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설치(?) 해 놓고 갔는데 범인을 모르겠네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ㅡ.ㅡ;
철수 하려는데 붙어있더라고요
물에 잠긴적은 없었습니다
떼어내는데 과자 같은 느낌...색깔도 곱고...
먹고 싶은 충동이...ㅋㅋ
무슨 알 같은데 무엇인가요?ㅎ
이것은 누구의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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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지을때 우렁이농법에 이우렁이 사용하더군요.
아니면 손톱 크기만한 달팽이 비스므리한건가요?
요기에 우렁이가 두 종류가 살더라고요
생긴 건 토종우렁이와 똑같이 생겼는데
토종과 다르게 알을 낳습니다.
저 우렁이 먹어도 되나요?
아침에 누가 잔뜩 줏어가던데요 ㅎ
토종보다는 몬해유
우렁 농법한다고 들여왔는데
그 폐해가 베스나 블루길 못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식용 우렁 번식하면 그곳은 새우나 납자루 등 작은 물고기 다 없어집니다.
우렁이 입질엔 대책없어요
성체 크기는 일반 토종우렁이만 해도 먹을게 없슴니다..
시중에서믾이팔아요.
뱀인줄 알고 정말 놀랬습니다.
조금다르게 생겼지요 ^-^
토종은 새끼를 낳구요
수입종은 저렇게 분홍색 알을 낳습니다
먹어도 됩니다
토종우렁이는,몸안에서부터새끼로번식을하고,새끼를낳은후죽는다는
말도있읍니다.
관상용 달팽이?
좌대 위 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남미쪽에서 들여온 것으로 들었습니다.
싼티나는 빨간색이 첨엔 낯설더라구요
토종은 알이 아닌 새끼를 낳지요
좌대위의 줄이 뱀인줄 깜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