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저수지에 물차고 난 뒤 붕어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새우는 말라 죽어도 새우알은 남아서 번식하는지 궁금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질문/답변] 완전히 마른 저수지에 새우가 다시 생기나요? 댓글 4 인쇄 신고 빈바구니♡아이디로 검색 / 2014-08-24 09:54 / Hit : 2490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기타지식/완전히-마른-저수지에-새우가-다시-생기나요 URL 복사 마른 저수지에 물차고 난 뒤 붕어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새우는 말라 죽어도 새우알은 남아서 번식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 0 이박사™ 14-08-24 10:58 한 5년 알배기(산란새우) 새우를 몇 바가지씩 넣어 없던 새우를 채집 가능하게 해놓은 3만 평 남짓한 연밭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매년 물을 뺴고 동네분들이 가래로 천렵을 하는데, 봄에 물이 차오르고 여름철이면 연안에서 새우가 조금씩은 보이더군요. 개체로도 알로도 조금씩은 살아남는 듯합니다. 추천 1 신고 한 5년 알배기(산란새우) 새우를 몇 바가지씩 넣어 없던 새우를 채집 가능하게 해놓은 3만 평 남짓한 연밭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매년 물을 뺴고 동네분들이 가래로 천렵을 하는데, 봄에 물이 차오르고 여름철이면 연안에서 새우가 조금씩은 보이더군요. 개체로도 알로도 조금씩은 살아남는 듯합니다. 산수부린 14-08-24 14:16 새우... 1.저수지... 2.바닥이 보일 정도로... 3.갈라져도... 4.새우가... 5.서식했던 곳이면... 6.새물이 차면... 7.그곳에는... 8.새우가... 9.있습니다. 추천 1 신고 새우... 1.저수지... 2.바닥이 보일 정도로... 3.갈라져도... 4.새우가... 5.서식했던 곳이면... 6.새물이 차면... 7.그곳에는... 8.새우가... 9.있습니다. 영천강 14-08-24 16:38 언젠가 책에서 봤는데 새우는 일부러 갈수기때 알을 낳습니다. 물밖에 알을 노출시켜서 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추천 0 신고 언젠가 책에서 봤는데 새우는 일부러 갈수기때 알을 낳습니다. 물밖에 알을 노출시켜서 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암연소혼575 14-08-27 21:44 토종 어류 갑각류는 가뭄에 대한 생존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군위 00지 배스터 였는데 배스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있어요. 12년말 굴통공사 및 준설로 물 말랐다는... 붕애 바글바글하다네요. 추천 0 신고 토종 어류 갑각류는 가뭄에 대한 생존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군위 00지 배스터 였는데 배스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있어요. 12년말 굴통공사 및 준설로 물 말랐다는... 붕애 바글바글하다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이박사™ 14-08-24 10:58 한 5년 알배기(산란새우) 새우를 몇 바가지씩 넣어 없던 새우를 채집 가능하게 해놓은 3만 평 남짓한 연밭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매년 물을 뺴고 동네분들이 가래로 천렵을 하는데, 봄에 물이 차오르고 여름철이면 연안에서 새우가 조금씩은 보이더군요. 개체로도 알로도 조금씩은 살아남는 듯합니다.
산수부린 14-08-24 14:16 새우... 1.저수지... 2.바닥이 보일 정도로... 3.갈라져도... 4.새우가... 5.서식했던 곳이면... 6.새물이 차면... 7.그곳에는... 8.새우가... 9.있습니다.
암연소혼575 14-08-27 21:44 토종 어류 갑각류는 가뭄에 대한 생존 방법을 체득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군위 00지 배스터 였는데 배스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있어요. 12년말 굴통공사 및 준설로 물 말랐다는... 붕애 바글바글하다네요.
겨울이면 매년 물을 뺴고 동네분들이 가래로 천렵을 하는데, 봄에 물이 차오르고 여름철이면 연안에서 새우가 조금씩은 보이더군요.
개체로도 알로도 조금씩은 살아남는 듯합니다.
1.저수지...
2.바닥이 보일 정도로...
3.갈라져도...
4.새우가...
5.서식했던 곳이면...
6.새물이 차면...
7.그곳에는...
8.새우가...
9.있습니다.
군위 00지 배스터 였는데 배스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있어요.
12년말 굴통공사 및 준설로 물 말랐다는...
붕애 바글바글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