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비가오고 저수지 수위가 점차적으로 올라갈때
과연 어느타임에 대박이 난건지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타이밍
1.큰비가 오기직전
2.비가오는 도중(수위도 점점 차오르는)
3.큰비는 멈추고 수위만 점점 오르는 타임(뻘물일거라 보이는)
4.뻘기가 어느정도 가라앉은 시기
B.위치
1.상류권 2.중류권 3.하류권
C.저수지형태와 배스터여부.
1.평지형 2.반계곡지 3.계곡지
D.입질시간의 지속성
1.1~2시간동안에 폭발적인 입질후 입질 사라짐
2.2~5시간동안에 폭발적인 입질후 입질 사라짐
3.5시간이상의 계속된 입질.
E.채비와 미끼
내림,대물,바닥등등.
옥수수,새우,참붕어,떡밥등등.
머리속으로 이런저런 생각하다 월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질문/답변] 오름수위 찬스때 실제 대박나신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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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C-3.배스유무관계없었음
D-2
E-바닥.지렁이 또는 글루텐
A-4(큰비후 열흘정도)
B-1
C-2
D-2(날짜맞추기 쉽지않음)
E-(수초만 극복할수있다면 지렁이 짝밥)
새물찬스는 큰비(100mm이상 국지성)가
쏫아져 물이 불어나고
물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점
특히 큰비가 내린다음 뜨거운
때앗볕이 쬐고난후 밤낚시에
가장 폭발적인 입질을
여러차례 경험했습니다.
물이 대량으로 유입되는
시기에는 잡어외는 별 재미를
못봤습니다.
큰비오기전 대물 4짜급잡아보고 잡은것도 꽤 봤구요. a2는 준척 타작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