 맹탕이죠~
그럼 전방은 맹탕이니 고기 없다며 비워 둬야 할까요??
이경우 사선편성및 부채꼴 편성하여 저수지 회유하는 붕어 기다립니다~
어짜피 남는 낚시대 가방에서 잠만 자게 둘껍니까???

잡꾼 벌꾼은 있다고 봅니다
저수지에서 낚시의 즐거움보다 다른 즐거움(수다,음주,피크닉)을 찾기위해
찾으시는 낚시인 분들은 분명 잡꾼임에 틀림 없다고 봅니다~ 좀 더심할 경우 벌꾼이고요~

하지만 뽀대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필요 하다고 판단 하고 구입하고 만족하며 쓸수 있다면요~
자기 만족과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 다면~ 그것 또한 좋은거 아닌가요?

천북화산 님의 말씀에 공감 하구요~ 추천 한방 쏩니다요~

저는 좋은장비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던데요~ ㅋ~~~
님~~ 뽀대꾼이란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으신건가여~~? ㅎㅎㅎ 화나신거같아 조금 무서웠습니다 ~~ㅎㅎ 농담~~

자연을 좋아하고 낚는즐거움을 아는 낚시인이라면 얘기하신것처럼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선 부채살이건 외대신공이건 그것은 자기 취향이고 즐거움이겠죠

대를 편성하고 행복한 마음이든다면 질타에 시선이건 부러움에 시선이건

그 관심까지 즐기는 낚시가 되길바랍니다

대부분에 낚시인들께서 하루하루 출조하기 참으로 어려운실정이 아닙니까~~~

마느라님 눈치에 애들에~~읍쓰~~ㅎㅎㅎ

마음 푸시고 모두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저는 낙시인들이 아직뽀대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차 ,요즘레저을 즐기시는분들 등산,운동,사진,기타등등 장비 다갘추고 ,복장다갗추고 즐기십니다. 의상도 어울리게 입으시고요.
우리장비 보세요? 낚시가방 푸른색 보조가방 빨강색 ,받침틀 금색 파라솔 녹색, 낙시대 검정색 무슨 .총천연색 ㅎㅎ 조구사도 문제지만 아직 기능위주의 장비선택을하다보니 뽀대는 커넝 무슨 , 이걸 뽀대라고 우리스스로 평한다면 다릉취미 즐기시는분들이 웃겠습니다. 같은값이면 *멋*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지면 좋지요? 방송에 햐얀 낚시복에 햐얀 낚시대 가방,보조가방 푸른바다물결과 어우러진 모습보면서 *멋지다* 라고 느껴습니다. 우리도 같은값이면 뽀대나게 즐겨야지요?
* 멀고도 먼 대물꾼 의 멋진 모습을 위하여 *
동감합니다.
의자놓고 파라솔펴고 텐트설치하고 받침틀 꼽고 찌 세우고 미끼달고,,,

하루밤 낚시를 위해 런닝 다 젖도록 땀 뻘뻘 흘리며
대략 많게는 한시간을 맞추곤 합니다.

이 힘든 과정을 단순히 뽀대 잘 내려고 하는 낚시인은 분명 없으리라 봅니다.
다 자기 만족이며 자기 스타일이니 뭐라 할 건 아니것 같습니다.

오히려 눈총받아야 할 사람은 언급하신 바로 그사람들이죠...
님의 말씀중에...

술과 식사에 본인들이 저수지 다 빌린양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이하생략)..

이런분들이 뽀대를 중시하시는 분입니다. ㅋ

노여움을 푸시고..

즐낙의 기쁨을 누리시길~~ㅎㅎ~
댓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고요...ㅎㅎ
글을 읽다가 보면 너무 본인들 잣대로만 보고 말하는게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본거예요^^
츄리닝 입고 등산 하는것 하고 등산복 입고 등산 하는것 중에 어느것이 좋을까요...?보는 관점의차이...?
처음에는 몇대가지고 하다가 확률 좀 높이겠다고 낚시대 수를 늘리니,

이제는 받침대 꽂기도 힘들어서 좀더 편리한 받침틀 하나 마련해 대편성하니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뽀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도 좋고 대편성하기도 편해서 만족 합니다.

조과는 별 욕심없이 물가에 앉아 찌불 한번보고 하늘도 가끔보고 졸리면 자고,

그런 것이 여유 아닌가 합니다.
단순히 뽀대~ 라고 해서 싫은게 아닙니다.

대화 중에~ 말 끝마다~

" 내 xxx 낚시대가 어떻네~ "

" 받침틀 바꿨는데 모양새가 어떠네~ "

" 나는 수초제거기로 구멍 파서 좋은 자리 않는데 댁은 어쩔 수가 없겠네~"

등 등...

낚시를 위한 도구가 과시를 위한 도구로 쓰여 지지는 않았는지 한 번 여쭙고 싶네요.


자기 돈들여 이쁜 거 좋은 거 사서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염장질 하기 때문에 싫은건 아닐까요?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에 평균 수입이 많으면 이것 저것 사서 쓰다가 좋은대로 2,3셋트 장만 하고 싶겠지요.

다만~ 그게 내 만족을 위해서이지, 남들 보다 비싼 것 쓴다는 과시를 위해서는 아니라구요.

과시나 홀대는 범법은 아니어도 도덕적으로 몰지각한 겁니다.




좋은 장비 쓰는 많은 회원님들 자신의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기 돈 쓰는 건 자기 맘이니까요.

저도 로또 1등 되면 셋트 낚시대도 모자라 아마 보트까지 살 겁니다.
뽀대!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많이 피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져..

부채살도 모자라 거의 180º로 질러버리니
양옆 20m 접근금지..!!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내용이 좀빗나갔나여.. ^^*
분명한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낚시대를 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낚시를 배울때는 2대 내지는 3대가 전부였는데 ...
한적한 곳에서는 10대아니라 20대를 깔아도 뭐라는 사람없습니다.
그러나 협소한 장소에서 다대편성을 한다면 다른 분들 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2,3명이 낚시를 해도 되는 자리에 혼자서 자리 독차지하면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맞습니다.
장비의 뽀대도 좋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 이런것이 먼저 뽀대가 나야 좋겠지요
인격의 뽀대를 먼저 생각하시고 그 후에 장비의 뽀대를 생각하셔야 옳을겁니다.^^

서로 주먹을 펴고 맞잡으면 악수가 되고
주먹을 쥐고 맞대면 싸움이 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잃지 말고 살아가야죠^^
재정이 허락된다면 저 또한 같은 메이커로............. ^^*
색안경은............. 글쎄요. ^&^
목표한 장비가 다 마련되는 순간까지 쭈욱.... 살겁니다.
이게 설령 한때 유행으로 지나가더라도...
누가 뽀대라 손가락질 해도... 쭈욱...
낚시 하시는 분 모두가 장비에 대한 열망이 있지요.. 그래서 장비병 생기는거아닌가요?
꿍쳐놓으돈 모아서 새장비 장만 하면 뿌듯하던데...
장비가 좋고 고기도 잘잡히면 굿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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