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에 질문 한번 드려볼까 하는데, 어떤 님들에겐 별로 쓸데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그렇더라도 욕은 하지 마시고,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댓글을 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복권 당첨되면 사려고 미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돈은 있다고 치고, 최고급 사양으로 낚시장비 전체의 견적을 한번 뽑아 보려고 합니다.^^
최고급 사양의 대물전용대 2세트(약 25대 정도)+받침대,
가방,
받침틀,
텐트,
낚시복,
장화,
파라솔,
난로 등등의 보조장비 일체(다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많지요?)와
찌, 원줄, 바늘 등등의 소모품 일체를 최고급 사양으로 넉넉히 새로 갖춘다면....
얼마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리라 보십니까?
사실, 제가 이렇게 사서 쓰겠다는 의도보다는, 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대물낚시비용이 워낙 만만찮다고 생각되어서
도대체 돈이 많은 분들이 대물낚시를 즐긴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할까 궁금해서입니다.
돈과 장비로 하는 낚시, 그 어떤 취미생활보다 더 큰 돈이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만...
일단, 고급장비 가격에 대해 아시는 분들, 대충이라도 가격 한번 뽑아 보시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시간 없으시고 바쁘신 분들, 머리 굴리기 귀찮으신 분들은 댓글 안 다셔도 괜찮습니다....^^
전혀 부담 갖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댓글 하나도 안 달리면 요번에는 쑥쓰러버서 작심하고 깊이 잠수 한번 타 볼랍니다.... 흠....
오랜만에 쓸데없는 질문 한번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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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같은 생각을해본적이있습니다
먼저 낚시대 16~44까지 2대씩
고려한낚시대 청*용 필요에따라서 중간대는3대씩 500~600정도소요됨
이*낚* 백*대 같은조건 약500만원
받침틀 저의경우엔 e좋은 총알10단 뭉치4개추가 해서 대략 28만원
받침대 4단과 3단으로 구성 약70만원
텐트 파라텐 126000원
파라솔 및 파라솔텐트 약 7만원
의자넓은것 60000원
낚시복 약15만원 오리털 일체형 10만원
보조가방 3~5만원
살림망 15000원
찌 40개 약40만원
장화 35000원이면 충분
난로 37000원
그외 낚시줄 캐미 봉돌 찌맟춤통 등등 약200만원
약900만원 일괄구입시에 현금으로 한다고해서 현금영수증 안받는조건으로 20% DC
약720만원
이정도면되지않을까요
무붕님
주겄다 깨나도 계산 모한다
무지개붕어님! 걍 있는데로 할랍니다.
제 장비 다합치면~~~~~~~~~~비공개
그러고 보니 수월챦게 들어갔네요
대어낚시대는 유양의 강호나 강호경조로 풀셋트를 맞추던가,
은성의 명파경조로 맞추고.
떡밥낚시대는 순수대나 럭셔리 순수 수운봉 무한 이거
다써보고 싶구요.ㅋ
옷은 전부다 시마노로 하고 싶어요.
ㅋㅋ 근대 이것말고도 돈들어 갈 일 천지일 듯 합니다.
아~행복한 상상입니다.ㅋㅋ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저도 그런생각 무쟈게 하고 또한 매주 기대도 하구 살아가구 있습니다^^
전 로또도 2등만^^
장비도 중급으로^^....소박하져 ㅋㅋ
낚시대와 받침대는 사구팔 2세트
그리고 낚시복은 어제 내피, 외피 둘다 ff꺼로 구입했는데 매장가서 좋은걸로 입어보구 장만하고 싶네여
나머지는 지금 있는 장비로 꾸려나가구여....양호한 장비
교체가 필요한것은 교체하구
전 걍 500만원 정도만 있으면 원하는 장비로 맞출수 있을듯 하네여
매주 매주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것도 좋은것 같네여
낚시는 자주 못다니면서 장비 욕심은 왜이리 생기는지....^^
허접하게나마 댓글 달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감하시길....
반갑습니다, 여러분!!!
까짓거 기분이다. 쪽팔림은 면하게 해 주셨으니,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간만에 추천 한방썩!!ㅋㅋ
(오고가는 인정 속에 싹트는 행복이라고나 할까^^)
요 질문 갖고서리 지난 겨울처럼 또 댓글 100개 우려먹을 수 있을라나? 그러기엔 어째 질문이 좀 약한디...... (ㅋㅋ, 농담임다.^^)
하지만, 언젠가는 월척에 또 댓글 200개짜리 질문도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과연 2m짜리(상어?) 어복의 주인공은>>ㅎㅎㅎ
그냥 재미로 들어와서 맞짱구쳐 주시고 놀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손가!!!
월척에서 낚시로 인하여 행복한 이들이여, 늘 건강하시고 더욱 더 행복하소서~~~~~~~~~~~~~~~~~~~~~~~!!!
아, 그라고, 고급장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고 산술 능력이 되시는 분들, 진짜로 견적 한번만 뽑아줘 보이소.
대물 기본장비(?) 정도 갖추는 데 있어서 최고급 사양으로 갖추면 돈이 어느 정도까지 들어갈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예.
이것도 일종의 낚시장비에 대한 정보라면 정보니께, 없는 놈이 괜히 농으로 가격만 알아 본다고 이상한 놈 취급은 마시고...요^^
님의 센스 잇는 답변 그리고 요상한 질문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잇읍니다
월척 사이트에 무지개붕어.붕어와춤을. 두분이 월척 인기스타 아니가 생각 합니다(일명:붕~샤마)
캬~~~~~~~~~~~~~~~~~~~~~~ 내가 지어지만 잘지어냉^_^
저는 바다.민물 경력이 한 23년 정도대는데요 붕어님 질문에 지금 까지 낚시에 사용한 돈을 대충 꼽아 보니
집 한체는 날린듯 하내요 ~~~~~~~~~~흐미(허벌나게 .......................)마누라 이글 안바야 댈깃대
우짜던동 붕어님 질문에는 저는 무조건 최고급 하면 천만원 정도 안댈가 생각 댑니다
걍 천만원 그 돈으로 1년 낚시다니는게 좋을듯 하내요
그런돈 생기면 붕어님 1년 걍 재가 무료로 낚시댈고 다닐게요 대만 들고 오이소(숙식.미끼 일체 재공)
붕어와춤을 님도 같이 다닐까요?
두분 저보다 나이가 많을듯 .................숙식,미끼 다내고 시다바리 까지.........................흠~~~~~~~~~~~`
고민생기내 1개월로 할까?
아마도 여기 회원등록하신분이라면 계산기 한두번쯤은 뚜드려보앗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요????
열댓번도 더 햇씁죠.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팔구백 나오더군요.
꿈일런지 몰라도 언젠가는 장만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현실과는 먼것이나 계산해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닉이 뜨니 황감합니다요. 저야 뭐 워낙 허접이라서 무지개붕어님과 같은 반열에 놀지 못하죠
하지만 월척 포인터는 추월 했다는거~~~~~~~~~~~~~~
하루라도 좋구요 님의 마음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인자는 피곤해서 모하고 기냥 그돈으로 중고장터나 기웃거려야지 ^^*
그나저나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것 아닙니까? 저 스스로는 사실 월척에서 어쩌면 약간은 이방인이요, 주변인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저 자유분방하면서도 맑은 계곡지같은 영혼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요?ㅋㅋ(계곡지에 사는 귀신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력있는 낚시꾼도, 그렇다고 월척의 정통파 아티스트(?)도 못 됩니다.^^
잘 모르는 가운데에서도 그저 낚시 그 자체와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고,
이왕이면 꿈과 희망과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자연과 인생 속에서의 낚시, 그런 낚시가 여러분과 제가 주고 받는 대화 속에서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만들어져 모두가 해맑게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한마디로 낚시에 빠진 맑은 영혼의 소유자라고나 할까요?ㅋㅋ(농담임다.^^)
어쨌든 좋게 봐 주시고 칭찬도 지나칠 정도로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원래 저 칭찬하는 사람에게 글을 길게 씁니다.ㅋㅋㅋ(혹시 눈치 채신 분?)
다른 분들에 대한 인사치레는 그냥 대충 생략하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농담이구요.^^
제 글에 장단 맞춰주신 모든 님들의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디, 붕어와춤을님께서는 포인트 추월했다고 예전부터 저더러 자꾸 용용죽겠지 하시는데, 이거 안 되겠습니다.
월척에 건의를 해 갖고 일정 글자수에 미달되는 댓글들은 전부 점수에서 빼도록 하든가 해야지 원...
누구는 달랑 댓글 한줄 올리고 10점 받고, 누구는 자유게시판에 A4용지 몇 장 분량의 장문을 올리는데도 달랑 1점인가 2점인가 받고...
너무 불공평하다 이거.... 점수 계산 다시 합시다~~~!
그동안 월척에 올린 글의 글자수로 따지자면 전체 회원 중에서 제가 손가락 안에는 들지 싶은디... 쩝.
나에게 글자 수에 버금가는 포인트를 달라!!! 하고 데모라도 하고 싶지만,
그러면, "누가 점수도 안 되는 란에다 쓸데없이 이말 저말 써서 올리래?" 할까봐 대책도 안 서고 참......
참아야 하느니라... 끙...
우쨌던가 간에, 나는 그놈의 포인트 인정 못햐~~~. 글자 수를 점수로 하자고요, 글자 수를...
그렇게 따지면 잘은 몰라도 아마 붕어와춤을님 1만점 대 저 한 30만점 쯤 될걸요? ㅋㅣㅋ ㅣㅠㅠ
앞으로 한번만 더 내 포인트가 무지개붕어 포인트보다 많네 어떠네 하시면, 정말로 만사 접고 글자 수 세기에 들어 갑니다이??
읽으시는 님들, 제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모든 소리가 다 좋게 들리진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알아서들 모든 것을 좋게좋게 해석하시기 바랍니다.^^(한번만 도와 주십쇼~)-------> 돈 달란 소리 아닙니다.^^
그럼, 모든 분들 좋은 밤 되십시오. 여러분.... 아직도 심심하세요?^^
저는 계산 해봤었는데요 대략 4천 정도 나오던데요
일단 완전 수초용 경질대 2세트 그리고 받침대 대략 500백만원
그리고 약간의 전천후용 2세트 그리고 받침대 이것도 500백만원 ㅋㅋㅋ
그리고 떡밥 낚시용 연질대 2세트 그리고 받침대 이건 200백만원
낚시대만 해도 벌써 천이백만원이 ㅡ,.ㅡ
수초 제거기 35만원
그리고 대물찌 떡밥찌 합이 백만원
낚시 가방 07 특대물 20만원 잡고
받침틀 20만원 의자 7만원 장화 3만원
낚시복으로는 고어텍스 팩라이트 상의 하의 대략 100만원
겨울용으로는 우모복 이것두 100만원
파라솔 파라솔 텐트 합이 10만원
낚시텐트 15만원
새우쿨러 3만원
그리고 그외 필요한 잡다 소품 다해서 백만원
그리고 스타렉스 한대 ㅋㅋㅋㅋ
님과같이 월척에서 늘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시는 분들이 항상 계셨으면 합니다.
닉네임을 거론하긴 좀 그렇지만 달*사짜님 소식도 궁금하네요
월척 모든 월님들에게 그러했듯이 언젠가 제 글에 정성스레 답글을 달아주시던...
서로 얼굴도 모르지만 낚시라는 공유의 테두리안에서, 마치 어릴적 죽마고우처럼 편해질 수 있다는사실이 마냥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스타(?)기질이 있는 모든 월님들께서는 무대로 나오셔서 공연(?)을 해주세요^^
모든일에는 안티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면 편해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제 댓글에도 안티가 있을수 있겠지요~
모든월님들 행낚에 안출은 기본 보너스로 498하시길....변덕조사 물러갑니다.
제 아이디가 무었을 뜻(?)하는지 아신다면 차라리 제 대답을 듣고 싶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ㅋ~ㅎ
하루에도 열두번씩 저의 장비병 또한 만만치 않아서요>
수없는 장고끝에 수백들여서 장비 구입해 얼마않있어 공식 비공식 중고아닌 중고 장터로 물건(?)대기에 바쁠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일 오래 가지고있는 유일한 것은 제 마늘뿐입니다.
제 마늘이하는말 "난 언제 중고장터에 분양할건데 "라고 웃곤하니까요^^
저도 달비4ㅉ 님 뵙고 싶습니다~이젠 안오시려나.
제가 서울가기 전에 무지개붕어님과 동출 한 번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단 때가되면 차(스타렉x) 한대 사서 낚시 전용으로 직접 실내 개조 해서 마누라 하고
낚시 여행을 다니고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한번 견적 내봅니다 혹여 무붕님께서 사주지
않을까 기다리면서 ~~~
낚시대는 두 종류로 15~50까지 1대에서3대까지 넣어봅니다
15+1=25000 . 19+1=29000 .20+2=226000 .22+2=276000 .24+3=456000
26+3=498000 .28+2=362000 .30+3=588000 .32+2=424000 .34+2=458000
36+1=250000 .38+1=269000 .40+2=598000 .50+1=108000 낚시대값 .4567000
받침대 .2절+3=90000 .3절+8=336000 .4절+6=306000 .5절+1=62000 .받침대값 .794000
그외 부속품 .받침틀 215000 .의자 65000 .찌+30=390000 .장화 35000 .난로 38000 .파라솔외텐트 75000
대물가방 177000 .수초제거기 330000 . 기타부속품값 바늘.원줄.목줄.유동채비.살림망.봉돌 등 130000
대충가격이 6816000원 가격이 만만찮읍니다 무붕님 혼자 감당하기는 무리가 따를것 같고
붕.춤님과 나눠서 하시면 부담이 줄어들것도 같은데 ^^
택배기사분께서 대문 초인종 누르기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
무붕님 잠수함 좀 빌려주이소 사용하고 깨끗이 딱아가 반납합니다. 기름 만땅넣어서~~~~~~
장비처리하면 잠수함 살수 있어려나~~~~~~~~~~~~~~~~~~~
웬 말입니까 압력 넣는것은 아닙니다 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
무지개 붕어님, 함 글자수 셀까요!
진짜 세자면 셀 사람이니 제가 참을께요.
근데 글자수 세면 무지하게 나오겠습니다,그죠
항상 주위가 즐겁고 행복하다면 월메나 멋진 삶일까요?
어어 ~~~~~또 딴데로 센다
카카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차까지 해서 4천만원...이라... 웬만한 중소도시 변두리에 있는 집 한채 값이네요... ㅋㅋ
그 중에 순수 낚시장비 값은 얼핏 계산해서도 1700만원을 훌쩍 넘어가구요. 진짜 저는 복권 당첨되지 않으면 꿈도 못 꿀 가격입니다.^^
하지만, 성의있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변덕조사님, 또 변덕이십니까? ㅋㅋ, 농담임다.^^
안녕하세요, 변덕조사님? 재미있는 댓글, 성의있는 댓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장비병을 꽤 심하게 앓으시는 듯합니다. 저는 가난해서 장비병이 있어도 없는 척하고 삽니다.^^ 그리고, 가끔은 저 스스로 저를 세뇌시키죠.
"나는 지금 내 장비에 대만족이야....", "정말 좋아, 너무 좋아", "내 손에 딱맞는 이만한 낚싯대가 세상에 또 있을까?"라고 말이죠.^^
그리고, 달비4짜님은 저 역시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달비님, 한번쯤 나타나 주세요~~~.
무지개붕어의 황당한 질문에도 언제나 자상하게 답글을 달아주시던 님....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럼, 변덕조사님, 늘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웃뜸님, 저랑 동출하는 게 소원이시라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저는 그냥 계속 월척에서 신비주의 전략으로 쭉 가고 싶습니다만... (농담이구요^^)
사실 얼굴 생긴 것도 그렇고(과연 농담?), 개인 사정과 여건상 님들 앞에 나타날 처지가 그리 못 됩니다....
하여, 언제나 낚시는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대인기피증이 좀 있습니다. 님들을 너무 좋아하고 그리워하면서도 제 얼굴 보이는 것 만큼은 철저히 기피하게 되는 성격장애가 좀...(웃으며 얘기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이해 안 되시겠지만, 깊은 이해를 구합니다... ㅠㅠ
혹시 님의 동출제안에 대한 제 태도와 답변이 조금 못마땅하시더라도 너그러운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 변함없이 간직하셨다가 언젠가는 서로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형님처럼 친구처럼 님을 좋아하는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navy79님, 엄청 반갑습니다.^^
님의 그 마음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디 그 꿈이 현실이 되어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어님, 언제 뵈도 푸근하고 반가운 형님같은 분....^%^
참말로 구체적으로 계산까지 딱딱.... 하셔 갖고.^^ 역시 동생을 배려하는 형님다운 댓글이십니다.^^
그런데, 700만원이 좀 안 되는군요. 다른 님들에 비해선 그래도 안분지족이 묻어나는 가격이시군요.
복권만 당첨되면 진짜 제가 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댓글에 감사......^^(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붕어와춤을님, 자기 잠수함 탈 생각은 안 하고 남의 잠수함 빌려달라는 건 무슨 심보??
이건 잠수 안 하겠다는 이야기?? 어쨌든 글자 수로 하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님께 감사한 마음 큽니다.^^
늘 건강하시고, 월척에서 언제까지나 맛깔나는 댓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님께서 안 계시면 제가 질문 올리는 맛이 반감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몇 백 단위를 넘어 천단위는 제게 있어 하나의 꿈같은 이야기구요....^^
저렴한 중저가대일망정 현재 제가 쓰는 대가 제겐 최선의 대라 믿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없어도 없는 척하긴 싫지만 대물낚시 하면서 소소하게 드는 비용이 과연 적지는 않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님들 모두 돈과 욕심으로 하는 낚시보다는 언제까지나 즐거운 낚시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헌데, 요즘 낚귀님과 조포님, 노랑붕어님이 통 안 보이시는군요....
초초님과 건곤일척님, 상무술님, 채송화님, 등등... 제가 친구로 등록해 놓은 분들만 한 100여명 가까이 되는데,,,
한번쯤 들어오실 만도 한데....(이 분들 다 들어오시면 또 댓글 100개는 문제 없을 텐데... 쩝. ㅋ, 농담입니다.^^)
요번에는 어복을 미끼로 댓글 수 같은 것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놀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린 질문에 대한 생각이나 정보도 주시면 더욱 고맙겠구요)
그럼, 님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엑셀파일로 정리해 놓은 각각의 낚시대 제원표에 보니 청강용(이것도 가격이 쪼매 올랐네요.)이
좀 비싸네요. 15대 한세트 가격이 300만원이 넘고... 두세트 하면 6백 받침대 포함 7백이상
낚시복은 대충 백 잡고(비싼 우모복이네.. 이런거 말고..)
돈 천만원 잡아야겠네요. ㅠㅠ..
저두 계산은 대충 끝냈으니..
오늘 퇴근길에 ..로또 한장 사야겠습니다. ㅎㅎ
지금 있는 장비도.. 3~4년 넘게 조금씩 모으고.. 바꾸고 그랬는데..
올 한해가 가기전에 다시 개편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ㅋㅋ, 서방님~~~, 섭섭하셨다면 죄송합니다.(하지만, 서방님은 오래전부터 제가 좋아해서 제 친구목록에 자리하고 계신 분이란 걸 알아 주십시오..^^) (말은 많이 해도 없는 소린 안 합니다 저.^^)
그나저나 역시 돈 천만원은 들어가야 되겠군요.... ㅠㅠ
엑셀 파일로 정리까지 해 놓으신 걸 보니 역시 공학도다우십니다.^^
저도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엑셀로 정리해 놓고 삽니다. ㅋㅋㅋ
비록 아무리 정리하고 뽑아봐도 복권 이외에 답은 안 나오지만.......^^
그러고 보면, 제가 그동안 사람들에겐 장비 욕심 줄이자고 말하면서도 정작 저는 오히려 은근히 장비 욕심이 많았던 사람인가 봅니다.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을 파일로까지 정리해 놓고 살고 있었으니...^^
하지만, 제가 뽑아 본 낚싯대들은 따지고 보면 전부 중저가대에 불과하단 것.(형편상^^)
부디 좋은 시간 되십시오~
참으로 재미있어요...
퇴근전에 월척에 들렀다가 글을 보게되었네요...
괜스레 심란스럽고 의기소침!!!
그 만한 장비를 구비하려면 우리같은 샐러리맨 아이들 학원 몇개월 stop...
집에 생활비는 그저 먹는것으로만 최저 생계비...ㅠ.ㅠ
잡다하게 빠져나가는 경비들 일체 "0"...
최고의 장비라면 붕어가 입질할때 " Luxury Luxury "하나요???ㅎㅎㅎ...
아니면 비늘이 황금이라서 판매가 가능한 붕어가 올라오는지요???
그렇다면 함 들이대 볼거구만유...ㅎㅎ(농담인것 아시지요?)
일주일 열심히 근무하고 주말에 물가에 나다니는것이 우리네 현실입지요...
암튼 퇴근길에 들러서 걍 꿈꾸고 갑니다...
무붕님!!!로또 되시면 평범 장비 한셋트로 쏘세요...꼭이요!!!^^
글자수로 점수 준다면 월척에서 따라갈 분 업을듯...........
지는 쫏천바리 해도 못 따라갈듯.
저의 한달 분량을 하루에 다쓰시니 존경하고퍼................
요즘 낚귀님도 잠깐씩 접속 하고 그냥 나가시는것 같던데여
무붕님 잠수함이 성능이 무지 좋은가봐여
상당시간 님의 글이 안보여서여 그냥 무지개붕어님의 글이 있어 그냥 갈려다가
흔적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전 그냥 서방님으로 받은 낚시대 1셋정도 그냥 더 구해서 쓰겠습니다.
돈 있으면 그냥 건물이나 하나사서 세 받아 먹구 어디 조용한 소류지에 옆에 집지어서 그곳에 살면서
월님들 초청해서 낚시하구 이슬이 잡구 그러구 싶네여
열심히 생각하다보니 저의 결론으로는 "인간의 역심은 역시 한계가 업다"라는 결론이 나오네여...
위에 나열되어있는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지금 어느정도의 낚시대가 인지도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여
저도 차라리 그냥 지금에 만족할랍니다....아무리 던많이 생겨도 저걸언제 구성해서 최고급사양으로 만들런지 ㅠㅠ
기간도 몇개월이 걸릴것같네여 낚시대 골르랴 장비 최고급으로 웹상의 홈피 다뒤지랴~~~~~
생각만해도 인터넷 검색선수가 되지 않을까여 ㅋㅋㅋㅋ그냥 웃음도 나오고 한편으로는 저런 행복한 고민을할수있는
날이 나에게도 올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어찌되었든 항상 안출에 498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PS 어디에 가시든 저의 아뒤를 꼭 확인하고오세여 ㅋㅋㅋㅋ
기가 막힙니다 별명이요, 꼭 확인하고 와라, 근데 빨고 들어가니 환장하죠!
님두 498의 행운이 기막히게 찾아 오시길~~~~~~~~~~
활동을 재개하셨나 보네요. "환영 또 환영!!"
저는 순수 낚시장비의 쩐 투입라인을 한도 500으로 잡고 있습니다.
너무 들이대면 얘(?)들이 위화감을 느껴 접근하지 않을 꺼 같습니다. 대궐같은 집에는 들어가기 꺼려지듯이......
즐낚하시기를......
그리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물골님, 초초님, 주우운님, 기맥힌찌올림님~~~~~~~~~~~~~~~~~~~~~^^
그리고, 재차 댓글을 주신 釣樂님, 붕어와춤을님........ ^&^
여러분들, 오늘도 계속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축제같은 토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출조하시는 분들은 대박 터트리십시요~
로또맞으면 우선 아파트한채에 사놓고...
낚시다니기 좋게 SUV 폭스바겐 투아렉이나 아우디 콰트로7 중 한대 구입하고....
돈천만원들고 행낚가서 청** 두셑트 콱~!!!! 질러 보는 꿈~.............. ㅠㅠ.
처음엔 무슨 질문이 이래????? 했습니다.
이거 정신**아냐.... 했죠.
카메라를 좋아하기에 남대문을 종종가는데.... 거기 점원이 일년에 한두분 계신답니다.
돈 이천정도들고와서 캐논 1DS MARK2 한대에 L렌즈 3총사와 L단렌즈 샥~.... 사가지고 가신단~....
그러면 이천정도 듭니다. 사진을 좋아시는 작가정도(유명작가도 그렇진...) 되시는가 물으면..................
이제 배워야죠~!.................... ^^;
충주호 좌대타러 들어가지전 사무실 잠시 들렸다.......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 ^^
그나저나 충조댐 좌대낚시라....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환상적인 곳에서 환상적인 손맛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꾼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앞으로는 더욱 더 자주자주 좀 지나다녀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공돈 생기면... 괞찮은 소류지 근처에 별장하나 지어 놓고...거서 살랍니다.
낚시대 슈퍼포인트 10대만 있어도 감지덕지입니다 ㅎㅎ....
아무리 비싼장비 있어도 못가면 피박인데;; 그럼 수고하세요..
요즘 하도 바뻐서^^ 월척에 자주 못들리고 있는 참에 무지개붕어님이 올려놓으신 글 보고 ~ 얼릉 댓글을 답니다 ㅎㅎ
흐흐흐 저도 로또 맞으면 한번 사볼까 하고 열심히 생각해둔것이 있었는데~ 그런분들이 많으시네여(요즘도 생각해여 ㅠ.ㅠ)
낚시대는 위에 많은 분들이 적어 놓으셨네요 ~ 그래서 생략하고~
저는 그외에에 캠핑카~ 및 야외 취침용 ~ 거위털 침낭(전문산악용 계절별 침낭) 가격만 400만냥 ~
그리고 낚시복(고xxx텍스) 전문용 싹~ 입거~ 카메라도 업하고 ~ 이것 저것 하면 1000만냥~
혹시 모를 변수(멧돼지 / 밤이슬님 퇴치용) 훈련받은 개 2마리~
이것 저것 하니까 ㅡ_ㅡ;; 대충 7000천만냥 정도 나오던데여 ㅠ.ㅠ
그래서 느낀것은 머니 머니 해도 복권이 당첨이 되려면 무조건 1등을 해야지 사던가 하지 2등하면 국물도 없을듯 해여....
근데 문제는 항상 복권당첨되면 사야지 하고서는 복권을 안사네여 ㅡ_ㅡ;;
생각난김에 로또나 사러가야겠네여^^;; 혹시나 제가 캠핑카에 개 2마리 델꼬 다니는것을 보시면 로또 1등 되었구나 라고 생각
하세요 ㅎㅎ
님께선 낚시장비에 연연하기보다는 낚시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 얘기 정말 고맙구요. 근데, 요즘은 기리지 안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건곤일척님, 이렇게 와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멋진 댓글, 생각만 해도 황홀한 댓글에 제 마음마저 설렙니다.^^
근데, 금액이 로또 1등 권역이네요?^^ 그것도 개를 두 마리씩이나... ㅎㅎㅎ, 범위를 넓혀 보면 드는 돈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또 자주 뵙기를 청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지렁이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언제나지렁이님은 진짜 언제나 지렁이만 쓰시나요? 너무 고지식한 질문인가요? ㅋㅋ
사실은 제가 지렁이와는 연이 깊은 지렁이조사랍니다.^^(지금도 지렁이 없으면 낚시 못 할 정도로... 지렁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큰 놈들은 모두 지렁이에만 나오더라구요. 밤낚시 가면 새우를 자주 쓰는데, 새우엔 지금까지 제일 큰놈이 9치...
사실 새우쓰면 거의 밤새 꽝인 경우가 많고요. 그럴때 해 뜨면서 지렁이를 달면 일단 마릿수는 보장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밤엔 새우로 한방을 노리고, 해 뜨고 나면 찌맛, 손맛이나 즐기고 철수하자는 심산이지요.^^(그래서, 제가 진정한 대물꾼이 못 되나 봅니다.^^)
지렁이로도 재수 좋으면 월척까지 간간이 나오니.... 이렇듯 저는 새우들이 죽 쑨 밤새꽝의 한을 아침에 지렁이로 푸는 경우가 많답니다.^^
정이 가는 님의 별명에 괜히 쓸데없이 제 얘기가 많았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오~
끝으로, 이 글 보시는 모든 님들, 멋지고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 신나는 새로운 한 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대물 낚시 입문 좀 해보게요 ~~~ 예약 1등 ㅎㅎㅎㅎㅎㅎㅎㅎ ㄱ ㅣ다릴게요 ~~~ ^^
벌써부터 예약이라.... 기약 없는 예약을 해 오시니 님께서 먼저 지치실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당첨되기만 되면 그 예약 유효하게 인정해 드릴 생각 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언제나지렁이님, 지렁이 좋아하는 분 치고 나쁜 사람 없습니다.^^
좋은 날을 기다리며, 좋은 마음 변치 말고 살자구요~
언제 어디서든 즐낚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 무지개붕어가 기원드립니다.
제가 금/토/일 지방에 다녀오는 바람에...
음...저같은 떡밥꾼은 장비 구성이 조금 다른 지라...
받침틀은 3단이면 족하고, 파라솔도 귀찮아 잘 안 핍니다.
근데 낚시가 돈이 꽤나 드는 취미는 맞더군요. 낚시대에다가 이것저것하니...
허나 제법 돈이 드는 낚시에 입문함을 후회해 본 적 없고,
제가 다시 장비를 구입한다손 치더라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은 갖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복권을 사신다면 당첨되시길 빌어 드립니다.
빠지면 되도록이면 그 구멍찾아 끼웁니다...불쌍해서리 ㅋㅋ
어젠 지렁이에 뱀장어 한마리^^
채비 다 망가지고ㅠㅠ
즐낚들 하세염
참 저도 차량한대 스타렉스4륜 추가합니다
그래도 로또 2등이면 가능하네여^^
경험이 있는 사람만 써야지요? (농담 농담~죄송 죄송 ㅎ..ㅎ)
5~7명 당첨됐을때:
천만원 이상 장비 구매
3~4명 당첨됐을때:
회사 슬슬 정리 들어가고 바다쪽으로 빠질듯 합니다. 결국 민물로 돌아오겠지만서두~
2명 당첨됐을때:
일단 무지개 붕어님 장가 보내는데 살짝~ 보태드리고 싶고요
(장가 가셨나요? 장가 않가셨다는 붕어님 아니신가?ㅎㅎ 몰라 몰라~
하두 붕어 닉네임이 많아서 헷깔리 헷깔리~ㅎㅎ)
1명(독식) 당첨됐을때:
전 낚시 종목(알아서들 상상해 주세요^^)이 바뀔것 같습니다.
옛날 왕들처럼 제명에 못갈듯해서 독식은 싫네요....그래도 그래도 된다면야~ㅎㅎ
리플 이렇게 길게 달아보긴 첨이네요 짤막하게(단절) 쓰길 좋아해서요 장문되면 뭔말인지 정리 않됩니다.
보닌까 무지개 붕어님 장문 쓰시는걸 즐겨하시는것 같아서
장단 한번 맞춰드렸습니다. ^.~
한글자 달아도 점수줍니다 . 머는 긴게 조코요, 댓글은 짧은게 조치요~~~~~~~~
절대 길게 안달랍니다. 읽는 사람 고생하는것도 생각해야지~~~~~~~~~~~~~~~=3=3=3=3
에~~~~~~~~~~~~그러니까......그것이~ 음~
저기요~
복권당첨되구나서
계산하면 안될까여?
저도 그렇게 항상 좋은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겠습니다.^^
레이서님, 재차 리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 하나씩 자꾸 추가하시네요? ㅎㅎ
이왕이면 더 큰 꿈, 더 좋은 꿈 꾸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빌께요.^^
누렁아저늠물어님, 반갑습니다~~~(닉네임이 정말 위트 있고 멋지십니다.^^)
그리고, 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많이 주세요~~~
또한,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빌겠습니다.^^
붕어와춤을님, 고맙습니다.^^
근데, 님께서 다른 님들 배려하시느라 댓글 짧게 쓰시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제가 반성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짧지만 굵은 댓글 많이많이 주시구요~. 대신 포인트는 반납하시고요~~~~~~~=3=3=3=3==3=3=3=3 ㅋㅋㅋ
잉어만님, 반갑습니다~~~
계산은 역시 계산할 거리가 눈에 보일 때 하는 게 최고죠.^^
그럼, 잉어만님께서는 일단 당첨되고 나서 새로 말씀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