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식 > 기타지식 > 이 생물이 무얼까요?

목줄을 너무 삼켰다가 도저히 뺄수가 없어 목줄만 자르고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윽고 또 같은 놈이었는지 또 같은게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미끼는 옥수수였구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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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23:40

사진이 흐려서...
제가 보기엔 자라 같은데요.

16-07-13 00:08

잘시간이돼었네요.
자라....에 한표요.^^

16-07-13 00:10

물리지 않게 손 조심 하세요.
큰일 납니다~!

16-07-13 00:14

바늘 빼려 롱로으즈 입속에 넣다가 쫌 당황했습니다. 너무 세게 무는것 같아서요

16-07-13 02:03

자라입니다

16-07-13 04:51

자라입니다...무는힘이 장난이 아니니 조심하시고 방생하시는게 옳은 일입니다.

16-07-13 09:53

어종...
1.(자라)...
2.(자라)입니다.
3.(보호)...
4.(어종)입니다.

16-07-14 23:47

자라로 보이네요

16-07-15 00:15

자랍니다..
쿨~~~

16-07-15 00:23

그만 자라네여.ㅋㅋ

16-07-15 01:15

용봉탕이 그렇게 좋다던데...

자라맞구요.

보호종입니다.

16-07-15 02:00

자랍니다 ZZ

16-07-15 06:52

등만봐도 자라내요

16-07-15 07:51

자라네요~~^^

16-07-15 08:23

자라요

16-07-15 10:47

옥수수에 의외로 자라가 잘 올라옵니다.
손가락 조심!!
잘림!!

16-07-15 11:30

자래

16-07-15 11:44

등딱지에 진한 넓은 그물무늬가 있는넘은 자라가 아니고 거북이 쪽입니다. 사진상 줄무니가 없으므로 자라가 확실합니다

16-07-15 11:46

글루텐이나 어부섞은 떡밥낚시에 하루에5마리 잡은적 있습니다 지겨워요..바늘 빼서 방생하기 귀찮더만요....

16-07-15 12:05

자라한표

16-07-15 12:35

등껍질에 검은 무늬가 있는걸로 봐서
중국에서 수입한 자라로 보입니다...

16-07-15 14:00

자라!!
통나무 끌어올리는듯한 손맛!!!
지긋지긋한 자라!!!
4짜다!!! 고함 지르고 끌어 올리니
발밑에서 자라목이 쏙!!!
바로 그 자라!!!!ㅋㅋㅋㅋ

16-07-15 14:24

윗분들이
그만" 자라" 안캅니까

16-07-15 16:13

자라로 보여지네요..

16-07-15 16:40

넘 자라 ^^*

16-07-15 16:59

자라네요

16-07-15 17:09

자라

16-07-15 19:51

자~~~~~~라~~~요

16-07-15 22:45

잘라요~ㅋ

16-07-16 08:50

잘하요ㅎ

16-07-16 11:31

자라
물리면잘림
뭐든잘림

16-07-16 20:26

자라 같네요

16-07-17 16:00

자라 보호종 이랍니다 잘 보내 줘습니다

16-07-17 20:20

자라 같네요^^ 얼굴사진이 없어서 뒈지코~

16-07-18 11:17

자라지 말입니다.

16-07-19 09:32

윗분들이 전부 "자라" 하고 반말로 하시니 저는 그냥 자세요 하고갈께요^^;;

중요한건 보호종이라는 그것도 암수가 항상같이 다니는 금슬좋은 생물이랍니다.

어디선가 반쪽이 구슬피 울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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