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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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 될라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한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저수지물가에 조경석을하고 발갈로를 짓고 집을 지었습니다 그것도 엄청크게게 저수지 한부분을 차지하더라고요 이렇게도 가능한가요 물론 바다한가운데에 집을짓는 세상이지만 혹 법에 저촉은 않받는지 또한 낚시하시는 분들이 떠들고 쓰래기버린다고 진입로를 막고 자기네 차만들어가드라고요 주위분들께 여쭤보니 논 주인은 청소만하면되지 어떻냐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밤낚시하는데 그리 시크럽지않은데 자기네 개가 몇마리 떠들더라고요 저수지에서 몇m어라도 떨어져 집을지으라는 법이 있을것 갔은데요 집 주인이 교사시라더라고요 주위에 왠만하면 다 아는 선상님이라네요

그렇게 저수지에 붙여서 건물짓는 것이 문제가 되는 지는 모르지만..

그런건물들어서고 나면 낚시는 다했다고 봐야죠..

그집주인 낚시인 못오게 하다 안되면..양식장이라말할겁니다 아마..
휴.. 저수지를 전세내고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좀 너무한듯 싶습니다.
집을 지은것 자체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불법이라 여겨집니다만,,
진입로를 막은건 불법이 맞습니다.
동네차원에서 한것이 아니라 사욕을 위한 조취이니 마땅히 시정되어야 한다 보구요..
더적고 싶으나 특정직업을 거론해야 할것 같아 생략합니다.
충남 홍성군 소재에 있는 저수지 에도 월척잡아야지님의 말씀과 비슷한 집이있습니다.
낚시를 못하게 하지는 않지만 야간에 비춰지는 불빛 때문에 찌가 잘 안보이네요.
아무튼 낚시금지구역 만들지 말구 그런곳에 건축허가 내주지 말지...
저는 초보라 잘모르지만
제 소견으로는 저수지가 개인 사유지가 아니라면 ,...
저수지옆에 지은 집주인이 낚시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에 소등하고 개들도 없애던지..
방해가 안되도록 해야죠...
선생님이라면 이야기가 통할것도 같은데요 만나서 대화라도 한번 해보시죠
글쎄요, 저수지 옆에 붙여서 집을 지은것 까지는 자기의 땅이니까 지었겠지만

진입로 를 막은것은 사유지가 아닌 이상 잘못된 것 같은데요

한번 해당 관공서에 문의 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만약에 자기의 땅이 아니라면 당연히 출입을 하게 만들어야죠
^^

지적도띄어서.... 대지경계 확인하고....

도로가 그집 대지라면 더 논할꺼리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야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겠죠.

입장바꿔 그 집 주인이 된다면...... 그 행동 100% 이해하고 남을듯합니다. ^^;
건축허가가 나와서 집을 지었기에 (물론 불법은 아니겠죠)무어라하기는 좀 그렇고 주인입장에서는 삶을 살아야하는

주거이고 우리는 취미로하는 생활이니 불편하더라도 우리가 양보를 하는게 도리아닐까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굳이 싢어하는데 부득부득 낚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을 적은것이니 섭섭해 마시길~~~
아마도 그렇게 집을 지었다면 당연히 그쪽 땅이 그 집주인 땅일 겁니다.

직접 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집 앞쪽에 진입로 자체도 그 집주인 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그 집주인 분께서도 집앞 저주지에 쓰레기가 상당히 거슬릴것은 분명하고 더군다나

그 쓰레기 버리시고 가시는 분들....낚시는 어떻겠습니까??

만약 우리집 앞에 쓰레기 버리고 밤새 고성방가 하고 그렇다면............ 아마도 바로 경찰부르겠지요 ㅡ.ㅡ??

아마도 밤새 잠도 못주무시고...... 한두번 그렇다면야...이해하고 넘기시겠지만... 진입로 자체를 막아버린것을 보면

한두번이 아니신것 같네요.

꼭 가실 생각이시면 되도록 집하고 멀리 멀리 자리를 잡으시고 쓰레기 봉투에 주변 쓰레기 잘 담아 놓고 가지고 오시면...

별말 없으실 것 같은데요...

요즘 시골가보면 알려진 몇몇 수로들이 낚시금지된 수로가 많습니다.

무분별한 쓰레기투기 때문에 동내주민분들이 낚시를 금지시키고 있죠......

동내주민분들이 사실 낚시를 하던지 말던지 신경쓰시겠습니까? 다만 논에 쓰레기가 들어오고 깨진 소주병등등이 난무하니까...

금지를 시키는거죠.... 대용량 쓰레기 봉투 하나 가지고 가셔서 주위쓰레기 다 줒은담에 낚시해보세요^^:;

모라고 하시는 분 있나......^^?? 대부분 오셔서 쓰레기 봉투에 담긴것 보고 모 좀 잡혀요? 라고 물어보시고 ~

즐겁게 노시다 가세요~ 라고 하신답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쓰레기 (담배꽁초) 하나도 없습니다 ..배스가 있다하여 대낚은 거의 않했고 가끔 지나가다 쓰레기 (농약병.비닐등등)을

자주 주워 왔고요 그것을 보신 논 주인께서는 오히려 그집에 머라하십니다 이유는 밤새 차가지나가면 (지방도) 짖엇서

잠을못주무신다고 몇번 이야기했더니 몇마리없앤것이 현재 7마리라더라고요

글구 진입로도 논으로 들어가는곳이고요

아무튼 제 욕심이죠 ㅎㅎ 관심감사드립니다
이상하네요...
저수지의 8-90%는 농업기반공사 소유로 알고 있는데요..
저수지변으로 일부만 땅을 사서 용도 변경을 하였나??
아니면 원래 택지??어렵다 ..ㅡ.ㅡ;
사유지가 아닐까 싶네요.
낚시할 때 개 짖으면 정말 짜증나죠.
앉아있다가 조금만 움직이면 도둑이나 든것처럼 짖어대는데
아주 돕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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