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의 하드락님의 글에 말을 덧붙이자면
색상이 틀린것이 아니라 실사용 낚시대와 신상제품의 차이인것 같네요..
원래 출고시에는 진한색상으로 나오나 필드에서 오래 사용하다보니
햋빛에 오래 노출되어 황변현상이 일어난 것같네요..
누렇게 변색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이건 기술적으로도 변색이되는건 아마 힘들듯싶네요.
절번이 3년정도 사용에 빠진다?
이건 소비자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수십년 사용한 낚시대도 아직 멀쩡한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래봅니다..
몇년 사용하고
위와같이 되면
소비자 과실일까요?
5년? 10년?
3년 정도면 유상수리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별다른 동의나 공지없이
위와같이
다른 색상으로 수리가 되었다면
a.s요청하셔야지요.
위 사진상으로는
분명 짝을 잘 마출 수 있었을 텐데요.
a.s를 건성으로 한 것이 확실합니다.
색상이 틀린것이 아니라 실사용 낚시대와 신상제품의 차이인것 같네요..
원래 출고시에는 진한색상으로 나오나 필드에서 오래 사용하다보니
햋빛에 오래 노출되어 황변현상이 일어난 것같네요..
누렇게 변색이 되었다는 말이지요..
이건 기술적으로도 변색이되는건 아마 힘들듯싶네요.
절번이 3년정도 사용에 빠진다?
이건 소비자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수십년 사용한 낚시대도 아직 멀쩡한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