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물낚시 이제 2년차 접어들려고 합니다.
지난 일년동안 많은 노지를 해매고 다녔지만 고작 9치가 최고인지라
올해는 월척한수 못해보고 08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선배 조사님들께서는 올해 몇마리의 월척을 하셨습니까?
그리고 대물낚시 인구 중 월척을 한수도 못해본 조사들은 과연 몇%정도 될까요
[질문/답변] 일년에 월척이상 몇 마리 해보셨는지요
사랑육화 / / Hit : 3888 본문+댓글추천 : 0
어복이 없는건지~ ㅜㅜ
저도 2008년 꽝입니다...
내년에는 분발해서 기록 갱신해야죠^^
메리크리스마스~~!!!!
11월말경 물트림님 만나서 코치받구...
3번출조해서 3마리 했습니다.
내년엔 자신있네요...!!!
아침에 보니 눈이 전부 애꾸 던데요.... ㅡ..ㅡ;;
내년에는 미꼬님 옆에 바짝 붙어서 훼방이나 놓아야 겠습니다
그러면 월척 상면합니다
08년에 8마리 했습니다
접어야 하나.. 다시 도전 할까? 고민스런 대물 낚시 ㅋㅋ 그래더 즐겁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이 월척 같기도 하고 조금 부족한것도 같다고 해서
길이를 측정해 보자고 하더군요 끝까지 측정 거부하고
무조건 월칙이다고 지금까지 우기고 있습니다.
저도 월척이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월척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는 월척 한마리 했습니다.
의성에는 낚시할곳이 너무 많아요.
의성 토박이지만 (삼십여년 낚시)
아직 낚시대 담궈보지 못한 저수지가 500개도 넘습니다.
주위청소 쬐끔만.....
좋은방법입니다.
그뒤로~~~꽝____________;...............
저의 자동빵 전선에 많은 월급들이 노닐다 갔을 겁니다.
차마 미안하여 잡아내지를 않았거든요.
마음만 먹었어면 100마리도 했지 싶네요. ㅎㅎ
차마 월이한테 미안하여~~~낚시 안하려하니 차마 견디질 못하여~~~~~~
못이기는척 낚시대 던져두고 있습니다.
차마 미안하여 댓글 달기도~~~~~~~~~~~~~~~~`
메리 크리스마스~~~~~~~~
도데체 월척이 어떻게 생긴것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전국에서 월척조황이 너무 흔하지만
사실 출조한 조사는 월척의 수십,수백배라는 사실.......
월척은 흔해빠진 싸이즈가 아닙니다......그 저수지에 어쩌면 없을 수도,아니면 한마리 딸랑 남았는데
옆의 분이 먼저 덜커덕~!
전 최근 3년 간 100여 회 출조에서 올 해 꽝조사 면했습니다.
그것도 5년 전부터 수십 번 다녔던......쬐그만 못에서....
지나친 가뭄에 조황이 없었으니 낸년엔 좋아지겠지요??
고기복이 없는건지 낚시기법이 틀린건지...
지겨워도 새우 무조건 큰거(5~6cm) 끼우고 기다리면 될런지...
22 마리라 ~~
오륙도님 기법 좀 상세히 가르쳐 주시와요.
내년에 저하고 다녀 볼까요?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아침에 계측하니 줄었어요...흑..흑
그래서 올핸 꽝..꽝..꽝..^&^
올해 낚시 시작과 동시에 월척 마리수보다 목표는 생에 잡아보지 못한 4짜였죠. 4짜급 짜장을 제외하고 3수를 만났네요.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없기 바라면서... 1년에 백 몇십수 하는 사람도 있구요. 진실에 제 목숨 겁니다.
노지에서의 조황의 뒷받침은 날씨와 포인트도 아니고
저수지 자원이 첫번째입니다.
그 다음이 환경적 요소와 함깨 당일 날씨와 포인트선점이 되겠지요.
마지막이 개개인의 실력차 같습니다. 대어낚시가 전혀 안된다면 모를까, 많은 출조횟수와 비례할 때 꽝이 만다면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본인만이 찻고 보안할 수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그 문제점을 간파하여
월척상면하시기 바랍니다.
몇번 출조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복이 있었는지 6수 했읍니다. 그중에 두수가 4짜.
내년엔 좀 많이 다녀바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내년엔 더욱 노력해서 4짜를 꼭 걸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고,손으로 느껴지지 않아 문제긴 합니다... 그렇지요.....ㅋ
월척은 제 마음속에 있는거~죵~ ㅋㅋ
4짜 후반1개 , 월척4개
얼마전까진 농사꾼이여서리 시간이 자주나서 거의 매일 대를 드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산으로 와가지고 낚시는 커녕 낚숫대 보기도 힘드네요
더웃긴건 우경 받침틀 금장하고 텐트 큰맘먹고 구입 했으나 지금 한번도 펴보질 못하고있는 저네요
월척 성급하게 행동만 안하시면 그리고 정숙 또 정숙 하시면 반드시 덩어리 나옵니다 .....
2009년엔 반드시 4짜해서 기록 경신해서 한번 올리죠....
그놈이 아마도 월이가 아닐까?
아니면 4짜일지도몰라? 아니 그 이상일지도??? 피~~~~~~잉~툭.
에~효 얼굴도 궁금하고...
12월초 39
올해 기록갱신 하였네요^^
일년에 몇 십수씩 하는 분들은 별거 아닌 조과겠지만
저에게는 마릿수 풍년이네요.
내년엔 11수를 목표로 더 빡시게~~~
가장 중요한건 잠을 안자고 밤세도록 정신만 차리면 나온다는겁니다.
잠이오는 시점에 그것만 이겨내면 덩어리 상면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대를 가져간 넘이
월이 아닐까 생각하는데..ㅋㅋㅋ
2008년 10마리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3이상의 싸이즈가 한마리도 없다는...
2008년 제 사부님을 만난 것이 좋은 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사부님의 조언과 제 생각을 접목시킨 또다른 대어낚시를 즐겨야겠지요...ㅎㅎ
내년에는 기록경신하는 월척님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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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이 108번내와 같습니다... ^^ 올해는 꽝~~~
2009년도에는 우리 월 조사님들 ~ 꼭 498들 하세요 ^^*
기록갱신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37이상 잡아야 하는데...
31~36까지.
5월에 1마리, 6월에 2마리, 11월 2마리..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월 많이 하세요.
저는 잔손맛만 보다가 33.5 한마리 건졋네요 ~_~;; 꽝은 면해서 다행인가;;
조과가 좋치 못하네요 ㅜㅜ
저도 얼른 꽝클럽에 가입해야 하나 ㅋㅋ
2009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낚시 할려구요
우리 월님들도 내년에는 더욱 좋은 조과 하시길 바랄께요
쾅은 면했습니다...만..
전체 붕어마릿수는 10마리도 안됩니다...
작년보다 올해조황이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전체적으로 작년의 20%수준입니다.
작년에는 대박수준이었는데................. 아쉬운2008년이 가는군요.
너무나 아쉬워서 절친한 후배이자 나의 낚시 사부 운풍과 내일 충주호 1박일정으로 2008년을 마무리하려합니다.
2008년 조황은 떨어졌지만 41.5의 최고기록을 세웠으니 더이상 바램이 없네요.
우리 월님들 2009년에는 월척 아니 4짜 하시길 바랍니다.
출조시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낚시 하십시요.
내년엔 진짜 큰놈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빨래판 도전 과연 가능할지....
2008년 3번의 빨래판과의 만남.... 모두 제가 졌읍니다.^^
내년엔 짤없읍니다.
내년에 는 꽝조사 를 면해봤으면~~^^;;
37.5한수/31한수...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도2007년엔 4짜와 월척 마리수 했었는데.......
턱거리급 9치 5마리로 마감 했습니다!
내년 시즌엔 열뎃마리 할것 같습니다 ㅎ
38.2 하나 / 32 하나 끝입니다.
9치는 열마리도 넘을꺼 같은데...ㅠㅠ
5짜4짜포함약30수했고요
잉어92cm한수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윗글에서 표현 하셨다시피 꽝하신 조사님들도 계시고
월척급 많이 하신 조사님들도 많이 계시네요(월하신 선배 조사님들 축하 드립니다)
월척이란 아무에게나 쉽게 온다면 월척의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은
그만큼 노력을 해야겠지요(저수지선정/포인트/끈기있는 기다림등)
내년에는 올해 꽝하신 조사님들은 저를 비롯해서 더욱더 분발해서 09년 월척하시길 바라옵고
그리고 월척 많이하신 조사님들은 기록갱신 할수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무튼 모두들 365일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혹시라도 뵙는다면 따뜻한 커피한잔 과 노하우 전수
부탁 드리며 이만 물러 가옵니다.
몇일남지 않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들 행복 하십시요
구미에서 사항육화......^_^
올해 제가다니는 수로 한포인트 에서만 최고 35포함 17수햇습니다
여름에 잡어등살에 고생햇는데 찬바람 부니까 여름에 한 고생보상해 주던데요
4짜한수에, 월척은 주 2-3마리씩은 한 것 같습니다.