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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그램을 가장 즐겨보시나요?(FTV)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우리 조사님들은 FTV에서 어떤 프로를 가장 즐겨보시는지요?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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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편후부터는 거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서찬수씨 프로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맨날 재탕이라 거의 안봐요...
그냥 채널 돌리다가 잠시보고 다시 돌린다는...
안봅니다 .

볼게 없던데요 .ㅋ

맨날 그양반이 그양반이고 ~~

티비프로면 프로답게 성의껏 방송점 해주지 ~~ 이건 원 싸구려 티비 프로도 아니고 ...
예전엔 아마존강 루어낚시를 즐겨봤었는데~
대리만족하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국내 촬영분은~
촬영을 위해 어쩔수 없이 발생되는 소음과 불빛등에
조과가 별 것 없다보니 흥미가 없어지더군요..

과시하기 좋아하던 고교동창이 티비에 나오더군요..
작은 모임에서도 새우대물 한다며 어께 깨나 우쭐대던 친구였지요..
티비에 나와서 뭐라 할만한 실력은 아니던데..

요즘도 간혹 나옵니다~
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한번도 재방 요청한적 없는데 허구헌날 시청자의 재방요청 이라고... 재탕 삼탕이 아니라 수십번탕도 넘는것이 있을걸요

짜증나서... 수준에 안맞아서... 서바이벌인가 는 몇번 보았는데 스토리가 영~ 어린애들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중에. 서찬수씨나 이택상씨 같은경우 솔직하게 전달 하니까 보게 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월척특급을 즐겨 보는데~

윗 분들 말씀대로 재방송이 심한것 같습니다~
"ㅇㅈㄱ"의 루어낙시 때문에 짜증이 나서 잘 보질 않습니다.
오버액션이 너무 심해서리.
배스를 이 저수지 저 저수지에 이식 시키는것 같아서. 루어꾼들이.
대도않한 꼬부랑 용어 듣기도 싫고.

그래도 보고잡은 프로는 서찬수씨.이택상와 바다의 김문수씨.

날씨가 추우지면 "일월 일월'하는 소리도 듣기싫고 !
저도 지금은 안봐유... 왜냐?? 그 거지같은 꼬락서니 밥맛떨어져유

왜 티브만 켜면 그 녀석들만 나오는지 ... 지네들도 스타라고 그러는지 몰라도

보는사람 심정도 이해를 해야 하는데 몇년씩 씯지도 않은 뇌랑머리에 ...아유 구역질 나 증말...
처음에는 월척특급 즐겨봣는데...요즘은 보고 싶은 프로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월척사이트 들어와서 글 읽는것이 더 잼있습니다 ㅋㅋ
바다 낚시 프로는 거의 안봅니다,,,

민물 프로도 월척 특급만 봅니다.

F-tv에서 그래도 가장 잘 만드는 프로그램이 월척 특급이 아닌듯 싶습니다..( 바다 쪽은 안바서 모름 )

한때 제작쪽에 관심을 두고 공부도 하고 2년 정도 일해본 짧은 지식으로 볼때..

F-tv 민물 대다수 프로그램은 도저히 기획의도 조차가 먼지 알수가 없습니다,

연출,, 구성.. 진행자의 자질 등...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지만 방송 하기에 수준 낮어 보이는 프로가 많어 보입니다..


물론 방송사의 사정도 있겠지만,,, 그냥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두개체널중에 붕어낚시할때만 골라봅니다.^^

붕어낚시방송 안할땐 정규방송 봅니다.

아직 낚시전문체널이 몇년되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면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월척특급 하구... 승부사만 가끔씩~
옛날에 F TV죠 지금은 영 안보는축에 듭니다, 왜냐면요 재탕에재탕 선전을 도배, 그리하여 안보면 속안상하지요~~
일월.. 일월.. 하는 광고소리가 듣기 싫어 안봅니다.
전 ftv가 안나와서 인터넷으로 fstv 다시 보기 봅니다...

하루,이색 등등 민물 낚시 공부 합니다..
전 요즘 ftv 2000원 결제해서 서찬수님, 김태우님, 이택상님꺼만 봅니다.
세분의 개성이 아주 다르죠..
서찬수님의 경우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고, 김태우님은 공격적인 낚시를 보이며,
이택상님은 끊질긴 승부사같은 열정이 보이죠..

제일 재밌는 것은 서찬수님에게 한표..
참고로 루어낚시 하는 오브라더스인가..이놈들 나오면 절대 안봅니다.
잡았다가 왜 놓아주는지..낚시 TV 반성해야 합니다.

베스 정말 싫습니다. 각자 취향이겠지만 붕어 씨만 안말리면 괜찮지만 이놈의 배스들이
붕어들 다 잡아먹습니다. 요즘 어디가도 붕어구경하기 힘듭니다..
저도 낚시 방송(F-TV)보자고 월 25,000원씩 낼 수 없어서
가끔씩 1일 천원짜리 유료결제 인터넷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척특급 시즌 1,2,3만 보고 있습니다.

서찬수씨의 구수하고, 솔직한 멘트가 재미있습니다.
대리 만족도 되고요
돌리다가 베쓰 잡는거하고. 쪽바리나오는거는 안보고

그외는 바다건 민물이건 닥치는데로 봅니다.
본방보다 재방이 많아졌고,, 그나마 광고가 많이늘어 낚시tv인지 광고 전담방송인지 구분이 않가네요..??

그만큼 인기가 있으니 광고청탁이 많아 졌겠지만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나중을 위해 ftv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방송나오다 광고나오면 짜증나서 다른 방송봅니다..

광고 않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방송시간이 긴것도 아니고 광고하고 뭐하고 나면 실질적인 낚시하는 방송은 얼마 않되죠...

그리고 유해어종인 베쓰낚시하는 방송은 잡아서 릴리즈 하는건가요..??

도통 처리과정이 않나오더라구요..

유해어종이면 모범이되어 처리과정을 보여주어야지 모범이 되어야할 낚시방송이 쉬쉬 하며,다시 방류하지는 않나 생각이 듭니

다...맞나요...?

낚시를 취미로 가진지 언25년정도 됩니다..

언제나 낚시방송이 채널 1위 이었는데 ..??

하지만 요즘은 5위 정도로 밀리더군요..

왜 그렀게 된건지는 저쁜이 아닌 모든 낚시인이 그렇게 치부하게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방송도 먹고 살아야 하는것도 알지만, 본연의 방송의 목적이 무었인지 다시금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낚시방송은 낚시하는 모습과 포인트 분석 그리고 자연의 소류지 모습 이런것 위주로 다큐로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송이 될거라 생

각이 듭니다 ..


출연진도 자질의 문제를 좀 따져야 하는것 아닌가??

장난같은 프로그램 진행은 보는 시청자들은 아주 짜증이 납니다..

허접조사 주접주접 떠들고 갑니다...
연출없는 그대로의 장면이 보고싶습니다.
예를들어 "서찬수" "이택상" "김태우"씨등 또는 저수지 선택 후
화면안에 화면(PIP) 처리하여 연출없이,멘트없이 카메라 돌려돌려놓는게
훨씬 현장감이 있을 듯 합니다.

괜히 욕나오는
배스"ㅇㅈㄱ"
바다낚시"ㅁㅂㅈ(쪽바리인지?)"
요즘은 보기힘든"미녀삼총사"
"ㅇㄹ"인지 명랑소녀인지 뭔지 콧 소리 하는건 역겹습니다.

TODAY인지 뭔지에 "낚시인"이라는 멘트 빼고 나면 내용은 없습니다.
저수지에 대 드리우고 있으면 다 낚시인이지.
나뭇꾼에게 조황묻는것도 아닌데 ?
"한 낚시인이 있어 살림망을......."
"상황 이었습니다." 상황과 여건이라는 용어조차도 구별 못하고.........

방송이 없으면 보질 않을텐데 "낚시가 뭔지/ 어이 왠수"
붕어대박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만느끼는 생각이 아니었군요....

보기는하지만 해가갈수록 흥미가떨어집니다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본의아니게 성토장이 되어버렸네요^^
허긴 심하긴 하지요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건강들하시고, 즐낚하세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대전충청방송은 아예 그나마도 안나와요....

어떤때는 보고싶다가도 막상 보면,,,심드렁해서 월척조행기보다 못해보여서요...

그래서 걍,,,월척조행기와 낚랑조행기정도만 보고 맙니다.
송귀섭꺼는 거의 안보고 나머지 나광진 서찬수 이??는 나오면 다보죠...

그리고 여자나오는거 그리고 요즘 배우고 있는 중층하고 루어쪽...그러고 보니까 다보네...

젤 재밌는게 아무래도 월척특급!!
붕어낚시중엔 송귀섭씨 프로가 좀 짜증납니다.

낚시대에도 매화가 만개했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좋아하는 프로는 김태우씨 서찬수씨꺼는 재방이라도 즐겨보는편이구요
월척특급 놓친 것 있으면 곰플레이어에서 월척특급치면 동영상 다 나옵니다.
언제든지 시간구애 안받고 볼 수 있어서 골라서 봅니다.
저두 월척특급 엄청봤는데 지금은 월척에서 조행기보는게 더 재미있네여 ^^:
서찬수 아찌랑...이택상님..마지막으로 김태우님 방송만 봅니다...
허나 일단 집가면 무조건 f-tv는 틀어 놓아요~~^^
맨날 같은방송만 나와서...요즘은 잘안보내요
거의 비슷 하네요
일요일 22:00,월요일 23:00,화요일 20:00
월척 특급 하는 시간인데요
재방이면 그냥 채널 돌리고 합니다
그중에. 서찬수씨나 이택상씨 김태우 님 같은경우 솔직하게 전달 하니까 보게 됩니다.
월척특급과 승부사를 보는데 너무 상업적이요소가 많이
들어가는것같고 또 시간대도 잘안맞아서 요즘은 그냥 시간이맞으면
보고 일부러 기다려서 보지는 않아지네요..
월척특급방송...진행자가 객관적 가치관을 가지고 진행을 해야하는데...틀린것 같고 상업적인것.....

체비에서 미끼 새우끼우는 방법이 일방적이고 초보에 수준을 가끔느끼고...

진행자에 대어낚시 기술 수준이 낮다는것이고 그중 서찬수님의 신력은 우수함을 가끔 느낌니다...

물론 방송이니까 어쩔수없다곤 하나 너무 만들어 간다는느낌이...

나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의 낚시 방송은 시청하지 않습니다.
1.일단 재방송이많고 계절에 맞지않는 프로그램이 나오고..(시청자요청의거 재방송....)

2.낚시프로그램중 일부는 출연진이 방송용어에 맞지않은 행동이나 언어 (자질이 의심스러움)
그리구 억지로 웃길여고 하는건지 여자진행자의 오버액션 -- 짜증나고 역겨움(억지웃음),어떨땐 옷차림도 과다노출..

3.프로그램 진행중 화면에비치는 간접적인 상업광고(찬조,협력업체)

4.출연진들의 방송전 사전 철저한 교육 필요성느낌 --방송언어,행동,

서 ** 님의 시골 냄새나는 소박하고 담백한 낚시 기법, 그때그때 적절히 노하우를 애기해주고 어느누구보다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는모습 -- GOOD
그나마 울산중앙케이블방송은 그것마저도 f-tv방송이 아예 안나와요?
매30분마다 지겨울만큼 선전광고만 지독하게 나와 아예방송이보기가 싫어서
다른곳으로 이사을가야 할까봅니다?
정말 월척특급말고는 볼게 없습니다.

재방이 많긴 하지만 그대도....
다른건 몰라도 서찬수님꺼는 꼭봅니다
방송이니까 상업적인것 이해는 하지만
서찬수님 방송에서는 너무 티를 안내는것 같더군요
받침틀도 거의 안쓰고 낚시대도 잘 안보여주고 물론 협찬이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옷이나 모자에 덕지덕지 붙은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낚시가 넘 솔직해서 좋습니다

드렁허리 보고 놀라는 모습이나, 메기 잡으시고 바로 구어드시는 모습이나, 으름, 어제는 감등 ...
하여간 낚시꾼 그대로의 모습 혹은 낯선 저수지의 한귀퉁이에 자리하신 현지 촌노(村老 )같으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방송인가여?
재탕 삼탕 오탕 백탕 무차별 몇년 전 것 까지 ......
그곳에 광고 주는 것 보면 오히려 광고주들이 돌아이들 같지요.



그나마 선택하면 월척특급인데
그나마도 탕뛰기가 심하지요


사실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는 곳 인지요.
뭘 제작 하는 것이 있어야 방송국이라고 하 것인데....ㅋㅋㅋㅋㅋ

어떤 인간은 한국에는 낚시인이 없는지 프로에 출연하면 꼭 쪽빠리랑 아오고
어떤 인간들은 돈 여유 시간 여유 있어서 비행기 타고 가서 놀다 오는데
그 필름사서 방영 하면서 돈 대주는 꼴이고

출연자들이 모두 가족 이름으로라도
낚싯가게 하는 사람들로 일색을 하던가?

업계 필드들로 순수함을 기대하기는
애초에 틀린 방송이지요.


하여간
시청자 위한 노력은 눈꼽 만큼도 없는 곳인데

시청자가 보지도 않는
그 기나 긴 광고를 얼마나 덤핑을 치는지는 모르지만
광고를 주는 업체 담당자들 정신 상태가 더 의심 스러운 곳이라 생각 합니다
민물 낚시는 다보는편입니다

근데 맘에 드는건 월척특급이랑 송귀섭의 Q&A마니봐요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아직미숙한초보라 ㅎㅎㅎ)
머 좋아서 본다기 보다 다른 방송은 제미가 없어 NGC 아니면 낚시방송 봅니다.
채널돌리다가 나오면 보는데 ...배쓰는안봅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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