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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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잠시 짬낚시 중입니다. 대는 9대 핀 상태구요 제 대편성은 다 한태에서 한 10분후에 두부부가 낚시하러 왔습니다. 그 려러니 하고 있는대 제낚사대 3번대 대 쪽으로 1미터도 안돼게 케스팅하셔어 제가 사모님 너무 가깝네요 좋은 말로 이야기 했습니다 여자분 하시는 말씀이 제 쪽에서는 멏게 느껴지는대요 제가 그럼 제 쪽에서 오셔서 보세요 이야기하니 짜증내는 투로 멀고만 하더군요 그냥 여자분이고 짬낚중이라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현지 어르신과 저하고 이야기중에 떠듣다고 날리네요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현상인대 그냥 참고 낚시해야하나요? 아닌면 한마디해하나요 자리도 많은대 왜 제자리 옆에와서하는지 포은트도 아닌고 짜증나기 일보직전입니다.

낚시...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즐거운낚시...
3.언제나...
4.안출 하십시요.
보통 진상들은 따지면 오히려 더 덤비죠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그런류 사람들은 애초에 인성이 안드로메다라서 가르쳐줘도 듣지도 않습니다.
가르쳐줄라면 눈물이 쏙 나오도록해야 어느정도 수긍하지 대충했다가는 더 정신 사나워집니다.

저는 자리 잡고 옆자리에서 뒤에오신 영감님이 제 좌측대를 넘어서 제 앞으로 던진적도 있습니다.
제가 알아들어라고 " 혹시 이 찌가 영감님거에요"라고하니 그냥 그렇네 하고 그대로 둠...
할수 없이 그냥 저도 그대로 뒀어요
밤새 헷갈렸을텐데..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전 일부러 옆사람 못 앉을만한 곳으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런 예의없는 사람들 있으면 처음부터 강하게 표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좋게 말해서는 잘 못알아듣는 경향이...
걍 그러러니 하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걍 내려두시고 차라도 한잔
대접해보십시요 그럼 금방 친해집니다
그정도는 양반이네요 ㅋ
저는 제가 낚시하고 있는데
조우회 7-8명 오더니
자기들 일행 다 자리잡고 1명 자리 없으니까
저보고 일찍 철수 하면 안되냐던데요? ㅋㅋ
할말이 없더군요.
그런말을 듣고 화내면서 버티고 있어봐야 뭐하겠습니까? 그냥 쿨하게 비켜주고 나왔습니다. ㅋㅋ
코너맥그리거 님이 진짜 대인배이시네요
짜증은 많이 나시겠지만 짬 낚시니 그냥
웃고 넘기세요
전 그것보다 더심한걸경험했습니다 바닥낚시 32대 쌍포 떡밥낚시하는데 내림하시는분이 대좌들고 제찌끝에 가서 좌대펴고 낚시하더군요 ㅋㅋㅋ 정말어이없어서 걍접고 왔습니다
하여튼 몰지각한 똥꾼들 많타니깐. 그런놈이 쓰레기도 다버리고 안가져 가지요오 에휴! 올 한해에도 저런 열받는일이 없어야 될낀데
그사람은 님이 이상하다고 생각 합니다...ㅋ

세상살이 생각의 차이가 넘 클때가 많치요...

그냥 힝~ 속 없는 사람처럼 웃고 넘어가는게 편하긴 합니다...

힐링하러 가서 싸워봐야 내손해줘...
다대편성한 사람은 옆사람 너무 가까이 와서 화나고
옆사람은 저수지 고기 다 잡을려나 무슨 낚수대를 그리 많이 펴놔서 민폐를 끼친다고 화나고
쌍포 펴놓고 20분 간격으로 떡밥 투척 그러면서 왈 "내 낚시대 많이 펴놓고 고기 많이 잡는 사람 못봤다"하며 힐끗 처다본다
내 고기 많이 잡으려 낚수대 많이 펴논거 아닌데... 실한놈 한마리 잡자고 펴놓고 숨소리도 않내고 있는데... 흑 흑
그냥 탠트에 들어가 잠을 청한다.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 잠 잘거면 낚수대 많이 펴놔서 남도 못하게 하나?
탠트 밖으로 뛰처나가 한바탕 하고 싶은데 나보다 나이가 넘 많다... 낚수 메너만 없는줄 알았더니 싸가지도 없네 소리 들을까 못나갔다.
본인이 편하고자 할때는 민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이 피해를 주니까 피해라 생각 한다고 느낌니다...

저또한 그런적이 있는거같습니다..

특히 운전할때 낚시 못한지 4년째구용
짧은대로 떡밥낚시하시는 분들을 님과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무조건 뭐라할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이해하시고 낚시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낚시터에 양아들 태반입니다.
3년전인가. 영산 부곡지 경운기 자리.

낚시하고 있으니...오후에 와서 간격이 안나오니.ㅈ
우물쭈물 하더군요.
두대 치워줄테니 할려면 하라고 했습니다.

대피데요. 전 한대 접고. 두대 옆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 개양아. 좌대펴고..내찌 넘겨 치더군요.
그러다 밤에 혼자 라면 끼리 쳐 묵는데...그 소리가 ㅋ ㅋㅋ밤에 철수 했습니다.

또 어느 수로 밤낚시 할려고. (살림망에 월이도 댓수 넣어 놓았음) 살림망 보더니만. 맞은편바로 옆에 자리 잡네요. 그 넓은수로 저만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밤새 와따가따 문 꽝꽝, 시동걸고.
아침에 라면 쳐묵고 남은 찌꺼기 내찌쪽으로 흩뿌리더군요. 그러다..스맛폰 보는데. 최대음향.
와나....결국 고함 질렀지요.
그차...까먹을리 없지요. 지금제자리 지척에 있네요.

창원에 양아 하나는 주말 낚시 할려고 평일 내내 알박기 해놓고요.평일 저녁에는 잠시 하는것 같네요.
넘들 잡은 고기 다 본인이 잡은것처럼 월척에 잘 올립니다.

그러면서. 외지인들 많이 와서 할데가 없다고 하소연질 입니다.
진짜 낚시 다녀보면. 하빠리들이 절반 쪼금 더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낚시를 못 접어 다니지만. 아는분들이 낚시 시작한다면 말립니다.
다 들 아직 혈기넘치시고 용맹하시네요
저는 수로 밤낚시에 깡패무리에게 한마디 했다가 수로붕어들 보는 앞에 개맞듯 맞은 후로
일체 찍소리 안합니다
학습효과입니다
낚시에도 불문율로 지켜야할 도리가 있는데...아직 낚시초보본이라 그걸 모르시는분 같네요.
우선 참고 하세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잔아요...
떠든다고 머라고하면 "아....네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네요....월하세요.^^"이렇게 한마디하면 끝나는겁니다..ㅎㅎㅎ
청춘아 9728님 댓글보고 웃다~ 웃다.....참고 댓글 답니다
"수로 붕어들 보는 앞에서 맞았다"는 댓글 생각하면
슬픈일이 없을것 같읍니다~~~
기분이 우울 할때는 이 댓글 생각하며 웃으 렵니다
<<퍼옴>>
""깡패무리에게 한마디 했다가 수로붕어들 보는 앞에 개맞듯 맞은 후로
일체 찍소리 안합니다 학습효과입니다 ..........ㅋㅋ
간단 합니다 낚시 면허제 해야 합니다 할 사람만 하면 돼죠
원투대는 기본입니다
반대편 조사님의 랜턴을 정조준하여
알박기를 할수 있으며 옆조사님들의
원줄을 모두 제거할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걍 넵두시는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개무시하는게약
장대를 꺼내시어 옆에분의 찌를 수초라생각하시고 바짝 붙히시옵고..
아이쿠죄송합니다.
아니면 윗분들처럼 원투대 어떨까요 아이쿠죄송합니다. 꼭 웃으며 야루세요 ㅋㅋ
경험상 옆에 자리가 협소할때 절대 낚시대 빼주면 않됩니다 바로 장대로 내찌앞으로 던지거든요 . . . .진정 낚시를 즐기는분은 협소하면 협소한대로 아님 포인트가 .않좋더라도 사람없는곳으로 갑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자리 좁은데 비집고들어오는사람치고 양반은 못봤어요
청준아님 댓글보고 기어다니면서 웃다가 배꼽 다 빠졌시유 ㅋㅋㅋ 하하하
운동으로 수영을 10년 넘게 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수영을 하면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연수 순서로 수력과 수준에 의해 상위반으로 올라가죠. 가장 마지막 반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것이 수영장에서 예의에 어긋나는지 다 보이게 됩니다.
그분들을 연수반 수준에서 생각했으면 화가나겠지만 초급반이라 배워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연수반 입장에서 양보에 미덕을 발휘할수도 있습니다. 몰라서 그랬겠구나라고 생각하시며 즐거운 낚시 스트레스 풀로간 낚시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소망 합니다....
저는 주로 독조나 2인과 출조,, 조과에 그리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 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매우 큰 장대를 가지고 놉니다. 채비가 너무 무겁게 서서, 풍덩!!!
또한 자기들의 모순은 모르고 상대방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자,,응징해야죠..
일반적 상식이나 통념,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의 공동체 의식이 없는 인간들이 적지 않습니다.
끼어드시는분들 보면,대부분 연세가 저보담 많으신분들입니다.
옆에 분과 찌간 거리가 2m쯤 떨어진채 낚시중,나이드신분 오셔서 그사이에 찌를 투척하시더군요.
저랑 옆에 계신분 각각 한대씩 접어드림.
그랬더니 나이드신분 한대씩 더 피시더군요.
그래서 저랑 옆에 계신분 각각 한대씩 또 접어드림.
그랬더니 나이드신분 한대씩 더 피시더군요.
결국 제가 나이드신분한테 물어봤네요.몇대나 피실건가요?
나이드신분이 6대 피신자길래
제가 그랬네요.알아서 잘 펴보세요.ㅎ
나이드신분은 4대 피시고는 더이상 장소가 협소하여? 못 피시더군요.
더 웃긴건 조금 있으니,나이드신분 친구분이 오시더군요. 그만 철수 하라는식으로 계속 귀찮게 하길래,
미끼 빼고 차에가서 게임했네요.
두어시간 지나니 그분들 철수해서 가시더군요.
궁시렁 궁시러 함시로.......
그런꼴 보기 싫어서 보트낚시 시작했습니다
사람 성격은 안변합니다....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이죠
기분좋게 낚시 시작하셨으니 그냥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같은경우 보트 노지 같이병행하고있습니다. 이럴경우 박카스 한병씩 건네면서 오늘밤낚시 잘점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립니다. 굳이싸워봐야 스트레스풀러와서 스트래스만 싸이지요. ^^ 대부분 어르신이니 양해만 구하신다면 양보해 주실겁니다. 가까이 잇는 낚시대를 한대만 걷어서 가방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 월은 기본이구 4짜 5짜까지 하실겁니다. 젊음은 그무엇과도 바꿀수없으니 노부부님의 시기와 질투이실겁니다. ^^힘내시고 올해는5짜 상면하실꺼예요. 대물상면 가즈아
낚시대 6대 피고 낚시중이었습니다..동네분이라며 나이 지긋한 분이 오시더니 낚시자리가 마땅찮네..하십니다..
옆에분과는 20m터이상거리..난데없이 낚시대 2대만 걷어주면 안되냐고.^^ 자리가 없다고^^그것도 6대중 입질들어오는 2대를^^
웃음만 나오더이다..낚시다녀 보지만 별의별 일 참 많습니다..배려심 많은 낚시인을 만나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두주 전이네요 영천 ㅅㅎ ㅈ 에서 제옆에분이 밤낚시하려고 발판펴고 낚싯대도 열대쯤 편 상태에서 나이 지긋한 분이 오더니 몇마디 하더니 먼저온 분 옆에 낚싯대 한대를
펴더라구요 두사람이 아는 사람이기에 저렇게 펴고 늦게 온분은 짬낚시하고 가겠구나 했는데 한시간쯤 후에 보니까 원래 있었던 분이 낚싯대를 접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처음 오신분 분명히 밤낚시하려고 발판도 펴고 다대편성 한거 같은데 두시간도 안되서 낚싯대를 접는걸 이해를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그날은 초봄 답지않게
붕어입질이 잦았거든요 처음온 분이 가시고 한대만 달랑펴고 낚시하면서 저한테 말 걸어서 몇번 대꾸해주다가 그때야 생각난 것이 저사람 때문에 먼저온 분이 가셨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까지는 둘이 아는 사이로 생각해서 왜? 두어시간 짬낚시에 발판깔고 다대편성 했을까 ? 이해가 안됬는데 ....
사정을 유추해본 뒤로는 옆에 비메너 꾼에게 대꾸도 안했습니다. 내게 방해하지 않았기에 따지지는 않았지만 내가 꽝조사님 입장이라면 긴대로 비메너 여자의 낚싯찌보다
너머로 대를 던져서 깊이있는 붕어 못들어오게 막습니다. 왜 그렇게 방해하세요 ? 그러면 내가 볼땐 괞찮은 데요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옆에 비메너 꾼은 굴러온 돌이 박한돌 빼내고 자기도 여덟시도 안되서 대 접고 집으로 가데요 다른사람 방해한걸 따질수도 없고 ... 나도 나이 꽤 많지만
저런 사람은 젊은 사람한테 왕 창피를 당해봐야 낚시메너 지켜야한다는거 깨달을거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낚시인구 늘어나는거 너무 싫어합니다. 똥꾼들이 자꾸
늘어나서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낚시업하는 사람 뿐일겁니다.제발 똥군 될거 같은 사람 낚시꾼으로 만들지 맙시다.
서로 다름을 이해 한다는건 사실상 힘들이이고 저같은 경우는 웃으며 어필한번 하고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걍 그러려니 나두고 술마시며 떠듭니다 한마디로 똑 같은 사람 되지만 어쩔수 있나요
낚시 예의 알려줘봐야 싸움만 나는데요 ㅋㅋㅋ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옆으로 귀찮아도 옆으로 옮깁니다.
괜히 말 섞어봐야 스트레스는 내차지이니까요...
자리가없다면 모를까 굳이옆에붙어서 하시는분들많네요 지금은그냥그러려니하던가 거슬리거나조용히있고싶음외진곳으로옴겨버리던가하네요...어자피할데는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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