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soo1002님..
댐조황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으시네요.. ㅠ
저도 기다렸는데.. ㅎㅎㅎ
제가 알고 있는 안동댐에서의 미끼 운용은 어찌보면 개인별로 차이가 큰것도같고..
또 어떻게 보면 단순하면서 별 차이가 없는것도 같았습니다.
올해는 두번정도 안동댐에 갔었는데요.
갈때마다 동행했던 회원님의 실력을 믿었던 터라 미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지 사정에 밝은 안동 소재 낚시점 등에서 추천하는 미끼, 또는 포인트가 제일 정확할거 같구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글루텐(5)과 감자떡밥(시중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없다면 안동에는 있을듯)을 1:1 비중으로 썩고 지렁이 짝밥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쭈레기를 대상어로 했던건 아니지만 입질이 붙기 시작하니 글루텐 하나만 사용해도 찌맛 손맛 충분히 보겠더군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구요~
미끼도 미끼지만, 포인트 선정이란 측면도 있으니 가능하면 일단 현지에서 확인하시는게 더 나으실거 같네요.. ^^
손맛 많이 보시고 오세요~
댐조황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으시네요.. ㅠ
저도 기다렸는데.. ㅎㅎㅎ
제가 알고 있는 안동댐에서의 미끼 운용은 어찌보면 개인별로 차이가 큰것도같고..
또 어떻게 보면 단순하면서 별 차이가 없는것도 같았습니다.
올해는 두번정도 안동댐에 갔었는데요.
갈때마다 동행했던 회원님의 실력을 믿었던 터라 미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지 사정에 밝은 안동 소재 낚시점 등에서 추천하는 미끼, 또는 포인트가 제일 정확할거 같구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글루텐(5)과 감자떡밥(시중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없다면 안동에는 있을듯)을 1:1 비중으로 썩고 지렁이 짝밥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쭈레기를 대상어로 했던건 아니지만 입질이 붙기 시작하니 글루텐 하나만 사용해도 찌맛 손맛 충분히 보겠더군요.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구요~
미끼도 미끼지만, 포인트 선정이란 측면도 있으니 가능하면 일단 현지에서 확인하시는게 더 나으실거 같네요.. ^^
손맛 많이 보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