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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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떡밥낚시 사람들태도...(떡밥질,떡밥투척)

매번 양어장만 다니고 떡밥낚시만하지만...매번...떡밥질하시는분들만 보입니다.. 보통다들어르신인데....모라할수도없고.. 원래..떡밥낚시는 처음에 한통 떡밥다만들고 크게크게해서 다 집어넣구 시작하나요.... 그냥옆자리인가않더니... 순풍순풍집어넣네요,..얼마나화가나던지...나이가드셧으면...그래도 모범이보이는자세를보여주셔야하는데... 떡밥 을 1통다 부어서 만들어서 넣고 빼고넣고빼고해서 다쓰고 시작을하네요...정말..화가납니다..원래이런게낚시입니까?? 몇몇분들은 떡밥을 던져서 넣기도합니다... 주먹만한떡밥들을요...

양어장에선 집어싸움이니...뭐 어쩔수 없는듯요...

그래도 손으로 투척하면 그건 예의가 아니죠.

그래도 너무 화내지 마세요, 그렇게 하고, 잘잡는 사람 못봤음요.ㅎㅎㅎ
아니요..많이잡앗습니다. 한통을다집어넣구 엄청크게달구하던데 넣으면잡고넣으면잡고..
다음부턴 보면 화낼려고합니다. 아침 9시에와서 하는데 오전12시에와서는 떡밥을 한바늘당 움푹지어서 넣구
에휴;;진짜 모범이되실분들이..정말화가납니다.
바늘에 달아서 던진다면 뭐라할수는 없지만 뭉쳐서 던지는건 관리실에서도 금하는겁니다 문제삼으셔야할듯하네요..
유료터에서는 보통 그렇게들 하던데요.. 주먹만하게 손으로 던지는것만 빼면 바늘에 밤통만하게 해서 보통 넣죠.. 낚시대 탄력만 된다면 더 크게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한바가지는 양반입니다.. 저는 20리터 들통에 4분의1일 정도 떡밥 개서 주먹반만하게 계속 앞치기로 투척하면서 낚시하는 분도 봤습니다. 낚시대가 향어대라 그런지 앞치기도 잘들어가더군요.. 옆에서 유료터낚시 나름 한다는 사람들 두손두발 다들고 나왔죠..

저는 떡밥으로 그러는 사람보다 집어좀 하고 고기 좀 붙었다 싶은데 옆에 와서 같은 칸수인데 낚시대보다 더 줄 길게 쓰고 찌도 장찌써서 더 멀리 던져서 고기 다 뺏어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요거 당하면 뭐라 못하겠고... 우습게도 긴쪽으로 고기가 다 가더군요.. 저는 옆사람들 피해 안주려고 제압때문에 낚시대 보다 짧게 쓰는 편이라서요..
흠...많이 잡았군요... 치사한사람들...
양어장에서는 집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바늘에 뭉쳐서 던지는건 욕할수없습니다^^ 손으로 던지는건 잘못된행동이구요~
잘잡힌다고 옆에와서 덧빵놓는놈은 줘패버리세요~ㅋ
진짜 심각하네요..항상 한숨쉬면서 왜저러시나 왜저러시나 진짜 화내면 싸움날꺼같고..
손맛낚시하면서..왜저렇게 어휴;
집어좀 하고 고기 좀 붙었다 싶은데 옆에 와서 같은 칸수인데 낚시대보다 더 줄 길게 쓰고 찌도 장찌써서 더 멀리 던져서 고기 다 뺏어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요거 당하면 뭐라 못하겠고... 우습게도 긴쪽으로 고기가 다 가더군요
이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두어번 당한뒤로는 아애 긴대로 펴서 낚시합니다(26대만 펴도 되는데 32대로 힘들게 집어후 낚시합니다)
유료터는 집어싸움입니다 바늘에달아던지면 한가마니부어도 머라못합니다 밑밥도 비싼데 다라에 개는사람도있더군요
양어장은 집어하는 낚시입니다. 집어하려면 당연히 떡밥 많이 넣어야 집어에 유리하것죠?
군*일학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템포낚시하면 1분도 안되는 시간마다 집어합니다.
손으로 던지는건 인상 찌푸려지는게 맞지만
바늘에 달아 던지는건 낚시 기법중에 하나이니 잘못하는게 아닙니다.
양어장낚시? 부지런히 던지는게 답이죠 ㅎ
양어장낚시는 일반 노지와는 다릅니다
정숙도 필요하고 풍덩성 채비투척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면
말그대로 겔럭시후님 이 초보인셈이죠

모든낚시는 참을성과 인내 그리고 함께 하는 어우러짐도 때론 필요하지만
경우에따라 밑밥질도 해야 하고 집어에 따른 조과도 상당 하기에
돌을 던지든 그물을 치던 신경쓰지 않도록 하는게 답일듯 싶네요

양어장은 오히려 집어를 서로가 많이 해주면 도움이 더 됩니다
도움준 분 한테 모라 하면 그게 더 우습죠~~~
그러러니 하면서 한수 배우는 안목도 필요 하지요
한두번봐야그러죠..물반고기반인데 3.2칸대 잘하고잇는데 옆자리 오른쪽자리(길이가다른낚시대) 다들앉아서
풍덩풍덩도아닌 돌맹이던지듯이 던졋다 뺏다 던졋다 뺏다 그앞에는 기포가 무지막지하게올라와잇네요.
아니..그렇게안해도 잡히는데..배울껀배우고 그래야하는데..성격급한사람엄청많군요 낚시꾼분들이
그래야 내게 고기 모이죠 잘잡는사람 옆에앉아 하다가 그분 점심 먹으러가면 그리해서 붕어뺏어오는겁니다
양어장은 사람 앉지않는 조용한 자리는 앉는게 아닙니다
간혹 개체수가 많아 글텐만 넣어도 바로 나오는곳도 가끔있지만 처음 양어장 다닐때는
무조건 그런식으로 낚시 했읍니다 떡밥 두바가지 개어 놓구 시작합니다 ㅋㅋ
고기밥주러 왔구나하고 생각하는데 ㅎㅎ
양어장에선 채비가 더 중요하지않나요 과다한집어는 몸짓으로 이어지던데 입걸림도 제대로 안되고
떡밥을 한 다라이에 개어 쓴다니 ㅎㅎ 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경험이있지요 근데 저는바닥을 주로하는데 옆에와서 중층하는분들이 더 실다는ㅜㅜ
유료터 자주는 안가지만 갈때면 칸수 제한없는 곳으로 가서 48, 52 이런 긴대로 합니다.
길어서 저또한 자주 투척 못하니 집어하느라 피곤하지 않아도 되고
주변분들과 노리는 층이 다르니 집어싸움도 필요없고.
떡밥 좀 단단히 개서 두대 던져놓고 그냥 놀죠ㅎㅎㅎ
쉬러가는데 짜증나면 안되잖아요?
저는 승질나서 낚시대던지면서뭐라고할껍니다
왜냐하면 뭘보나 서로 페어플레이해야하는건데
스포츠로보면 반칙이죠 저라면 분명 연장들고도남내요...근데 연세가있으신분들이라면....
말씀이라도드려보지그러셨어요..
저도 집어 많이 하는분보다 조용한 자리에서 열심히 집어해 잡아내면 슬며시 다가와
고기좀 나와요 하며 슬며시 자리옮겨 옆에 붙여 풍덩풍덩 하는 그런 어르신들이 제일 미워요
바로 짐싸고 또 옮기고 제발 그런분들 고기를 얼마나 잡겠다고 욕심을 좀 버리세요
글쎄요...

특별히 룰에 어긋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투척은 좀 아닌것 같고요~)

어차피 유료터이고... 서로서로가 집어로 승부를 내는 싸움이니...

정말로 룰에 어긋난다면... 낚시터 사장이 금지시키겠죠...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료터에서 떡밥 밑밥질 하는건 잘못된 행위 같진 않습니다. 양어장은 어차피 손맛보러 가는거고 양어장 낚시는 집어 싸움이죠. 주지런한 사람이 많이 잡는거구요. 힐링 하시려고 가신가면 화낼 이유 없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그래라 나는 한마리만 잡혁도 상관없다 이런 마음으로 힐링 하셔야죠. 그러나 손으로 뭉쳐서 밑밥 투척하는것은 절대 통상적인 룰에 어긋나고 장대 사용하여 밑밥질 하는것또한 양어장 통상적 매너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99% 노지로 다니지만
양어장이라면 문제 없다고 보는데요?
특별히 제한을 두고있는 곳이 아니라면 그정도 집어는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양어장은 비싼 돈내고 물구경하다 오긴 싫어, 어쩔수 없는 밑밥질 싸움입니다.
손으로 투척은 좀 그렇지만,낚시대로 하는 잦은 밑밥질은 양어장에선 조과와 직결 되니까요.
아마 님께서도 언젠가는 따라하실수 밖에....
한세숫대야 퍼붓고 그마저도 물에 헹궈서 확 뿌리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고기궈서 냄새로 공격했습니다
마침 바람도 도와주고 ㅋㅋ 고기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양어장에서 떡밥을 바늘에 크게 달어서 자주 투척하는건 일반적인 상황 입니다.
떡밥을 손으로 던지는건 잘못된 것이구요.
양어장 가면 옆에 앉아서 밑밥질 안하는 사람 보면 저는 그게 더 짜증나던데요.
주위에서 같이 밑밥질을 해야 서로 윈윈 하잖아요.
부지런한 사람이 양어장에서는 고기를 더 많이 잡는다고 하잖아요. ^^
손으로 던지는건 참 매너없는거 같구요,바늘에 달아서 부지런히 투척하는걸 뭐라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양어장은 어차피 부지런함과 떡밥싸움 이라서요. 정당한거 같습니다.그사람만에 노하우이기도 한거같구요.저라면 같이 열심히 밑밥질 할거같습니다.
양파망에 떡밥넣어서 살모시 앞에 놓는건 봣는데
떡밥을 야구공처렁 던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어장도 낚시를 하는 곳입니다
노지에서 낚시 메너를 자주 이야기 합니다만 양어장도 메너라는것이 있죠
예를 들면 구더기 사용금지, 밑밥투척금지 등 양어장에서 정해준 룰이 있습니다
몰활일때도 구더기 던진 자리만 고기가 나오고, 바가지로 밑밥 투척해서 주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양어장 일지라고 낚시하는 사람의 메너는 아니것같습니다.
메너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것을 즐길수 있도록하는 최소한의 배려라 생각됩니다
양어장은 집어싸움이긴한데 너무하신거 같군요.
하지만 노지에서 20대편다고 반칙은 아니듯이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넘어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손으로 밑밥투척은 완전 개망나니짓입니다
낚시를 야구빳따로 배운이의 짓입니다
초보신가봅니다. 양어장은 바가지낚시라는 말도있습니다. 그렇게 떡밥질하고 집어해서 낚시하는게 맞습니다.허나 밥을 손으로던져서하는건 아무래도아니죠.
양어장은 집어싸움입니다. 님께서 다소 양어장 경력이 부족하신듯하네요
밑밥질 많이 부지런히 박수칠일이지요. 바늘에 달아서요. 당연 양어장이든 노지든 밑밥질 많이하세요. 공짜는 없늡니다.
다들 그러시는분들이많군요...나도...이제좀그래볼까생각중입니다...
양보다 템포 입니다 떡밥투척시 파장에도 붕어는 반응합니다
갤럭시후님! 다 개 풀뜻어먹는 소리입니다! 지아무리 유료터라도 상식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옆사람이 집어해주면 도움이 된다느니 그런 소리는 귀를 닫으세요 돈내고 하니까 돈아까워서 그런다고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못잡는 다고요? 에휴ᆞᆞ내참! 갤럭시후님 그냥 몇푼 안되는 입장료 던져 버리고 나오세요! 다라이에다 밑밭을 비벼대고 주먹만하게 풍덩거리고 남들이 그리 하니 그걸 배우라느니 초보라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선생질 하시는분들 이야기 귀담아 듣지 마시고 이건 아니다 싶으실땐 그깟 몇푼 던져버리고 나오세요 상식이란 아닌건 절대 아니란것에서 나오는 거잔아요 아닌줄 뻔히 아는데 옆사람들이 그런다고 나도 그런다면 그건 애초부터 기분 나뻐 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겁니다 참고로 낚시를 하시러 가신겁니다 집어랍시고 마구 뿌려대는게 낚시입니까? 그딴거 안하셔도 되잔아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나 그러라고 하시고 쿨하게 잊으시고 다신 가지 마십시요 그게 이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손님이 한사람 두사람 줄어들고 와서 풍덩거려서 잡는 사람들만 잡아 가다 보면 업주입장에서도 아니다 싶겠죠 그 다음 결과는 말 안해도 뻔하잔마요 그 양어장이 망하던가 그 풍덩거리는게 집어랖시고 떠들던 사람들이 풍덩질을 못하게 되겠죠! 대신! 그렇게 까지 감정상하셧는데 나도 그래야지 하신다면 뭐 어쩔수 없는구요 거기서 풍덩거리는 사람들 노지에서도 풍덩거리고 말 만씁니다 본인들 합리화도 잘 시키고ᆞᆞᆞ내 귀한 감정을 아무리 손맛이 그립다기로서니 여러사람이 아니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거잔아요 그 감정을 유료터라해서 돈생각해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지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고로 낚시는 도인이 하는 거라 옛문헌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세월을 낚으셔야지요 힐링을 하고 여유를 즐기며 그 한켠에서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셔야지요 그깟손맛 안보면 어때요 물가에는 그거보다 훨씬 귀중한 것들이 많잔아오^^흥분해서 사정했네요 너그러히 봐주셔요ㅋㅋ
대무라님. 양어장 손맛터가 왜생긴줄 모르셔서 그러시나요? 노지에 갈 시간적여유가 없으신 분들이 손맛보러 가시는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새우달아놓고 낚시할까요?유료터 고기 가져오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밑밥 한통을 해서 고기잡아 돈버나요? 집어 어느정도해서는 예민한입질에 고기잡기힘든곳이 양어장입니다. 어떤유료터를 생각하시는지요?
대무라님 많이 흥분 하신 듯 하네요.위 쩡크님 말씀대로 양어장 손맛터가 왜 생겼을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칙을 따르듯 양어장 가서 많이 잡고 싶으면 밑밥질 하면 되는겁니다.
많이 잡기 싫고,과한 밑밥질이 상식에 어긋난다고 하면 윗님 말씀대로 새우 끼워놓고 하시면 되구요.
그또한 하기 싫으시면 그냥 노지 가시면 되는겁니다.
낚시는 가고 싶은데 평일 피땀흘려 일하느라 주말에 양어장 밖에 못가시는 분들을 너무 매도 하시는것 같네요.
양어장이란 곳은 한번도 못가봐서 모르겠고
노지에서 그것도 새우없는 배스터에
겉보리2통 옥수수 한통 다 까넣습디다.
무슨 어부도 아니고 몇일후에 바닥 긁는데
썪은 냄새풍기면서 그대로 달려나오더군요.
적당히들 좀 합시다
어떤일이 있으면 왜 그사람이 그렇게 하는지 알아보십시오. 본인이 생각하는 낚시와 다르다고 기분나빠하지 말구요.
낚시는 취미입니다.
양어장 다니는 사람중에 일원으로서 주말에 하루 다니는 사람입니다. 양어장에서 손으로 던지는 것도 아니고 집어하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시간 많으시고 진짜 여유로윤 낚시 하고 싶으신분들 노지 가십시오. 집어안하는 손맛터도 입질까다롭다고 불평하실듯 .?
유로터는20년전에 가본게 끝이지만 바케스로 퍼붓던 드럼통으로 붓던괜찬습니다
주인이 쪼차내지 않으면 됩니다
노지에서는 제발그러지맙시다 돈도 안내구 관리하는사람도 없자나요..
양어장은 인격이고 뭐고 없습니다. 드럼통으로 들이붓던 그물질을하건 주인이 내쫓지않는선에서는 뭔 짓을해도 됩니다.
돈내고 들어왔잖아요?
잘잡는사람 옆에 빈대붙어서 고기빼묵어도되고 심지어는 다른사람이 집어해놓은 곳에 바짝붙여 찌세워도 됩니다. "옆으로좀 가라고" 뭐라고하면 말하세요 "왜요? 난 이자리가 탐나는데" 라며 진상펴도 됩니다.
매너가 어디 있습니까 돈내고 페어 플래이 하는것인데
다른사람 매너없다 하는 생각 자체가 웃긴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당해왔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노지에서 옆으로 붙으면 대놓고 뭐라 합니다. 매너는 거진 노지에서 잘 지켜지지요.
벌써 어둠이 깔린 노지에 시끄럽게 소리내면서 옆에와서 앉는 놈들 보이면 저는 말합니다. "지금 뭐하는것이냐고" 초저녁장 지금 해방 놓는것이냐고 다른데 가시라고" 하면서 옆에 못오게합니다.
그러다고 주위사람 눈쌀 찌푸리게 하면서 그러고 싶은으남 ~에이;ㅅ
머라 표현을 못하겐네 ~에221`21`2잇ㅅㅅ
그런데유 그렇게 다 잡아서 뭐한데유~~~
양어장 가면 집어 반봉지 이상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게 잘못이라고 생각안하는데요 ....
주변사람도 다하고 저는 안하는 사람이 저는 이상합니다 손맛보러 와서 집어하고 손맛보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집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옆에 사람이 집어을 한바가지을 하던 2바가지을 하던 그건 그사람 방법이지 그게 잘못인가요.
그리구 집어 조금하고 고기 안올라오면 양어장 주인이 잘못한건가요? 처음부터 손맛볼려구 양어장가는거지요
글쓴이님은 똑같은 조건에서 낚시을 하면 자기도 손맛을 볼텐데 손맛을 고기을 못보니 집어핑계을 되시는것 같은데요
제생각은요 적당한 집어는 양어장이는 노지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집어가 그사람의 인격이 잘못됬다는 표현은 좀 보기 그렇네요
유료터 10년 다녀봤습니다

유료터 짧은대로 던지면,,,,무조건 10초안에 물고 늘어집니다

뭐하러 멀리던지시나요,,,,

발아래 고기들 우글우글 거립니다,,,대부분의 유료터,,,,

짧은대에 덩어리 걸리면,,,,몸맛도 쥑여줍니다,,,,


느긋하게,,,노지느낌 느끼실려면 긴대 사용해보세요,,,,,,,

한시간에 한마리 정도 낚입니다,,,,,찌보는 느낌도 좋구요,,,,



유료터,,,특히 손맛터에서 많이 잡아봐야,,,,엘보밖에 더 얻겠습니까,,,,

뭐든,,,적당히 하는게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1.7칸으로 양어장서 재미 많이 봤습니다 남들은 반대쪽 기둥에 멀리 투척할때 손씻는 바로 아래가 대박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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