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5oqsmGWqdI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이동물이 도대체 뭘까요? 궁금합니다. 아파트에서 화단에서 들려서 찾지는 못하겠네요. 가까이 가면 소리가 멈춥니다. 누군 새라고 하고
낚시하면서 듣고 있노라면 왠지
운치도있지만 서글퍼 지기도하는 소리죠.
여튼 조용한 호수가 달밤에 듣고싶어지는 소리네요.
있너요 주말을위해 얼른
집으로 가야겠네요
구구구 하면서 울어유 ^^
꿩이라면 더욱 더 잘 보였겠죠.
부엉이 굴도 없어요.
ㅜ.ㅜ
비둘기100%~
산비둘기 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었네요 전에 ㅋ
인둘기...^^
어릴 때 많이 장난치던 말인데요
비둘기는 구구 구구 하고 웁니다
산비둘기라도 시골에는 집 주위에도 많이 보여요 ㅎ ㅎ
1.비둘기...
집비둘기는 조금 다르게 울죠.
백프로 비들기우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