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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낚시대 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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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사소한 팁 입니다

저도 손잡이 구매 했습니다

가격이 싸서 그렇지 비싼 낚시대 였으면 열받았겠죠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낚시대 팁 입니다 (월척지식 - 기타지식)

낚시대 제가 칠해둔곳 있죠

수축고무 등등 다른건 모르겠으나

테니스 감는 그립 이거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꼭 손잡이 에만 감으십시요

저기 칠해진 부분을 넘어서는 순간 나중에 그립 때어 내면 칠이 벗겨 집니다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그립 사용시 손잡이에 물이 들어서 손잡이 색이 변할수 있습니다

조심 안하시면 손잡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여름철에 온도가 높아서 그립이 끈적끈적 들러 붙습니다

 


제가봤을때는 그낚시대만의 특별한케이스로 도장이 벗겨진듯합니다..
바톤대 전체를 감아도 벗겨지지 않는게 보통이지 싶습니다...

그냥 별개로 수축 고무 이야기가 나와서 그냥 써봅니다..

사진에 46대 뭐 더긴 낚시대도 있겠지요.. 긴낚시대들 수축고무 손잡이 표시선까지 감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항상생각을 합니다..
팔뚝에 받치고 파지를 하면 손위치는 수축고무 감는부분을 넘어서 잡게되죠...
외관이나 뒷잡이 밀림방지 발뚝에서 밀착력등 분명 이점도 있지만.. 손에 잡히는부분 그부분이 항상 아쉽습니다..
깔마춤에 의미를 두지 않는 제 스타일상 어느정도 장대부터는 짧은대랑 디자인이 좀 틀려지더라도 칸수표시를 좀더 상단에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천년지기 36대 중고로 팔았지만..저부분 우래탄 도색? 잘떨어집니다.. 벌레뜯은것처럼.. 천년지기 제품자체의 불량입니다.. 아피스 문의하니 유상이라더군요.. 그거 감안해서 팔았지만.... 레젼드만 유독 많지만..골드역시 간혹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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